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제 (문단 편집) === [[삼국전투기]] === [[파일:hXUHIXo.png]] 호화로운 복장을 좋아하고 자신의 군대를 꾸몄다는 말 때문인지 [[삼국전투기]]에서는 [[아이언맨|토니 스타크]]로 나왔다. 당양 전투 (4)편의 타이틀 컷을 차지하는 것으로 선행 등장. 역시 여기서도 메이저 데뷔는 못하고 반란군만 토벌하면서 큰 전투에는 참가를 못한 장수로 나온다. 삼국전투기 외전에서도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http://ws.gandromeda.com/legend/cartoon_read.asp?bd_no=26800&page=2&bi_no=21|#]] 작가가 부르는 애칭은 마이너의 10할 타자. 본편에서의 첫 등장은 합비2 전투 편부터다. 타이틀 컷에서는 맨 얼굴로 나왔지만 본편에서는 전투 중에는 헬멧을 제대로 쓴 것으로 묘사된다. 합비 공략군에 참여했으며, 진무가 장료를 잡아 두는 사이 서성과 함께 장료를 기습했지만 장료가 진무를 두 동강냄과 동시에 두 사람의 기습까지 막아내는 괴물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장료를 잡는 데는 실패했다. 서성이 낙마하자 [[여몽]]에게 먼저 앞으로 나아가서 서성을 구하라는 명을 받는다. 이후 서성이 멀쩡히 살아서 나오니 정황 상 임무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된다. 삼로 전투에서는 [[전종]] 등과 무창 방면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며, 모처럼 메이저 전투를 치를 기회를 갖고 헬리캐리어(...)들을 끌고 나오지만[* 이 때 하제의 성향이 깨알같이 언급된다. 그는 기본 성품 자체가 사치스러운 것도 있었지만 인간이 얼마나 외양에 좌지우지되는지 잘 알고 있었기에 항상 자신의 부대를 최상급의 장비로 도배를 해 놨다고 언급되었고, 그의 부대의 겉만 보고 주눅들어 항복한 이들도 상당수였다고 묘사됐다.] 그걸 보고 쫀 [[조휴]]가 퇴각하는 바람에 또 메이저 데뷔에 실패한다. 남만 전투 편에서는 손권의 명으로 미방과 함께 진종의 반란을 제압했다. 석정 전투 편에서 사망처리 되었다. 사망 컷에는 반토막난 그의 투구가 묘사됐는데, [[아이언맨 3]]에서 말리부 자택이 습격받아 박살난 슈트 마스크 조각을 [[페퍼 포츠]]가 들고 있는 구도의 패러디다. [각주] [[분류:227년 사망]][[분류:손오의 인물]][[분류:사오싱시 출신 인물]][[분류:회계 하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