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피(클로저스) (문단 편집) === 성인 여성과 주당 === 22살의 성인 여성이라서 작중 술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나오고 본인 또한 술을 좋아한다. 로딩 문구만 해도 [[음주]]를 하고 있고 구로에서는 편의점 술을 슬쩍하는가 하면, 신강고에서는 [[우정미]]가 숙취 해소용 음료를 만들어 주기도 하더니, 신강고 훈련 프로그램에서는 레비아에게 술을 마셔보지 않겠냐고 물어보기도 한다. 하피의 과거에서도 홍시영이 상으로 술을 사주는 등 [[주당]] 속성이 부각된다. 성인 여성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한 대사도 꽤 많다. 남녀 간 매너를 따진다거나 형편없는 남자라고 깐다거나. 그런 데 비해 정작 제대로 엮여 있는 성인 캐릭터는 [[맘바(클로저스)|차원종]], [[홍시영|트라우마]], [[제이(클로저스)|변태 아저씨]]뿐이라는 걸 생각하면...[* 그런데 저렇게 말하는 것 치고는 [[내로남불|본인도 장난과 성희롱을 꽤 일삼아 하는 편이다]]. 아니, 플레이어블 중 독보적으로 많다.] 2018/1/11에 업데이트된 닥터 그레모리의 신 던전을 클리어하면 닥터 그레모리에게 어떤 숙취도 해소시킬 수 있는 약을 받게 되는데, 기뻐서 그 날 한계까지 마셨다가 약을 어디다 뒀는지도 까먹어버리는데 거기까지 마셨으면 좋았지만 술을 더 마시면 약을 찾을 수 있다는 이상한 논리로 더 마셨는데 결국 자신이 약을 받았다는 일 자체를 잊어버리고 만다. --알콜성 치매-- 남포동에선 [[Dr. H]]에게 진찰받자마자 듣는 소리가 술 끊으라는 소리며 센텀시티에선 술을 끊었는지 움직임이 좋아졌다고 한다. 대신 금단 현상인지 보이스 드라마에선 오랫만에 괴도 프롬퀸 복장으로 거리를 떠돌았지만 본인의 [[흑역사]]가 생중계 되어 역효과만 났다. 그나마 시즌 4 : 전조 시점에선 금주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는지 전처럼 금단 현상을 보이진 않는다. 성인 여성임이 강조되는 것과 대조적으로 플레이어블 성인 캐릭터 중에서 가장 연장자 기믹이 덜하다. 물론 성인 나잇대인 만큼 자신보다 어린 플레이어블들의 정신을 지탱해주는 경우가 없진 않지만, 하피 특유의 자유분방함과 불량아 출신이었던 성격 때문에 2살 차이나는 볼프강에게마저 말썽쟁이 취급 당한다. 주당 속성보다는 덜하지만 안티에이징에 신경쓰는 모습도 종종 나온다. 특히 피부 관리를 매우 신경쓰는데, 시즌 1의 황금크림 퀘스트는 말 할것도 없고, 슬비, 루시, 애리 등 피부가 좋은 인물들에게 피부 관리법을 물어보기도 한다. 시즌 1~2 시점 한정으로는 다이어트에도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올렛과 볼프강 못지 않게 자기 관리에 꽤나 신경쓰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