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오 (문단 편집) == 복귀 == 가정판 초기 Hao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다가 갑자기 사라져서 철권을 접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그 시절에도 의자단에 하오 특유의 스텝을 그대로 재현하는 'Richard Parker'라는 유저가 있고, 바로 이 유저가 hao라는 닉네임을 쓴 적이 있어서 네임드들이 전부 이 유저를 하오라고 불렀다가 무프리카 방송에서 hao라는 닉네임으로 이터널 데스를 하면서 본인으로 확인 사살. 그리고 이 날 무릎의 에디에게 혈투끝에 이터널에서 디바인으로 강등당한 뒤[* 강등 방어만 엄청나게 하고 동점까지 만들었으나 무릎의 뒷심 발휘로 끝내 무너졌다.] 무프리카 방송 채팅창에 난입하면서 "나 이 방송 안봐씨X"을 시전하면서 무프리카를 나갔다. 이후로도 종종 무프리카 채팅창에 난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후로는 철권을 접었고 [[몬스터 헌터 시리즈|몬스터 헌터]] 등의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2021년 들어 본격적으로 철권을 다시 시작할 생각이라고 철마갤에 글을 남겼다. ATL 2021 시즌1 Day 3 대회에서 무릎이 꼬꼬마와의 대전을 피하려 기권패를 선언하고 일부러 패자조로 내려가는 해프닝이 있었다. 이때 무릎은 꼬꼬마를 결승에서 만나도 기권패를 하겠다고 선언했는데, TOP8 패자조에서 하오가 꼬꼬마를 꺾어 탈락시키며 다행히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 "무릎 우승의 1등공신은 바로 하오다."하는 농담이 돌았다. 이후 우승을 차지하고 이 해프닝에 대해 사과를 하고 있는 무릎에게 나중에 본인이 개인 방송을 시작하면 들어와서 3만원 정도만 쏴달라고 당부하고 돌아갔다. 이후 [[로하이]]가 방송장비등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 이후 본격적으로 '인간이진우'라는 이름으로 방송을 시작했으며, 철권 내에서의 유명세와 특유의 젠틀한 목소리와는 반대되는 시원시원한 말투와 자학개그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방송 특징으로는 방송 초창기에는 '펭의 살아있는 전설 hao' 라는 방제를 사용하였고, 실제로도 게임을 잘 하지 않다가 복귀했음을 감안해도 빠른 시일 내에 테켄 갓 오메가를 달성했고 ATL 순위도 상위권인 등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 있지만 후술할 ATL 2021 S2 DAY4에서 3위를 기록한 뒤로는 '펭의 살아'''만''' 있는 전설.'을, 그리고 ATL 2021 S3 DAY1에서 무릎에게 밀려 준우승을 차지한 뒤로는 'HAO. 펭의 살아만 있는 전설 '''비슷한'''' 이라고 적는 등 자학 드립의 수위가 높아져만 가고 있다(...). 그 외에 방송, 대회 진행을 위한 디스코드등의 사용에 차질을 보이는 컴맹의 모습을 곧 잘보여주기도 하는편. 또한 방송에서 밝히길 실제로 철7 가정판이 나온 이후 철권7을 자주 못 한 이유가 컴퓨터가 너무 구려서 철권이 끊겨서 라는데 실제로 방송을 위해 2021년 컴퓨터를 맞추기 전까지도 무려 '''[[윈도우 7]]'''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ATL 2021 시즌2 Day 4 대회에서는 전성기 때의 폼을 보여주면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승자조 결승에서 무릎에게 아깝게 패하였고 패자조 결승에서는 머일에게 패하면서 3위로 마감하였다. 하지만 이날 하오의 퍼포먼스는 과거 전성기 시절을 보는 듯해서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했다. 이후 ATL S3에 와서는 더욱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 시작하였고 그 결과 DAY1 준우승을 비롯해서 꾸준한 활약 끝에 파이널에 자력으로 진출까지 하였다. 2021 ATL GRAND FIANL에서는 D조 배정, 승자조에서 세인트, 고어택을 잡으며 전승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하오 본인마저도 예상을 못했는지 고어택을 이기고 함박 눈웃음을 짓는 것이 포인트. 2일차 본선에서는 첫 상대로 무릎을 배정받았는데, 리로이 등 그간 다양한 DLC로 하오를 괴롭혀왔던 무릎답게 네간을 꺼내어 대응했고, 이에 그야말로 눈으로 욕을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하오의 표정이 백미.[* 무릎이 복기방송 중 난입한 하오에게 그 때 어떤 심정이었는지 묻자 ''''개x발 x같네''''라고 대답한 건 덤.] 패자조에서 게임하는 망자에게 승리하고 족레에게 패배해 최종 순위 5위를 기록했다. 대회가 끝난 뒤에는 무릎의 방송에 참가해 '네가 하는 캐릭을 9번째까지 대비해왔는데 갑자기 열번째 캐릭을 꺼내더라', '-9 치명적이냐?'[* 어찌보면 허보, 단편, 배꼬집기, 박면장 등 다양한 회피기와 카운터기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펭,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하오의 스타일을 상징하는 대사라고 볼 수 있다.] 등 여러 명언들을 남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2022 ATL S2 LCQ에 참전했으나 탈락. 레이지 아츠를 맞고 실피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https://m.dcinside.com/board/tekken7/2111482?recommend=1|무작정 대쉬 후 단편을 질러서 이기거나,]] [[https://m.dcinside.com/board/tekken7/2111590?recommend=1|단편이 막혔는데 또 단편을 쓰는 미친 듯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막히고 -15라 컷킥류에 얄짤없이 당한다.] 그리고 본인 경기 타임이 아닐 땐 순서가 언제 올 지 모르므로 대기하고 있어야 경기가 원활하게 진행되는데, 그런 거 없고 '''랭매를 돌리다가''' 뒤늦게 들어갔다(..).[[https://m.dcinside.com/board/tekken7/2111959?recommend=1|*]] 이후 대회 활동이 없었는데 2023년 Rev Major에 [[윤선웅|로하이]]와 함께 참가가 결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