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운즈 (문단 편집) == 기타 == * PVP 계급제로 인한 레벨의 무의미성과 미친듯한 챌린지의 난이도, 그이외 더 많아진 단점으로 인해 게시판에는 비판글만 수두룩, 많은 유저들의 욕을 먹고있어 이대로라면 구 하운즈의 길을 그대로 걸을거 같다.[* RPS라는 타이틀에도 불구 하고 현재 레벨이라는 것이 거의 무의미하며, 고급무기를 쓰기 위해서는 PVP를 무조건 해야하는 시스템, 현질을 하지 않았다면 고급무기를 얻기 위해서는 챌린저 난이도를 해야하는데, 이 챌린저 난이도가 최고급 무기로 무장해야 적들에게 겨우 데미지가 박히는 막장 난이도라는 것...중간난이도가 없어서 어중간한 유저들은 뭘 해야할지 방황한다. 한마디로 총체적인 난국이다.] 단, 지금은 패치로 인해 무기에 계급제한이 사라졌으며, 2015년 6월 기준으로는 레벨에 따른 능력치 증가, 보통 난이도에서 2티어 아이템 입수 가능과 입수확률 증가, 100레벨 이후 스킬강화, 3티어무기 등장, 메인 3장 추가 등(2장과 달리 보통난이도가 다른 시나리오 챌린저급이다.) 계속 추가되고는 있으나 이미 빠질 사람은 다 빠지고 할 사람만 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되었다. 일부 유저들은 지금까지의 패치의 내용들이 초창기에 이미 구축했어야 어느정도 유저수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었다 라고 말하며 씁쓸하게 바라보는중.--애초에 그것들 구 하운즈에 있었던거 늦게 올리는거야..-- * [[게임 엔진]]으로는 [[주피터 엔진|주피터 EX 엔진]]을 사용하였다.[[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GA512db5a06eb5d&intra_pg=2&pg=1|#]] * 골드가 지나치게 적게 모였지만 13년 2월 26일 업데이트 이후 미션 보상금이 기존의 8배 정도로 상향되었고,~~그래봤자 똥값이다 30분 해야 겨우 2~3천원 준다. 강화 한번에 만원이 넘는건 함정~~ Lv1~Lv9까지 탄약보급에 소모되는 비용이 감소되도록 패치되었다. * 골드 벌기 한가지 팁은 위탁상점에 팔리지 않을 하급~중급 아이템은 상점에 팔지 말고 파쇄한 후 재료를 상점에 내다파는 편이 훨씬 이득이다.(재료템 하나당 7G다.) ~~근데 재료는 안 팔린다. 철이나 면은 고가에 판매가능하다 개당 10골드에 올려도 판매가 된다.~~ 파쇄비가 생김에 따라 그냥 상점에 팔아선 그다지 이득이 없고 모은 뒤에 사이퍼를 통해 중계판매하는게 더 도움이 된다. 그렇지않다면 차라리 그냥 파는게 나을 정도. * 미션 도중 탄약 공급에도 만만치 않은 골드가 소비되니 굳이 매 휴식 포인트마다 탄약창고를 이용할 필요는 없다. 한 판에 대개 1~2번 정도의 탄약 공급이면 충분하고, 원조병이 있다면 더욱 더 탄약비 절감이 가능하다. 혹은 권총탄약이 999이므로 잡몹 처리에는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해도 된다. * 무기 내구도의 경우 장전 탄수가 많은 SMG 등은 내구소모가 비교적 적으나 권총은 내구소모가 굉장히 빠르다. 수리는 보일때마다 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수리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 고의적으로 집결위치로 가지않아 게임 진행을 못하게 하는 트롤러([[트롤링]])들이 다수 보이는 중이지만, 이를 즉시 제제할 방법이 없어서 애먼 유저는 속만 썩을 뿐.~~[[던파]]처럼 과반수 넘으면 강제로 끌고 가버리면 되겠지.~~ 3월 5일자 패치로 일정시간동안 미동도 하지 않는 유저는 강제퇴장 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문제는 죽었다고 딴 화면 보다 와도 잠수로 취급돼서 팅기는 경우도 있다. ~~총을 안쏘고 있어도 튕김 메시지가 발생한다. 움직인다고 다가 아니다.~~ * SPACE키 액션의 경우 화면에 키를 누르라는 안내가 나오고 눌러줘야 액션이 나온다. 문제는 액션키 안내가 곧바로 나오지 않을때가 많다는것. 퀘스트 아이템을 수집할때야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키를 누르면 되는데...문제는 쓰러진 아군을 구할때. 급하다고 아군이 손 내밀때 잽싸게 눌러버리면 도움은 안주고 그냥 그 위로 멋지게 굴러버리는(...) 상황이 많다. 당연히 손 내민 아군은 사망...쓰러진 후에 이동이 가능하니 쓰러진 사람은 도움 줄때 까지 가만히 있지 말고 아군들이 있는 쪽으로 기어가도록 하자. * 커뮤니티 사이에서 망한 게임이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것도 그럴것이 새벽이 아니더라도 이걸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아마 만성적인 [[콘텐츠 부족]]과 각종 오류와 버그, 했던 거 또 하는 [[노가다]]나 신작 게임들, 장시간 이루어지지 않은 패치로 인해 빠져나갔다고 추측될 뿐이다. * 그리고 위의 이유로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 만렙이나 레벨이 좀 되는 유저들끼리 코옵 미션도 하고 PvP도 하면 좋지만, 가끔씩 보이는 10~20레벨대(혹은 그 미만)의 초보유저들은 만렙들이 알아서 기피하기 때문에 게임을 제대로 할 수 없고(게다가 만렙들도 아주 쉬움은 안 한다...) 게다가 코옵을 같이 깰 사람을 구하지 못해 [[싱글플레이어 게임]]처럼 혼자 미션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당연히 대다수 미션들이 혼자 깰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물론 아주쉬움, 쉬움 난이도는 싱글플레이 할만 하다. 컨트롤만 된다면 어려움도 싱글 플레이 가능하다. 단 챕터1~2 한정~~ 하면 할수록 계속 죽고, 또 그냥 방 목록에서 어려운 난이도로 만든 고수방에 무심코 끼어들어 버벅대거나 뭣모르고 [[닥돌]]하다 '''무지막지하게 죽지 않는''' 윅브로크들에게 털리는데 고수들은 그걸 [[고문관]] 대하듯 한다. 덤으로 미션을 클리어하면 채팅창에 최소한 "ㅅㄱㅇ"이라도 써야하고, 보상 카드를 픽해서도 안되고, 죽으면 "즉시부활" 아이템을 써야하는 유저끼리의 기본 매너이자 암묵의 룰이 있는데, 초보들은 당연히 그런거 모르기에 욕먹거나 비매너로 몰리기도 한다. 결국 하운즈의 신규 유저는 게임을 접거나 그걸 견디고 남아 [[그들만의 리그]]를 하는 수준이 되어버렸다. * 11차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되었던 진격로가 4달가량 각종 튕김과 오류를 불러일으킨끝에 팅격로라고 불리던 일이 있었다. 잠수함패치로 고쳐졌다. * 11차 패치 이후로 11개월째 업데이트가 없다. 러스티 하츠나 솔저 오브 포츈이 이런식으로 서비스종료가 되었기에 불안해하는 유저도 많다. 반면 일본서버가 개장되면서 색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그저 텀이 아아아아아아아아주 길 뿐 패치는 할 것이라고 절망어린 낙관(...)을 하는 경우도 있다. * 설정용어도 일관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3챕터에서 클라라나 분대장이 {{{+2 '''윜'''}}}브로크를 언급할 때 {{{+2 '''웤'''}}}브로크라고 발음한다. 차라리 발음하기 좋게 {{{+2 '''웍'''}}}으로 바꾸던가(...). * 미션이 고난도로 갈수록 적들의 패턴이 늘어나지 않고, 단순히 체력/공격력/방어력만 상승시키는 구조였기에 공략의 재미를 반감시켰고, 이후 운영진의 파워인플레 장사로 인하여 그냥 무지막지한 공격력과 방어력으로 찍어누르는 방식이 만연하게 되었다. * 초기 한국서버가 흥행에 실패하여 등한시 되는 와중에 일본에서도 DMM을 통해 서비스를 개시하였고 일본PC게임계에서 나름 선방하였다. 이 때 방장쿠폰, 신규맵, PVP칼전 등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한국에서 리로드로 재런칭 되었을때 일본에서 사용한 시스템을 재도입하였다. * 한국/일본서버 모두 은연중에 핵 사용자가 판치고 있다. 인파들 속에서 티 내지 않고 혼자서 PVE를 클리어하여 순식간에 재료 파밍을 하거나 골드작을 한다. PVP에서는 핵사용보다 이동속도 증가나 잡기등의 패턴이 동기화과정에서 발생하는 버그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적극적으로 단속하지 않고 있다. [[분류:하운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