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치(돈파치) (문단 편집) === 옥멸극륙지고병기 골든 디재스터 === [[파일:골든 디재스터.png]] ▲ 인 게임 [[파일:골든 디재스터 2.jpg]] ▲ 전체모습 '''獄滅極戮至高兵器 ゴールデン・ディザスター(Golden Disaster)''' [[도돈파치 대부활]]의 숨겨진 첫 번째 최종 보스. 출현 조건은 도돈파치 때의 하치와 거의 동일. 2주차에 진출해 최종 보스 [[슈티]]를 격파하면 [[고드윈 롱게나]] 대령이 나타나 "'''死ぬがよい'''"를 부르짖으며 등장한다. 역시 하치 계열답게 난이도가 흉악하지만 [[히바치(돈파치 시리즈)|히바치]]의 광랄한 위용에 가려지는 편. 참고로 오모테 2주에선 숨겨진 최종 보스이다. 여기선 히바치가 안 나오고 하치만 나온다. 우라 2주에선 내구력이 오모테 2주보다 상향되어 나온다. 정확히 말하자면 하치와는 별개의 기체이다. 모습도 장수말벌보다는 호박벌에 가까운 편. 진 최종 보스전이 도돈파치의 그것과 일치하기 때문에 하치의 정식 후계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패턴 중에 [[란코]]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만한 패턴 두 가지가 다 있는데 그 중에서 작은 비트들을 뿌려서 공격하는 패턴이 시작되기 바로 전에 폭탄을 쓰고 골든 디재스터 본체에게 찰싹 달라붙어서 오라샷으로 공격하고 있으면 수많은 비트가 나올 때 그 비트의 각각에 오라샷으로 대미지를 가한 것으로 치는 데다가 폭탄을 썼을 경우엔 강제적으로 열로 게이지가 MAX가 되기 때문에 하이퍼 게이지 상승량이 증가하게 되고[* 이 열로 MAX 상태가 하이퍼 게이지 상승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흑부활의 어레인지 모드에서는 폭탄을 써도 강제 열로 MAX 상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걸로 엄청나게 폭탄을 회복할 수가 없다... 라고 해도 한두 개 정도는 회복 가능하다.] 그 결과 '''평균 3봄에서 4봄까지 회복할 수 있다.''' 이미 1봄을 썼다고 해도 수지타산이 맞는다. 당연하게도 하이퍼를 사용하고 있는 중에는 한 칸밖에 채울 수 없다. 여담으로 대부활, 흑부활 두 버전에서는 엔딩곡이 듣고 싶으면 적어도 이녀석은 잡아야 하는데 1주에서 끝나거나 대면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면 그냥 이녀석 전용 테마곡이 엔딩곡 대신에 흘러나온다. [[도돈파치 대부활 블랙 레이블]]의 [[케츠이: 키즈나 지고쿠타치|케츠이]] [[크로스오버]] 어레인지 모드에서는 [[에바카니어 둠]]의 모체 자리를 버젓이(?)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에바카니어]]의 전용 테마곡인 'Scaffold'도 버젓이 뺏어가 버렸다. 에바카니어 [[지못미]]... 그리고 골든 디재스터는 저 BGM 때문에 원래 불렸던 애칭인 대령벌(大佐蜂)에서 살짝 바꾼 대령게(大佐蟹)라는 별명이 생겼다. [[분류:돈파치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