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필연 (문단 편집) ==== 초파랑 트루엔딩 ==== 파랑이 다리 아래로 떨어지자 목숨을 걸고 뛰어내려 파랑을 구조한다. 이후 파랑에게 자신의 마음을 알리고, 기존의 2명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아닌 초파랑까지 3명이 담긴 사진을 파랑에게 보여준다. 파랑이 굳이 누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더라도 이미 세 사람은 가족이었던 것이다. 그런 하지연의 마음을 너무 늦게 깨달은 파랑은 오열한다. 그 후 파랑에게 다시 한번 고백하고, 고백을 받아들인 파랑이 키스로 답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된다. 이후에도 파랑이 곁에서 계속 지내기로 결정하고, 둘은 기존의 집에서 함께 거주하게 된다. 흠이라면 델피나와 우연하가 감시역으로 딸려 왔다는 것이지만. 하지만 파랑은 그저 같이 있는 게 좋은 듯, 마지막은 "함께 행복해지자"는 파랑의 말과 함께 손을 잡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