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투자증권 (문단 편집) == MTS, HTS 문제점 == 분명히 DGB금융지주 산하의 회사인 만큼 대기업인데 하는 짓을 보면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수준이다. 옆동네 [[유안타증권]]이 인지도 면에선 더 높을 정도. 대부분 증권사 앱들이 몇주, 며칠 단위로 업데이트하는 반면에 하이투자증권은 몇 달 단위로 업데이트하며 업데이트 때마다 버그가 산재한다. 업데이트 주기가 빠르면 한달, 느리면 3개월 이상인데 대부분 보안강화, 간단한 버그수정 뿐이고 UI개편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 ETF, ETN 설명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는건 당연하고 PER, PBR등의 업데이트도 느리다. NAV, IIV에 버그가 산재해 있다. 시초가 기준으로 갑자기 돌아가는 버그나 표시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IIV 괴리율의 경우 어떤 기준으로 측정하는지 모르겠는데 볼 때마다 다른 값이 나오는 신기한 모습을 보여준다. 옆동네 [[영웅문]]이 IIV 실시간 표시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것과는 정 반대. 일부 지표는 사용해도 표시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외국인순매수같은 지표들.. 상담사에게 이에 대해 문의하면 기술팀이 아니라면서 답변을 회피한다. 게다가 아직까지 놀라운 점은 각 주식마다 표시해 주는 '파워시그널' 항목인데, 8개의 지표를 사용해서 전부 매수신호일 경우 +8, 전부 매도신호일 경우 -8이 나오는데 주식이 급등하더라도 +8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그 이유는 PSAR지표가 '''거꾸로''' 적용되고 있기 때문. PSAR지표가 위쪽에 찍혀야 매수지표로 표기되며 아래쪽에 찍히면 매도지표로 표기된다. PSAR은 어떤 [[기술적 분석]]을 사용하더라도 무조건 위가 매도신호다.. 게다가 이건 MTS만의 문제고 HTS에선 또 정상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는 문제가 있다. 2021년부터 야심차게 0.069%의 수수료로 해외주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해외주식 앱도 따로 안 만들고 국내주식 앱에 통합시켰는데 그것 때문에 하단 메뉴를 클릭하면 해외주식을 보다가 국내주식으로 넘어가 버리는 문제가 생겼다.(해외주식은 하단메뉴를 지원하지 않는 문제) 위처럼 산재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온라인 문의를 하면 주 단위로 걸리고 나오는 답변이 "전화해서 상담해주세요"이고, 전화해서 상담하면 자기가 겪는 버그를 설명하는데 시간을 또 잡아먹는데 상담사도 자기 앱을 써본적이 없어서 전문성이 매우 떨어진다. 그리고 항상 상담의 끝은 "기술팀에 건의해보겠다"로 끝나고 실제 적용은 또 한참 걸리거나 영원히 적용 안 된다. 결론적으로 여러모로 [[영웅문]] MTS 수준은 아니지만 중소기업 수준의 앱 기능을 지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