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카이다 (문단 편집) == 특촬판 == [youtube(eqfa2g9hr3w)] 코믹스판과는 다르게 설계한 것은 길이 아니라 코묘지 박사로 프로페서 길이 타도 키카이다를 위하여 코묘지 박사를 세뇌하여 만들게 했다. 성우는 [[이이즈카 쇼조]]. 인간체인 사부로의 배우는 마야마 죠지(真山譲次).[* 생년월일은 1949년 9월 22일. 1970년대 후반에 은퇴하여 사업가가 되었다고 한다.] 작중에서의 등장은 35화의 예고가 처음. 테마곡으로 인간체의 테마곡인 사부로의 테마와 변신 후의 테마곡인 하카이다의 노래 2가지를 가지고 있다. 이 테마곡들을 부른 이는 [[미즈키 이치로]]. [[파일:external/25.media.tumblr.com/tumblr_lz4iltcdEa1r9l7xlo1_500.jpg]] 검은 몸에 뇌가 노출된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 이 뇌는 코묘지 박사의 뇌이다. 하지만 코묘지 박사의 인격을 가진 건 아니고 새로운 인격을 가진 별개의 존재이다. [* 코묘지 박사는 바보같이 상냥하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라 코묘지의 인격을 이어받았다면 악당 로봇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뇌가 들은 건 단순히 키카이다가 함부로 공격하지 못하게 인질로서 이식한 것이며 주기적으로 혈액 교환을 하지 않으면 코묘지 박사의 뇌가 죽어버린다. 그 상태의 하카이다의 기능은 극히 저하하여 다크의 잡병인 안드로이드맨의 수준까지 떨어져 버린다. 특촬판의 하카이다는 왼손잡이라는 설정이 있는데 이는 오토바이를 조종하면서 총격을 하도록 프로그래밍된 AI 때문이라고 한다. 하카이다의 특징인 이 머리 부분은 키카이다와 마찬가지로 파손이 잦았기 때문에 항상 예비를 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키카이다의 양심회로의 정반대의 기능을 가진 악마회로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양심 때문에 행동에 제약이 많은 키카이다에 비해서 하카이다의 전투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 무기로는 초고주파 탄을 발사하는 리볼버 형태의 샷건 하카이다 샷이 있다. 탄에 맞은 기계는 단 한 방에 박살난다고 하며 실제로 안드로이드맨이나 붉은 지뢰 두꺼비를 한 방에 파괴했다. 그러나 키카이다를 상대할 때는 키카이다가 한 방에 터지면 승부하는 재미가 없다면서 위협 사격의 용도로만 썼다. 인간 상태에서는 특수 합금으로 만들어진 파괴검을 사용하며 이것을 들어올려 하카이다로 변신한다. 무기를 사용하는 것 외에 체술도 뛰어난 편이며 월면 비행차기[* 허리에 장비되어 단시간 동안 비행능력을 가진 휴대용 장비인 에어 크래프트의 힘을 이용해 점프한후 상대방의 정면에서 급강하 한후 옆 회전을 하고 원심력을 가한 킥을 먹이는 기술.], 지옥 5단 뒤집기[* 상대를 잡고나서 공중에서 연속으로 매치기를 총 네번을 하다가 마지막 5번째에서 땅바닥에 내동댕이 치는 기술.], 길로틴 떨구기[* 지옥 5단 뒤집기 후에 상대의 목을 두발로 감고 내던진다. ]등의 기술도 사용한다. 콩코드 염마라는 기술도 있으나 설정으로만 존재할 뿐 실제로는 나오지 않았다. 싸움뿐만 아니라 머리도 잘 굴리는 편이라 지로에 대한 의심을 가진 마사루를 이용하여 지로를 몰아넣기 위해 마사루에게 데스 휘슬을 넘겨준다. 데스 휘슬의 기능은 사부로를 부르는 기능과 모든 기계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특수 광선을 발사하는 기능이 있다. [[파일:external/blog-imgs-42-origin.fc2.com/750ss.jpg]] 전용 머신은 로켓 런처를 장비한 바이크, 흰 까마귀. 사이드 머신과 마찬가지로 비행능력이 있다. 베이스가 된 차량은 카와사키 마하III·750-SS H2형 후에 붉은 지뢰 두꺼비에게 키카이다가 박살나버리자 키카이다를 박살낸 붉은 지뢰 두꺼비를 파괴한다. 그 뒤 '''"이제 키카이다가 없으니 나의 존재의 의미는 뭐지? 난 누구지? 난 이제 뭘 해야 하지?"''' 하는 식으로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에 빠지게 되고 회로 붕괴를 일으켜 프로페서 길을 자신의 창조주라고 착각하고 그를 죽이려고 기습하지만, 코묘지 박사가 하카이다를 만들었으니 그를 죽이라는 길의 말에 지하 감옥으로 향한다. 지하 감옥에서 박사를 발견한 하카이다는 그를 죽이려고 하나 미츠코에 의해 상반신만 급하게 수리된 키카이다에게 발목을 잡히고 그에게 자신과 승부하자는 말을 듣는다. 그 말을 들은 하카이다는 자신은 불완전한 상태의 상대와는 싸우지 않는다면서 하반신을 붙이라는 말을 하며 수리가 막 끝난 키카이다에게 약한 녀석과는 상대하기 싫다는 이유로 인간 상태에서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결말이 나지 않자 사부로쪽에서 먼저 변신하고 지로도 변신을 하려고 하나 변신 회로에 이상이 생겨 변신을 못하게 된다. 지로를 끝장내려는 그 순간 안드로이드맨들이 난입하고 지로와 하카이다는 안드로이드맨들을 물리친다. 그러나 그 뒤에 프로페서 길이 보낸 자신을 능가하는 최강의 다크 파괴로봇 백골 날다람쥐에게 패배, 이왕 죽는 거라면 키카이다와 싸우다 죽고 싶었다는 말을 남기고 지로의 품에서 죽는다. 멀쩡한 문을 놔두고 굳이 벽을 뚫고 들어오는 버릇이 있다. 프로페서 길이 너는 대체 왜 이러냐고 화를 내기도 했을 정도이다.(...) 이건 후속작의 길 하카이다도 마찬가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