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윤철 (문단 편집) ==== [[오윤희]]와의 공통점 ==== * 가난한 흙수저였지만 자수성가한다. 하윤철은 외과의사로, 오윤희는 딸 배로나가 청아예고 입학에 합격하고, 딸과 함께 펜트하우스에 입주했다. * 선과 악이 공존하는 캐릭터였으나, 둘 다 선으로 노선을 정하였다. * 딸을 위해 타락했다가 갱생하였다. * 하윤철은 [[하은별|딸]]의 범행을 감추기 위해서 타락했다가 시즌2 후반에[* 10회에서 배로나가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후, 배로나와의 시간들을 회상하고, 12회에서는 오윤희와 침대에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것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13회에서 모든 죄를 인정하고 갱생하였다.] 갱생, 오윤희는 입시 비리로 불합격한 [[배로나|딸]]을 청아예고에 합격시키기 위해서 타락했다가 시즌2 초반에 갱생하였다. * 자신이 &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던 이를 배신한 적이 있다.[* 다만 하윤철은 오윤희에 대한 단 한번의 가식도 없이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위해주었으나, 심수련은 오윤희를 처음부터 진심으로 도와준 것이 아니라 그녀를 이용할 생각을 먼저 했으며 결과적으로 그녀의 딸인 배로나에게까지 상처를 주었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는 공통점으로 보기에는 애매한 측면이 있다.] * 하윤철은 6년간 연애했던 오윤희를 배신하고, 이후 서로 천서진과 주단태에게 복수를 할 목적으로 결혼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로 아군이 되었으나, 자신의 딸 하은별을 위해 다시 한번 오윤희를 배신하였다. 오윤희는 심수련을 배신한 적이 있으나 바로 반성하고 다시 심수련 편으로 돌아섰다. * 민설아 사건으로 법정에 섰을 때 하윤철과 오윤희 단 두 사람만 모든 죄를 인정하고 참회하였다. * 서로를 위해 큰돈을 썼다. * 하윤철은 오윤희를 위해 천서진의 억지 '''합의금''' 1억을 대신 내주었고, 오윤희는 하윤철의 대학교 시절, [[오윤희|자신]]의 형편도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윤철의 의대 '''등록금'''을 대신 내주었다.[* 알바를 해서 하윤철의 하숙비도 보태주었다.] * 서로 다쳤을 때 치료해주었다. * 하윤철은 오윤희가 천서진의 레슨실에서 트로피를 휘두르다 손에 피가 났을 때 손을 치료해주었고, 오윤희는 하윤철이 주단태에게 폭행당했을 때 얼굴에 약을 발라주었다. * 서로의 딸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던졌고, 큰 부상을 입었다. * 하윤철은 오윤희와 '''자신의 친딸'''인 배로나가 계단에서 떨어지자 몸을 던져서 보호하다가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력을 잃었고''', 오윤희는 하윤철의 딸인 하은별이 타고 있는 차가 절벽으로 떨어지려 하자 몸을 던져서 보호하다가 '''다리가 부러졌다.'''[* 또한 오윤희는 다른 사람도 아닌 '''하은별의 엄마''', 즉 '''천서진이''' 하은별을 구해준 오윤희에게 고맙다고 하진 못할 망정 하은별을 차에서 바로 꺼낸 후 차를 밀어 절벽으로 떨어뜨리며 살해했다.] * 서로를 신뢰하며, 서로의 편을 들어준다. * 하윤철은 민설아 사망사건으로 인해 학부모 비상대책회의가 열렸을 때, 코너에 몰리던 오윤희의 편을 들며 알리바이를 대주었다. * 하윤철은 이규진이 오윤희를 납치하여 억지로 도장을 찍으려고 하자, 트럭을 몰고 가서 오윤희를 구한다.[* 이런 무대뽀 기질은 하윤철, 오윤희, 배로나 세 가족이 모두 닮아있다. 오윤희는 현동갈비 사장에게 학대당하는 민설아를 구하기 위해 달려들었고, 배로나는 유제니와 하은별을 구할 때 거침없이 달려들었다.] * 하윤철은 민설아 사건으로 인해 재판에 섰을 때, 오윤희를 따라 모든 죄를 인정하였다. * 하윤철은 오윤희가 하은별 납치 누명을 썼을 때, "윤희는 절대 은별이한테 '''그런 짓 할 애가 아니야.'''"라며 오윤희를 믿었다. * 오윤희는 301억 때문에 하윤철이 주단태에게 폭행을 당하며 무시당하자, "하윤철 하고만 딜 하겠어."라며 하윤철의 기를 살려준다. * 오윤희는 "아닐 거야, 윤철이가 '''그렇게까지 나쁜 놈은 아니야.'''"라고 하며 하윤철을 믿었다. * 각각 손과 목을 크게 다친 적이 있다.[* 하윤철에게 손과, 오윤희에게 목은 아주 중요한 부위이다.] * '''타인'''에 의해 : 하윤철은 주단태의 사주를 받은 이들에 의해 '''손'''을 다쳤으며, 오윤희는 천서진이 트로피로 오윤희의 '''목'''을 그었다. * '''자해''' : 하윤철은 주단태 일당에 합류하기 위해 스스로 술병으로 '''손'''을 내리쳤고, 오윤희는 심수련 살인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며 스스로 '''목'''을 찔렀다.[* 자신의 의지와 결백을 증명하기 위한 행동이었다.] * 천서진에 의해 사망하였다. * 시신 안치실에 누워있는 모습이 나왔다. * 하윤철은 딸 하은별이, 오윤희는 딸 배로나가 각각 그들의 시신을 보며 오열했다.[* 두 번 다 심수련이 그 자리에 있었다.] * [[천명수(펜트하우스)|천명수]]에게 패드립 등 인격 살인을 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