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랜더(영화) (문단 편집) == 명대사 == * '''There can be only one!'''(단 한명만이 남는다!) - 라미레즈, 쿠건, 코너 - 영화의 캐치 프래이즈이자 불사신끼리의 결투에서 승리한 후 하는 대사.[* [[퀸]]의 [[A Kind of Magic]]이라는 노래에도 나오는 구절이다.] * '''Hello, pretty.'''(안녕, 예쁜이.) - 쿠건 - 쿠건은 이 대사를 헤더와 브랜다 두 명 모두에게 했다. * '''It's a kind of magic.'''(이건 마법같은거야.) - 코너 - 2차대전 당시 코너가 레이첼이라는 이름의 전쟁고아를 구하려다가 나치의 기관총세례를 받지만, 코너가 죽지 않는것에 놀란 레이첼에게 코너가 한 대사. 레이첼은 이후 코너가 거두어 키웠으며, 이후 골동품상에서 비서 역할을 한다. 극 종반에 쿠건과의 최후의 결전을 위해 골동품상을 레이첼에게 맡기며 이별할 때 이 대사를 다시 한번 한다. 참고로 퀸이 부른 엔딩곡의 타이틀 역시 A Kind Of Magic. *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사라져가느니 불타버리는 편이 낫지!) - 쿠건 - 쿠건이 교회에 모인 인간들을 조롱하며 내뱉은 대사. 원문([[Hey Hey, My My (Into the Black)]])과 [[커트 코베인]]의 유서에 적혀있던 유명한 구절. * '''Aye, the quickening that empowers me! I feel everything! I know... I know everything! I AM everything!''' (소생의 기운이 날 압도하고 있다! 난 모든것을 느낄 수 있다! 나는..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내가 모든것이다!!) - 코너 - 쿠건과의 대결에서 승리하여 불사일족의 최후의 1인이 된 코너가 "보상"으로써 만물의 지식을 얻고 외치는 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