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용조 (문단 편집) == 여담 == * [[최순영(기업인)|최순영]] 前 [[신동아그룹]] [[회장]]이 그의 손윗동서이다. * [[현대그룹]] [[정주영]] 前 명예회장에게 아들 [[정몽준]] 의원의 부탁으로 임종 직전 세례를 준 바 있다. [[정몽준]]은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당시 고령에 말을 하기도 어려웠던 정 회장은 '내게 강 같은 평화'라는 찬양을 듣고 좋아했다고 한다. * [[유승준]]이 1996년 처음 한국에 왔을 때부터 온누리교회에 출석했다. 병역 사건으로 유승준이 한국을 떠난 후에도 하 목사는 그가 백댄서들과 기도하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새벽 기도에 늘 오는 좋은 신앙인이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2004년 유승준의 결혼식 때 미국에 가서 결혼예배를 집례했다. 2007년에는 일본 전도집회에 유승준을 초대하고 한국 입국의 꿈을 잃지 말라고 기도한 내용이 유튜브에 남아 있다. 물론 그 이후로는 언급도 안 하고 있다. * [[김한길]]의 전처인 이민아 목사와 그녀의 아버지 [[이어령]] 장관을 개신교에 귀의하게 했다. 1996년 이민아가 갑상선 암이 재발해 힘들 때 온누리교회를 찾았는데, 하용조 목사 역시 아픈 몸으로 설교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신앙을 갖게 됐다고 한다. 세례는 2007년 7월 하용조 목사에게 받았고 아버지도 전도하려 애썼던 그녀는 결국 투병과 2012년 죽음으로 아버지 역시 종교에 귀의하게 했다. * 하용조 목사가 사망하던 당시 온누리교회 강단 뒷벽에 세계지도가 그려져 있었다.[* 당시 서빙고, 양재를 비롯한 여러 캠퍼스 교회에 세계지도가 그려져 있었고 2021년 기준 서빙고는 강단 뒷벽에 십자가가 선으로 그어져 있으며, 양재는 파이프오르간이 유지되고 있다.] * 다른교회에서는 다 떠난다고 하면 붙잡는데 하용조 목사는 7년된 교인은 떠나라는 말을 자주했었다. 그것 때문에 7년 이상 된 교인들은 하용조 목사를 피해 지하 예배당에서 예배드리는 상황까지 있었다. [[분류:대한민국의 장로회 목사]][[분류:1946년 출생]][[분류:2011년 사망]][[분류:강서군 출신 인물]][[분류:진주 하씨]][[분류:대광고등학교 출신]][[분류:건국대학교 출신]][[분류:뇌출혈로 죽은 인물]][[분류:전주대학교]][[분류:실향민]][[분류:사립대학 총장]][[분류: 한동대학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