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퍼스캔 (문단 편집) == 게임 타이틀 == 게임 타이틀의 경우 게임 CD와 6개의 카드가 동봉된 게임 팩으로 20달러에 판매했으며, 딸려 나오는 카드는 랜덤이며, 추가 해금을 위해서는 10달러에 파는 똑같이 6개 카드가 있는 부스터 팩을 구입해야 했다.(스파이더맨은 예외로 7개가 포함되어 있었다.)즉 모든 컨텐츠를 해금하려면 10개 이상 되는 부스터 팩을 구입해야 하거나 하는 친구와 교환해야 했다는 거(…) '''총 5개'''의 타이틀이 [[블루레이]]시대에 [[CD-ROM]]으로 발매되었으며 당초 발매될 예정이었던 [[아바타 아앙의 전설]] 게임과 니켈로디언 익스트림 스포츠는 발매가 취소되었다. * [[벤10]] 게임 자체는 괜찮은데 지나치게 설명이 많고 [[록맨 대시 시리즈|매번 다이얼로그가 화면에 나타나면서]] 게임을 방해하기 때문에 진행을 할 수가 없다. 같은 작품을 원작으로 한 6·7세대 콘솔 전용 게임(《Ben 10: Protector of the Earth》)이 있으나 그건 (거치용 한정으로) 3D고 이건 2D 횡스크롤이다. 발매된 카드는 총 80개(동봉 카드 포함)이며 팩은 13개로 최소한의 금액으로 전 콘텐츠를 구입할 시 150달러. * 마블 히어로즈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어벤져스]] 히어로들과 [[엑스맨]] 캐릭터들을 '''카드에 따라''' 조종할 수 있다. 게임은 그래픽과 사운드는 꽤 괜찮지만 조작감이 좀 기름 바닥을 달리는 것처럼 미끄럽고 공격은 한 박자 늦으며 판정은 끔찍하게 엄격하다. 웃긴 점은 진행 중 빌딩에 매달리면 모두가 나무 매달린 고양이에게 덤벼드는 것 마냥 점프한다고(…). 11개 부스터 팩에 총 카드 70개로, 최소 130달러. * X-맨 게임기 구입 시 딸려오는 번들 게임으로 [[엑스맨]] 캐릭터들이 벌이는 [[대전 격투 게임]]인데, [[AVGN]]이 리뷰하면서 엑스맨을 소환하기 위해 카드를 스캔, 그 다음 모드 카드도 스캔한 뒤, 기나긴 1분여에 달하는 로딩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문제는 이게 또 한 번이 아니라 캐릭터 스탯 보기 위해 한 번, 캐릭터 고르고 또 한 번, 그 다음 게임을 위해 또 한 번을 써야 하니 고통이 3배이다. 만약 게임이 좋냐 하면, 그것도 아닌게 1990년대 초반 격투 게임처럼 2D에 일반적인 버튼 갈기기 형식이라 영 좋지 않고 감각이 구리다. 게임기 구입을 제외하고 부스터 팩은 9개, 총 56개 카드가 나왔으며, 46번 카드는 미발매. * 인터스텔라 레슬링 리그 제목과 다르게 2대2로 싸우는 클레이파이터와 유사한 코믹 격투 게임이다. 다른 게임보다 지나치게 소리가 작다. 레슬링이라고 하는데 정작 구사하는 건 레슬링이 아니다. 발매된 카드는 총 54개이며 팩은 8개로 전 컨텐츠 구입 시 최소 100달러, 51번 카드는 미발매. * 스파이더-맨[* [[The Angry Video Game Nerd|AVGN]]에서 다루어지진 않았다.] 또 다른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근데 이것도 똑같은 2D에 비교대상으로 슈퍼 패미컴의 [[맥시멈 카니지]]는 [[LJN]]이 발매했음에도 훨씬 낫다(??). 카드는 총 59개로 팩은 9개, 가격은 최소 110달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