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태성 (문단 편집) == 주요 대사 == >이건 손을 한 번 담그면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길이다. >경찰인 나와 '''[[김주황|당신]][[허건오|들]]'''이 어떻게 한 패가 됩니까? >김주황씨.. '''내가, 갚아 주겠습니다...!''' >당연히… 죽일 겁니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양시백이 허건오의 행방을 알아서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었을 때의 답변.] >...'''[[복수귀|죽여버리겠어.]]''' >'''[[박근태(회색도시 시리즈)|당신]]은 내 전부를 앗아갔어! 어머니 뿐만 아니라, 사람을 시켜 김주황과 허건오까지 죽였다! 그 대가는 당신 목숨으로 되갚아 줘야겠어!''' >'''..없습니다.'''[* 유상일이 박근태에게 많은 걸 빼앗긴 사람이겠지 라고 말하면서 돌아갈 곳. 그러니까 자신이 있을 곳이 있냐는 물음에 없다고 대답한 말이다. 김주황과 허건오는 죽어버렸고. 어머니 또한 돌아가시고 말았다. 하태성이 돌아갈 곳, 즉 있을 곳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자살|방해하지 마..!]]'''[* 김주황과 허건오. 그리고 어머니까지 세상을 떠났다. 그 사실에 자신의 권총으로 자살하려고하는걸 양시백이 뜯어말리자 한 대사.] >'''내가 더 살아갈 이유는 없어..!''' >'''[[김주황|주황씨]].. [[허건오|건오씨]]...!'''[* 삶을 포기하려던 하태성에게, 자신도 모르게 소리쳐서 "김주황, 그리고 허건오! 둘을 죽인 놈을 아직 모르잖아..!" 라고 말한 양시백에 말에, 손을 들어 얼굴을 감싸며 울먹이면서 말한 대사. 셋이서 얼마나 유대감이 깊었는지를 보여준다.] >'''양시백… 고마워. 내게 길을 알려줘서…''' >길은 정해졌습니다. 제 선택은 복수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숨어들어 지켜볼 겁니다. '''이 회색 도시를…''' >모든 걸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길은 남아있었어. 선을 넘은 자의 길. 그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모르니... >하지만 어머니, 주황씨, 건오씨, 그리고 양시백씨. 이게 제 선택이고, 속죄입니다."[* 회색도시 드라마 콘서트에서 [[https://youtu.be/OAYEqtpviKU?t=139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