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야시모 (문단 편집) == 상세 == 역사적으로는 [[레이테 만 해전]] 당시 쿠리다 함대 소속으로 참전했으나, 후퇴 도중 미군기의 습격을 받아 함수가 박살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어 침몰을 막기 위해 인근 세미라라 섬에 좌초시켰다. 그리고 하야시모의 좌초를 목격한 오키나미와 후지나미[* 다만 후지나미의 생존자가 없기에 정말로 후지나미가 구조를 하러 나타난 것인지, 단순히 지나가던 중인지는 불명.], 다음날에는 시라누이가 구조를 위해 접근했으나 아직 남아있던 미군기에 의해 후지나미와 시라누이는 격침당했고 오키나미도 후퇴, 하야시모는 자기 대사 그대로 아군이 격침되는 모습을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었다. 결국 4일 후 나치에서 이함한 수상기에 의해 승조원들은 구조되었으나 하야시모의 함체는 그대로 방치, 이후 일대를 접수한 미군이 조사용으로 인양해갔고 '''이후의 행방은 불명'''. 여담이지만 [[레이테 만 해전]] 직전 건승을 기원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축배용으로 준비한 샴페인 병이 뚜껑을 따기도 전에 깨져버렸다는 [[사망 플래그]] 같은 일화도 있다. 얼핏 말하는게 야요이와 비슷한 성격같아 보이지만, 앞에서 언급된 불행한 함력을 반영하듯 전반적으로 [[함대 컬렉션/전함#s-4.2|불행속성]]을 가진 음침소녀 설정인 듯하며 대사 곳곳에서 실제 함선의 불행한 최후와 연동되는 듯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다만 자신감이 없고 자조적이긴 해도 카스미나 아케보노와 달리 헌신적이고 상냥한 성격. 성실하게 제독을 보조하고 식사를 챙겨주기도 하면서 걱정해주는 모습이 보인다. ~~음침해진 하루나라고 보면 적절할 듯~~ "사령관과 함께 있으면...싫었던 기억들...잊게...되네요" 등의 대사로 볼 때 (본인이 자각하고 있을지는 몰라도) 은근히 제독에 대한 신뢰와 호의를 가지고 있는 듯. 머리색은 막내함인 키요시모와 반대로 바깥이 청색, 안쪽이 회색인 투톤 컬러로 추측된다. 개장레벨은 30으로 개장시 폭뢰와 22호 수상전탐, 13호 대공전탐등 '''소형전탐 2개를 동시에 가져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