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지메샤쵸 (문단 편집) === 스토킹 사건 === 2017년 12월 25일 오전 4시, 스토커 여성이 집에 침입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시각 하지메샤쵸는 후배와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현관을 통해 침입한 이 스토커 여성과 마주쳤다. 그녀는 현관을 통해 집안까지 들어와 있었다 한다. 공포에 질린 하지메와 후배는 용기를 내어 방을 치운 후에 들여보내줄테니 잠시 나가달라고 회유, 여성이 나가자 바로 열쇠를 잠그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 여성은 곧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언론을 타면서 스토커 여성의 신원이 공개됐는데 치바현에 거주하는 파견 여사원 타하타 카나코(田畑華子) 29세로 신원이 공개됐다. 카나코는 이 날 '만날 약속을 했다.'라고 진술 하며 자신의 죄를 부정하고 있다. 이전에도 하지메샤쵸 집에 초인종을 눌러 있는지 확인하여 없는 척을 하면 계속해서 그 자리에서 기다리던지, 집 주변을 배회, 현관문까지 잡아당기자 하지메가 신고하여 같은 해 11월20일 접근금지 명령까지 내려졌던 상태였다. 그래서 이번 사건에서 접근금지 명령 위반이 적용되어 즉시 체포가 가능했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aE9pTnaoowhdZHmj5Gvsgg|타하타 카나코도 유튜브를 했기 때문에]] 사건 이후 이 여자가 찍은 여러가지 영상이 펌질되면서 유명세를 탄다. 카나코는 하지메 샤쵸 이전에 도카이 온에어의 유투버 테츠야도 스토킹을 한 전적이 있는데 이 여자의 영상을 보면 한밤중에 테츠야의 집 앞에서 제자리 달리기를 하면서 테츠야의 이름을 외치는 등 그야말로 기괴하기 짝이 없다. 이 여자가 올린 영상들을 보면 하나같이 기괴한데 그 중 会いたいです(만나고 싶습니다)라는 영상은 누가봐도 이 여자가 정상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고요한 광기가 깃들어 있다. [[https://moyarin.com/wp-content/uploads/2017/12/e7dd98409e39df125b0ec2da97a137cd-300x293.jpg|타하타 카나코의 사진]] 그런데 이후에도 영 상태가 안 좋아보이는 인간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 장난 삼아 방문하는 중고등학생들은 그렇다쳐도, 다짜고짜 자신을 채용해달라고 집으로 방문하는 청년[* 최소한의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소속사를 방문해 채용을 문의했을 것이다.]도 있었고, 2018년 8월 30일 밤에는 정말 상태가 안 좋아보이는, 위험해보이는 중년 아저씨가 자전거를 타고 와서 새벽 2시에 집 문을 두들기며 횡설수설과 함께 하지메를 나오라고 요구하는 일이 벌어지자 이번에는 정말 위험하다 싶었는지 두번째 영상에서 꽤나 열받은 상태로 대화를 했었고 마지막에 경고까지 했다.[* 집 근처를 무대로 야외영상을 찍었기 때문에 집이 있는 지역을 알아본 사람들에 의해 5ch나 니코동을 통해 주소가 퍼져 있었다.][* 채용해달라고 방문한 청년과 술취한 중년아저씨가 찾아온 곳은 자칭 '''하지메 어뮤즈먼트 파크'''로 부르는 작업실이다. 서브채널 전까지는 실제로 사는 공간으로써 사용됐으나 점점 인원이 불어나서 혼자서 영상제작하는 환경을 위해 이사했다.] 이후 촬영분을 보면 주소가 노출되지 않도록 상당히 신경 쓰고 있는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