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프라이프/등장인물 (문단 편집) === [[V-22|V-22 오스프리]] ===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640px-BMRF_helipad_Osprey.jpg]] 군인의 공중 이동 & 침투 항공기로 등장한다. 주변에 사망한 군인 수만큼 최대 4명을 동시에 강하시킨다.[* 이들은 한손에 총을 들고 한손을 줄을 잡고 현수 하강한다. 적이 근처에 있으면 한손으로만 총을 집고 쏘면서 내려온다.]또한 [[과부제조기]] 답지 않게 맷집이 좋다. 해당 부대의 특성상 실내 침투용으로 개조되어선지 주익 바로 밑부분에 강하용 해치가 양 옆으로 뚫려 헬기처럼 공중에 체류하며 강하하나[* 정황상 단체로 강하시 기체 중앙으로 강하하면 기체 중심잡기가 유용하기에 이렇게 만든 듯 싶다. 단점에서 나왔다시피 측면에 도어건 따위를 달고 순항 중에 쓰기엔 굉장히 위험한 구조를 가졌지만, 호버링 상태에서만 쓴다면 측면 도어에서 뭘하든 문제가 없다.] 당연히 아파치보단 내구성이 좋다. 그러나 폭발성 무기나 에너지 계열 무기를 쓰지 않으면 거의 잡을 수 없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표면 장력(Surface Tension) 장에 나오는 놈들 기준으로 날개의 프로펠러를 기관단총으로 쏴서 피해를 줄 수 있고, 각 프로펠러에 탄창 하나(50발)씩 비워주면 터진다. 당연하지만 추락하는 잔해에 깔리면 엄청난 피해를 입으니 격추시키면 적당히 자리를 피하자. 사진속 구간에서는 에곤이나 가우스건을 미친 듯 쏴대서 한바퀴 돌기 전에 폭발시키지 못하면 절대로 못 잡으니 체념하고 진행하면 된다.[* 격추시 땅에 떨어져 폭파하면서 산산조각이 나 플레이어가 피해를 입을수 있다.] [[블랙 메사(게임)]]에서는 현실을 반영한 듯, 뒷부분 베이로 현수하강한다. 하프라이프에서는 "적 발견" 챕터에서 1대, 표면 장력 챕터 중반에 착륙장에서 한대가 출현한다. 그리고 블랙 메사에서는 "적 발견"에서 1대, 의심스러운 윤리 챕터에서 3대[* 로비에서 병력을 강하시키는 오스프리 1대와 로비씬 직후 하늘에 날아가는 오스프리 2대.] 표면장력에서 8대[* 에이브람스 전투 직전 출현하는 오스프리 1대, LZ에 착륙해있는 오스프리 1대, 후퇴명령 직후 후퇴하는 오스프리 6대.] "프리맨은 잊어버려" 에서 6대[* 공중이고 지상이고 정신없을 때 저편으로 날아가는 오스프리 6대.]가 출현한다. 실제 오스프리는 엔진이 좌/우에 있어서, 만약 한쪽 엔진이 꺼지면 균형을 잃고 추락하지 않을까 싶지만, 사실 좌/우 로터는 날개 안으로 이어지는 동력축으로 연결되어 있다. 즉 한쪽 엔진이 꺼져도 기계적으로 남은 엔진의 힘이 반대쪽까지 전달되므로, 엔진 하나 꺼진다고 균형을 잃고 추락하거나 할 일은 없다. 이 복잡한 시스템을 만드느라 예산과 시간은 더 잡아먹었겠지만, 그만한 가치는 있는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오스프리는 2007년에 도입되면서 양산이 이루어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