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종화 (문단 편집) == 현대캐피탈 감독 시절 ==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현대캐피탈]]은 2010 - 2011 시즌 결승 진출 실패의 책임을 물어 [[김호철]] 감독을 일선에서 물러나게 하고 팀의 프랜차이즈 중 한 명인 하종화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그러나 프로는커녕 성인배구 지도 경력도 전무한 상태에서 갑자기 프로에 온 하종화 감독이 지휘한 2011 - 2012, 2012 - 2013 두 시즌 동안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현대캐피탈]]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대한항공]]에 밀려 결승 진출도 하지 못했고,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삼성화재]]를 상대로도 계속 열세를 보였다. --호구캐피탈.-- 애초에 고교 감독 외엔 [[대학교]] 무대 감독 경력조차도 없는 경험 부족인 지도자를 [[김호철]] 감독의 후임으로 놨으니... 거기에 당시 [[답이 없다|답이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었던 [[서울 우리카드 위비|드림식스]]의 구원투수로 들어온 [[김호철]] 감독에게도 크게 발리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그는 2012-2013 시즌이 끝나자 성적 부진으로 인해 계약 기간을 1년 남긴 상태에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현대캐피탈]]에서 [[http://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020&aid=0002421664|해임되었다]]. 물론 하종화 감독의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는 것이,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현대캐피탈]]은 [[송만덕]] 감독 시절에 스카웃해 왔던 선수들([[권영민(배구)|권영민]], [[장영기]], [[윤봉우]], [[이선규(배구)|이선규]], [[박철우(배구)|박철우]] 등. 그 중 [[박철우(배구)|박철우]]는 FA로 풀리자 기다렸다는 듯이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장인의 팀]]으로 갔지만...)에게 너무 오래 의지해 왔던 반면, 프로화 이후 드래프트로 입단한 선수 중에서 팀에 제대로 정착한 선수가 거의 없다시피하면서 고령화가 심각한 정도였다.[* 물론 하종화도 이거에 대해서 할 말이 없는 것이, 하종화 역시 [[신인]]들을 키우기보다는 당장의 성적에만 급급해 세터인 [[이효동]]을 내주고 [[임동규(배구)|임동규]]를 트레이드받는 등의 행보를 보였던 거다. ~~그러나 지금은 [[재평가]]를 받아야 마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