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트비늘 (문단 편집) == 개요 == [[포켓몬스터]]에 등장했던 [[포켓몬스터/도구|도구.]] 3세대부터 등장했다. [[사랑동이]]의 비늘로, 야생 사랑동이가 꽤 높은 확률로 지니고 있다. 그 아름다운 모습 때문에 일부 매니아들이 이것을 모은다고 한다. 단, 상점에서는 50원이라는 저렴한 값에 사들인다. 이러한 '특정 매니아들'에게 주면 보답으로 '''포켓몬이 잊어버린 자력기를 되살려준다.''' 1개당 기술 1개. 그래서 [[루브도]]의 기술배치의 핵심이다. 예외로 파이어레드/리프그린은 하트비늘 대신 [[파라섹트]] 계열이 지니고 있는 작은버섯 2개 또는 큰버섯 1개가 필요하다. 해당 게임에서 하트비늘은 숨겨진 아이템으로 '''단 1개''' 존재한다. 5세대까지는 현재 레벨보다 낮은 레벨에 배우는 자력기만 살릴 수 있었지만, 6세대부터는 잊어버린 유전기까지 살릴 수 있게 상향되었다. 거기에 더해 7세대에서는 레벨에 상관없이 모든 자력기, 유전기를 되돌릴 수 있도록 또 상향. 하지만 진화 전에만 배울 수 있는 기술의 경우, 진화 후에는 하트비늘로도 되살릴 수 없다. 8세대 소드/실드에서는 기술 떠올리기 비용이 무료로 바뀌면서 하트비늘도 사라졌다. 하지만 7세대에서 가능했던 레벨에 상관없이 모든 자력기를 1레벨에 배울 수 있는 기능은 삭제되었다. 아마 극초반부터 포켓몬센터에서 되살리기를 사용할 수 있고[* 7세대+레츠고 시리즈의 경우 기술떠올리기 NPC 자체가 리그 입장 직전에 등장한다. 만약 이 기능이 그대로 있었다면 배지를 하나도 얻지 않아도 초반부터 110~120짜리 자력기를 난사하는 포켓몬들이 수두룩해지기 때문에...], 굳이 고급 기술을 얻고 싶으면 맥스 레이드배틀을 돌면 기술레코드로 메울 수 있어 불필요하다 여긴 듯하다. 덕분에 특정 레벨이 넘어야 쓸만한 자력기를 배우는 몇몇 포켓몬은 해당 레벨까지 육성을 다시 필요로 하게 되었다. 대신 진화의 돌을 이용한 포켓몬의 경우, 진화하면 자력기 트리가 완전히 뒤집히는 경우를 감안해서인지 진화시킨 레벨에 관계없이 진화 전 개체의 모든 기술을 떠올릴 수 있다. 또한 부모로부터 유전받은 기술뿐 아니라 기술레코드로 배운 기술들도 기술 떠올리기로 되살릴 수 있다. 단 부모가 아니라 이성에게 얻은 유전기는 특전기 취급을 하기 때문에 기술 떠올리기로는 되살릴 수 없다.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는 포켓몬 능력치 창에서 기술을 떠올릴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늘었다. 9세대에서는 [[사랑동이]]가 돌아왔지만 레알세와 마찬가지로 아무데서나 기술을 떠올릴 수 있다. 하지만 사랑동이를 잡으면 '사랑동이의비늘'(ラブカスのウロコ, Luvdisc Scales)을 떨어뜨리는데, 본작에서 기술머신머신을 통해 만들 수 있는 일부 기술머신을 만드는 재료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