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태성 (문단 편집) ==== 2부 ==== 4편에서 백석 빌딩에 몰래 숨어들어온 [[권혜연]], [[양시백]]을 발견하고 양시백과 몸싸움한 끝에 엘리베이터 안으로 빠지게 된다. --빠진 직후 억울하게 권혜연에게 등짝을 맞은 것은 덤-- 탈출하면서 --쓸데없는 자존심 싸움 몇 번 한 다음-- 양시백에게서 '낙법을 배우는 이유는 다시 빠르게 일어서기 위해서' 라는 위로 겸 충고 격의 말을 듣고 고맙다는 인사를 건넨다. 탈출 후 백석빌딩을 나왔을 때 허건오와 김주황 패거리들의 추격에서 둘을 자의로 놓아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