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피(클로저스) (문단 편집) === 특수대원 === || [[파일:하피_특수대원.jpg|width=100%]] || || '''특수대원 결전기 컷 인[br](designed, illustrated by 녹차양갱 )''' || ||[youtube(ImwNMlb5gPY)]|| || '''서버선택 화면''' || ||[youtube(pBBnNyV9YWY)]|| || '''프로모션 영상''' || 하피는 개편 직후 잠깐 반짝 순위 상승이 있었으나 이후 다른 캐릭터들의 특수승급이 추가되고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다시 제이와 같이 최하위권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개편의 기미가 보이지 않자 하피 유저들은 특수 대원 패치를 손꼽아 기다리게 된다. 특수 승급 출시 간격과 순서를 생각해볼때 다음 순서로 가장 유력했던게 하피였기 때문. 그렇게 하피 유저들은 3월 초부터 특수대원 이벤트가 뜨기를 기다렸지만 나오지 않았고 3월 중순에는 특대 이벤트 대신 그레모리 던전이 나오기도 했다. 결국 3월 17일 낮 12시, 특수대원 이벤트가 올라왔으며 20일 17시에 모든 힌트 열기가 완료되며 특수대원 주인공인 하피가 확정되었다. 24일 후속이벤트를 진행하여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다. {{{#!folding [이벤트 펼쳐보기/접기] [[파일:하피특요.png]] 페이지의 문구를 보면 물건이 사라졌다던가 '사라진 그림자를 찾아서'라던가 여러모로 하피 특대임이 거의 확실한 상황. [[파일:external/s.nx.com/img_clue1_7780399521.png]] 3월 19일 새벽 3500만을 돌파해 첫 번째 힌트로 '''신용카드'''가 등장했다. 하피의 생일 일러스트에서 들고 있었던 카드. [[http://gall.dcinside.com/closers/3929139|#]] ~~물론 본인 카드는 아니고 트레이너에게 훔친 카드다~~ [[파일:external/s.nx.com/img_clue2_2580963656.png]] 3월 19일 23시에 5500만을 돌파하면서 두 번째 힌트로 '''카드'''가 등장했다. 하피는 전체 캐릭터 중 유일하게 카드와 관련된 기술을 가지고 있고(드로우/포 카드), 또한 카드에 그려진 새는 하피를 상징하는 키워드이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지만~~ 하피 특대가 확실해진 상황. [[파일:external/s.nx.com/img_lines_9063258674.png]] [[파일:external/s.nx.com/img_clue3_6002589741.png]] 3월 20일 17시에 7천만을 돌파하면서 최종 힌트로 '''프롬퀸의 가면'''과 립스틱으로 쓰여진 '''"여러분, 도둑이 나타났어요!"'''라는 글자로 사실상 하피 확정. 사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외에도 각종 사이트의 클로저스 광고 배너에서 하피의 대표 대사인 '''도둑이 나타났어요'''를 적어놓는 등 아예 대놓고 하피임을 광고했기 때문에 하피 유저들을 제외한 나머지 유저들에게는 너무 무성의하다고 까이는 중이다. 2017년 3월 24일 후속 이벤트로 각성, 위험한 그림자가 올라왔다. [[http://closers.nexon.com/events/2017/03/24/Teaser.aspx|#]] 역시나 일러스트 공개 이벤트. 공개 방식은 신문기사 형식으로 매일 조금씩 블러처리된 부분을 공개하는 방식이다. 매일 조금씩 업데이트가 되면서 정보가 공개 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하피 일러스트가 아닌''' ~~쓰잘데 없고~~ 의미없는 기사들만 계속 오픈되고 있어 이벤트를 대충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유저들은 걱정하고 있다. 물론 그런 거 치고는 진짜 '''광고를 쏟아붓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냥 이벤트 기획을 못 한다고 보는 쪽이 더 상황에 맞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출시 전 일러스트와 염마 이펙트 재탕 의혹으로 유저들이 시위까지 하게 만들었던 나타가 막상 천상계로 날아올랐던 만큼 일러스트 이벤트가 무성의하다고 해서 성능까지 대충 만들었을 거라 장담할 순 없는 것 또한 사실. 결국 목요일에 실제로 나와봐야 안다. [[파일:external/s.nx.com/img_sec6_7425803914.jpg]] 2017년 3월 29일 상반신 일러가 공개되었는데 스카프가 사라지고, 의상이 원래 정식요원과 디자인은 같지만 자켓이 아닌 슈트계열로, 헤어는 올림머리로 바뀌었다.[* 업데이트 전 이 헤어에 대해서 단발이라는 의견도 있었고 단발이 아니라 뒤로 올려묶은 머리라는 의견도 있다. 일러스트를 잘 보면 머리 뒤쪽에 튀어나온 머리카락이 전혀 없고 약간 부자연스럽게 둥글게 마무리되어 있기 때문. 그리고 2017년 3월 30일 [[http://blogfiles.naver.net/MjAxNzAzMzBfMjM1/MDAxNDkwODQ1MjY2ODY2.bVGYaSkx6U6zvLby9kb1SBNIyQyR8jjdRPz3y2v0B3Qg.Wm_qxKkRS6Q_uwr827T2TkvE_j1wGxKAy0IbOyaVm2cg.PNG.oyjng/2017-03-30_123130.png|공식 홈페이지 SD 일러스트]]에서 올림머리라는 것이 확인사살 되었다.] 기존 나타와 레비아 때도 있었듯 기존 복장을 그대로 우려먹기 하여 이번 일러스트 역시 평가는 나쁜 편.--특수 요원&대원은 전부 이렇게 성의 없이 만들기로 작정했나 보다-- 그나마 헤어라도 평이 좋아야 할 터이건만 헤어 역시 대체로 평이 나쁘다. 쥐가 파먹은 머리라는 혹평에서부터 미용실에서 머리 밀다가 도중에 뛰쳐나온 거 같다는 혹평도 있을 정도. 그 외에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losers&no=3993549|정식대원 일러스트와 구도가 매우 유사]]해 성의가 없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물론 일러스트 자체는 그림체가 좋으니 나쁜 편은 아니나, 앞선 특수 요원&대원 캐릭터들도 동일한 논란이 생겼 듯이 정식 일러스트를 너무 대놓고 우려먹은데다 헤어 디자인도 성의 없는 것 때문에 비판 받고 있다. 실제로 두 일러스트를 겹쳐보면 머리 부분은 아예 정식대원 일러스트를 그대로 잘라와서 수정만 한 것이 보이며,[*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얼굴선과 귀를 대조해보면 선이 100% 일치한다. 대놓고 얼굴을 복붙한 다음 표정과 헤어만 수정했다는 뜻.] 몸은 라인을 비교해 보면 새로 그린 건 맞으나 정식대원 일러스트 구도를 그대로 베껴서 팔만 올린 정도다. 쉽게 말하면 일러스트레이터가 [[도장 찍기]]를 했다는 것. 이는 나딕 전체의 문제라기보단 일러스트레이터 개인, 그리고 AD의 문제[* 실제로 RESS의 뒤를 이어 새로 AD가 된 사람이 퀄리티가 엉성한 일러스트 위주로 채택을 하고 이에 대해 문제제기가 있으면 불이익을 준다는 얘기가 클로저스 팬덤에 소문으로 돌고 있다. 진위여부는 당연히 불확실하지만 여태까지의 특수 요원&대원 일러스트가 하나같이 성의없는 우려먹기였기 때문에 신빙성 있다고 보는 이들이 많은 편.]에 가깝고, 완전히 새로 그렸음에도 엄청난 지탄을 받고 결국 출시 직전 교체됐던 나타의 특수대원 일러스트 같은 케이스도 있는지라 그렇게까지 심각한 퀄리티는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하피 특수대원의 로그인 화면이 뜨자 일러스트에 대한 혹평은 잠시 뒤로 하고 이를 호평하는 의견이 형성되었다. AD와 일러스트레이터가 성의없게 일처리를 한 반면에 모션팀은 살을 갈아넣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 BGM은 유니온 임시 본부의 퀸 시리즈의 보스 BGM으로, 하피가 카드가 나타나는 마술을 하다가 카드로 얼굴을 가리면서 프롬퀸의 가면을 쓰는 모션이 매우 자연스럽다.--그리고 모핑이 뛰어나다.-- 사실 하피가 버린 카드가 떨어지는 모습은 좀 부자연스럽긴 한데 하피 본인의 모션이 워낙 뛰어나서 묻혔고, 그보다 브금이 안 어울린다는 평이 꽤 많다. 키워드는 '''각성한 무희'''. }}} '''그러나 .....''' ---- [[파일:하피특대요약.jpg]] [[http://closers.nexon.com/ucc/webtoon/view.aspx?n4articlesn=5257| 출처]] 일단 고질적인 문제였던 낮은 계수들이 전체적으로 상향을 먹었으며, 하피 스트라이크가 데미지 감소에서 무적으로 변하면서 최대 5초를 무적으로 버틸 수 있는 강력한 생존기를 얻었고, 짧은 지속시간이 단점이라 제대로 된 버프를 활용할 수 없었던 포카드와 하피 스트라이크도 20초로 지속시간이 늘어나 버프를 무한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패시브로 하피의 최대 불안정성이었던 조커 카드를 50%에서 확정으로 뽑을 수 있게 되었고 mop 유지 상태에서는 조커를 100% 확정으로 뽑을 수 있게 되면서 안정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조커를 뽑아야 발동되는 특수대원 패시브 자체가 운빨이며, 특수대원 결전기 또한 운빨을 통해 딜을 넣어야하며 무엇보다 마스터 큐브 효과를 받는 범위가 2m밖에 되지 않는데[* 자체 범위는 꽤 넓지만 마스터큐브 데미지 증가 조건이 2m라 이 효과를 받으려면 적이 2m 안에 있어야 한다. 물론 현 만렙으로는 튜닝이 없는 한 마스터큐브 해금 자체가 불가능하긴 하지만...] 다른 특수요원/대원들의 설치or무적 결전기를 보면 매우 이해가 안되는 부분. 심지어 첫 발동 때는 슈퍼아머조차 없어서 맞으면 캔슬되기까지 한다. 스킬구조 또한 매우 불편하고 다루기 어려운데 다른캐릭터 보다 더 이익보는 것 조차 아니다. 한 마디로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캐릭터의 컨셉을 맞춘다는 변명이 있을수도 있지만, 바로 전에 나온 나타/서유리 특수요원/대원 이나 이슬비 개편과 비교하면 그 방향이 잘못 됐다. 전반적으로 애매하다는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데, 그마저도 '''레비아의 압도적인 상향''' 때문에 다 묻혔다. 사실 전체적으로 하피의 모든 스킬의 계수가 올랐기 때문에 옆그레이드라는 말을 들을 정도는 아니다. 즉, 계수가 올랐기 때문에 실질적인 딜량은 당연히 올랐다. 문제는 MOP, 즉 하피가 특수대원을 받으면서 생긴 버프유지가 어처구니가 없다는 점인데 익사이팅+냉정과 열정+조커 치피감감 디버프를 유지한다고 생각할 때 포 카드와 드로우를 둘 다 던져도 조커가 하나도 안 뜰 확률이 25%다. 그리고 이렇게 운빨에 실패한 경우 받을 수 있는 치피 버프는 15%(냉정과 열정)로 끝난다. 그러나 포 카드와 드로우 둘 중 하나에 조커가 터지면 치피감감 20% 디버프가 들어가면서 사실상 치피버프 35%가 확보되며, 포 카드에 조커가 터지면 냉정과 열정 버프량이 2배가 되어 총 치피버프량이 50%에 이른다. 특수대원 패시브인 MOP를 통해 이 조커에 100%확정을 걸어줌으로써 사실상 상시 치피50% 버프를 챙길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스콜의 10%와 하피 스트라이크 20%까지 합치면 최대 80%라는 어마어마한 치피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조커에는 익사이팅 갱신이라는 부가기능이 있어서 익사이트 어게인을 쓰지 않아도 되어 조금 더 편해진다. 즉 이론상으로는 상당히 강력한 버프를 보유하게 되었고 유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mop가 무한유지는 가능한데 이 무한유지 조건이 좀 번거롭다는 점. 즉 버프 관리를 뭉뚱그려 하나로 만들었고 버프의 안정성도 더 좋아지긴 했지만 그 뭉뚱그려진 버프 관리 자체도 이전보다 나아진 게 없이 번거롭기 그지없다. 특수대원 스크립트에서도 하피유저라면 충분히 불만을 느낄 수 있는데 진지해야하는 분위기에서 마치 '만우절 스크립트'를 보는 느낌이 들 정도로 어처구니가 없는 전개를 보여준다. 메피스토의 공격에 의해서 영혼에 낙인이 찍혀, 오세린을 해치게 될 뻔한 상황에 놓여진 하피가 자신을 차라리 죽여라, 라고 말하는 부분까지는 몹시나 진지하며 스릴을 즐기기 좋아하는 하피답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오세린이 뜬금없이 '''"하피씨는 인격이 두개니까 나머지 하나를 꺼내세요(?!)"'''라는 뜬금없이 소리를 하면서 하피는 갑자기 이중인격자가 된다. 거기에 정말로 얼굴에 프롬퀸가면을 하나 쓰는 것만으로 메피스토의 낙인에서 완전히 자유로워 져버렸고, 심지어 오세린과 농담따먹기를 한다. 메피스토를 물리치러 가는 이유도 '프롬퀸의 모습이 부끄러운데 계속해서 이렇게 있을 수 없어서'라는 황당하고 어이없는 이유였다. 심지어 마지막까지 트레이너가 하피가 프롬퀸으로써 오세린과 대화하고 승급시험을 보던 장면을 녹화한 테이프를 가져갔고 이걸로 나중에 하피가 사고를 치면 모두가 감상하는 걸로 벌을 준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끝난다.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충분히 진지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상황에서 뜬금없이 프롬퀸의 인격이니 뭐니 하하면서 끝까지 개그분위기로 끝난건 서유리에게 "서유리 요원님은 멍청해서 메피스토의 정신지배가 통하지 않을거에요" "아하! 통하지 않는구나!"하는 식으로 끝나는 거나 다름없다. 나타의 경우는 특수대원이 나오기 이전에 문제로 유저들의 반발을 샀다면 이번 하피의 특수대원은 나오기 전부터 걱정이 되었던 문제들이 다른 상황과 맞물려서 터졌다. 그 중심에는 '이번 하피 개편은 '''너무 성의 없는 거 아니냐?' '''라는 하피 유저들의 박탈감이 자리하고 있다. 우선 이번 하피 특수대원이 나오기 전에 이미 [[그레모리(클로저스)|흣쨔 박사]]같은 다른 캐릭터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전혀 숨길 생각도없고 떡밥은 커녕 흥미조차 못끌어낸 각성의 주인공 맞추기 이벤트, 그리고 특수대원 일러스트의 경우에도 정식 일러에서 구도나 모습 등의 거의 변하지 않은 도장찍기 논란인데다가, 특수 대원복도 큰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닌 스카프 삭제 정도였기 때문에 이미 사람들 사이에서는 '나딕은 하피 각성에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었다. 그나마 이후에 서버선택화면 영상에서 모션 등이 잘 뽑혀 나오는 등의 성의가 보였기 때문에 이대로만 흘러갔다면 문제 없이 끝날 상황이었다. 그러나 하피의 특수대원의 애매한 상향보다 레비아가 받은 상향이 압도적으로 더 컸고, 이에 하피가 묻혀 버린 것 때문에 슬쩍 넘어갈 수 있었던 '하피 천대설'이 사람들 사이에서 완전히 정설로 인식이 되어 버렸다. 적어도 특수대원 이벤트가 진행되는 1-2주만이라도 하피가 다른 캐릭터보다 훨씬 주목을 받을 수 있게 진행해야 함이 인지상정이었지만, 정작 이번 패치의 주인공은 특수대원 개편이 된 하피가 아닌 종전에 갖고 있던 모든 단점을 씹어먹는 압도적인 상향을 받은 레비아였다. 진짜 제작진이 하피 특수대원에 이목을 집중하고 싶었다면 이 패치는 적어도 하피 개편과 함께 했어서는 안됐으며, 충분히 다음 주나 다른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비아에게 상향을 쏟아붓다시피 한 결과 하피가 이번에 받은 상향은 말 그대로 '''묻혔다.''' 그나마 개편전 슬비의 특수요원처럼 거하게 망하지 않은게 불행 중 다행이라지만 결과적으로 이번 패치는 나딕이 특정 캐릭터를 편애하고 있다는 인식만을 사람들에게 심어준 악영향을 남겼다. 이로 인해 건의게시판은 하피 유저들의 개편요구에 난장판이 되고, 유저들도 '이건 너무했다'는 여론이 대세가 됐을 정도였다. 결국 운영진 측은 유저들의 강한 반발에 31일 오후9시에 [[http://closers.nexon.com/news/notice/View.aspx?noticearticlesn=118137|04월 13일 업데이트에서 하피, 레비아의 밸런스 조정 안내]]공지가 올라왔다. 이러한 사태의 여파 때문인지 특수대원 이벤트로 선착순 1만명에게 넥슨 캐시 3천원을 지급한다고 하였으나, 마지막 날까지 특수 승급 참여자들은 '''5986명밖에 되지 않았다.'''[[http://closers.nexon.com/events/2017/03/30/Update.aspx|#]] 4월 13일 개편된 내용은 특요 필수 버프인 MOP 유지 조건이 쉬워지고, 애매했던 여러 판정 조정 정도였지만 애초에 하피 유저들이 큰 상향을 바란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충분히 납득하는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