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오마루 (문단 편집) === 초필살기 === [[파일:하오마루_천패처황참.gif]] * 천패처황참 검에 기운를 모아 상대를 베며 폭발시키는 기술. 사용 시 대사는 「이거나 처먹어라!(これでも、喰らいな!)」이며 제로 스페셜 한정으로 "간다, 끝이다!"를 사용한다. [[진 사무라이 스피리츠 하오마루 지옥변|진 사무라이 스피리츠(2편)]]에서 무기 파괴기로 첫 등장했으며 천검, NBC에서도 초필살기로 탑재, 제로 스페셜에서는 [[절명오의]]로 등장했다. 2편과 NBC에서는 판정이 넓다고 하기도 애매한 범위여서 대공으로 쓰기도 난감했지만, 제로스페셜과 천검에서는 폭발범위가전체화면 초필살기급으로 넓어졌다. [[사무라이 쇼다운 센]]에선 가드불능기로 등장. 기도 보이지 않고 모션이 약간 다르다. [[SAMURAI SHODOWN]]에서 천패봉신참이 비오의로 탑재됨에 따라 무기 날리기 기술로 등장했다. XV에서는 일반 초필살기로 사용한다. 대미지는 노멀 200, MAX 350. [[파일:하오마루_천패봉신참.gif]] * 천패봉신참 2에서 비오의로 첫 등장한 후 쭉 초필살기로 개근한 [[승룡열파]] 계열의 초필살기. 호월참을 여러번 반복하며 전진, 마지막에 크게 상승하며 상대방을 베어버린다. 전 시리즈 공통으로 막타가 너무 높게 뜨기 때문에 막히면 그대로 강력한 공격에 반격 확정이다. 2편에서는(숨겨진 기술로써 취급되었지만) 시스템상 초필살기가 아닌 '''그냥 필살기'''였다. 따라서 분노상태와 상관없이 쓸 수 있고 기본기에서 캔슬해 사용할 수도 있다. 풀히트시 상대의 체력을 2/3나 날려버릴 수 있고, 어스퀘이크처럼 피격이 큰 캐릭터는 완벽하게 풀히트하면 일격사한다.[[https://youtu.be/E50o06L20ec?t=401|예시 (TAS 영상)]][* 다만 2편에서 천패봉신참 풀히트가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왜냐하면 2편에선 분노MAX상태가 되면 캐릭터가 일시적으로 '''무적'''이 된다. 때문에 천패봉신참을 맞춘다 하더라도 상대의 분노게이지가 완전한 0%가 아닌 이상 상대는 공격을 받는 도중 분노게이지가 다 차서 무적상태가 될 것이고, 이후 잡기든 가드든 하면 그만이므로... 한마디로 허울만 좋은 가능성 없는 풀히트 떡밥인 셈.] 또한 가드 데미지가 꽤 높아서 상대의 체력이 적을 땐 지르기로 사용해 보고도 못 막는 가뎀사를 선물 할 수도 있다. 문제는 커맨드가 그 악명높은 [[레이징 스톰(SNK)|레이징 스톰]]조차 뛰어넘는 [[변태 커맨드]]라는 점. 3편부터는 초필살기로 변경됐지만 데미지가 중베기 2방 정도로 심하게 너프를 먹어서 2편처럼 일부러 가뎀을 노리고 지르는 행동은 자연스레 봉인됐다. 오로지 콤보 및 딜레이캐치용. [[사무라이 스피리츠 잔쿠로 무쌍검|잔쿠로 무쌍검(3편)]]부터 천패처황참을 대신해서 무기 날리기로 등장했다. [[사무라이 스피리츠 아마쿠사 강림|아마쿠사 강림(4편)]] 이후에는 발동이 살짝 빨라졌다는 점 이외에는 모두 동일. 그러나 발동 시 무적시간이 제법 길기에, 근중거리에서 상대가 장풍 등으로 견제를 하거나 다운 당한 후 깔아두기를 시도할 때 지르면 다 씹어버리고 공격이 들어가므로 리버설로 써먹기 좋다. 그러나, 천패봉신참을 맞는 도중에는 '''분노폭발이 가능하기에''', 만약 상대가 분노 게이지를 가지고 있는 도중에는 사용에 유의를 해야한다. 이 특징은 천하제일검객전까지 이어진다. [[SAMURAI SHODOWN]]에서 비오의 시스템이 전 캐릭터에 탑재됨에 따라 비오의로 탑재됐다. 초기 트레일러에서는 사용 시 대사로 「어떻게 돼도 난 모른다고!」가 있었으나 정식 발매에선 삭제되고 대신 기술명인 천패봉신참을 외친다. * 천패단공열참* 나찰의 초필살기로 상대를 선풍열참과 함께 위로 띄운 후[* 정확히는 선풍열참을 사용할때의 모션으로 상대를 베고 이와 동시에 선풍열참의 회오리가 발생해 상대를 하늘로 띄우는것], 점프 강베기로 베어 떨어뜨리고 열진참으로 내려찍으며 마무리한다. 판정과 성능이 어마무시하기때문에 콤보, 리버설, 대공 어디에 써도 문제없는 만능기여서, 등장작품마다 수라의 천패봉신참을 잉여로 만들어버렸다. 3편은 시전모션이 이후의 시리즈와 살짝 다르게 상대를 두번벤다. 다만 두번베고 위로 띄우는게 아니라 두번의 베기중 한번이라도 상대가 맞으면 곧바로 상대가 띄워지는 식이다. 이후 나찰버전이 별개의 캐릭터로 분리된 5편과 스페셜에서는 [[라세츠마루]]가 사용한다. 대사는 시전시 "간다!"라고 외치며 성공시 "이걸로, 끝이다~!"를 외친다. 라세츠 마루는 시전시 "죽어."라고 말하며 성공시 "천패단공열참!"을 외친다. * 천패신멸참* 아수라참마전과 네오지오 포켓 이식버전에서 나찰 하오마루가 비오의로 사용했던 기술. 열진참으로 파고들은 후, 상대의 앞뒤를 파고들며 네 번의 베기를 사용한 후 형태없는 바람을 만들어 날려버리고 포즈를 취하며 마무리한다. * 천패질풍섬 [[KOF XV]]에서 탑재된 오리지널 초필살기. 노멀 버전은 단타의 돌진 가로베기를 사용하며, MAX 버전은 돌진 가로베기 히트 시 올려베기 후 열진참으로 마무리한다. 데미지는 노멀 180, MAX 340. * 천패파단섬 [[KOF XV]]의 클라이맥스 초필살기. "간다!" 라고 외치며 아수라참마전 때의 수라 하오마루가 쓰던 기술중 하나인 츠지카게(辻風)[[https://youtube.com/shorts/ZiPQ-Dx96NE?feature=share|링크]]를 그대로 사용하며, 마무리로 "미안하지만 이걸로 끝이다!" 라며 베고 난 뒤 뒤돌아보자 어마무시한 크기의 충격파가 솟아오른다. 기본 데미지는 47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