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하(가수)/런닝맨 (문단 편집) === 2017년 === 1월 29일 런닝맨 4주차 멤버's week에서 유재석이 이번 주역인줄 알고 김종국과 협력해서 유재석을 아웃시켰지만 이 후 개리가 게스트에 이번 주역이란것에 놀라고 이래저래 도망치지만 롤롤에게 잡혀서 결국 이름표를 띁겼다. 2월 4일 런닝맨 5주차 멤버`s week 하하의 선택에서는 김종국과 이광수를 두 번 버린 댓가와 최종미션 실패로 번지점프를 하게 되었는데 예전 같으면 배신 때리고 같이 한 동료 3인만 번지를 보낼 수 있었지만 전에 둘을 버리고 마음고생한 덕에 배신 안 하고 혼자 뛰기로 한다....였지만 이것까지 제작진의 계획으로 점프대 뒤에 곧 태어날 둘째 소울이 선물과 영상 메세지로 훈훈하게 종료. 4월 16일에서는 그 특유의 단순무식함으로 동문서답 퀴즈를 혼자 통과하는 위엄을 선보였다. 그러나 점수 뺏기를 걸고 도전한 이광수의 "[[별(가수)|형수님]]께 한 마디 하시죠." 라는 질문에 당황하더니 '''"[[애처가|...사랑해.]]"''' 라며 자폭했으며 원래는 "웃기고 자빠졌네." 라고 말하려고 했다.[* 촬영 당시 별은 둘째를 출산한지 얼마 안 되어서 산후조리원에 있었다.] [[런닝맨 앗싸 관광]]에서는 김종국이 전율미궁 빼줄 사람으로 선택되어 빠져나왔지만 [[런닝맨 I GO 관광]]에서는 6월 19일, 7월 2일 두 번이나 I GO 스티커를 받게 되는 불운이 찾아온다. 7월 9일, 아이고 도둑이야 미션에서는 시민인 전소민을 의심 가는 돌I짓을 많이 했다는 것과 이름표에 물총이 안 묻어있다는 이유로 몰아가 아웃시킨다. 그런데 정작 이름표에 물총이 안 묻은 김종국은 의심하지 않았다가 이광수가 아웃될 때 나온 힌트를 듣고 멘붕하다 도둑들한테 승리를 헌납했다. 당연히 도둑들은 약한 상대+의심이 많이 가는 상대라는 이유로 물총으로 맞추지도 않았다. I GO, STOP 레이스에서 유재석이 큰 그림 작전에[* 송지효와 김종국을 보내려고 전소민과 교대하는 것. 성공 했다면 I GO 3장을 채운 사람은 지석진과 전소민이 되었을 것이다.] 실패함에 따라 I GO 3개 완성. 관광을 떠나게 되었다. 8월 6일에는 간만에 사기꾼 기질을 사용해서 게스트 경찰 2인조를 현혹시켜서 판단 미스를 일으키게 만들어서 악당들 전원 승리에 나름 이바지 했다. 8월 20일에서는 송지효와 함께 단 둘 뿐인 사람 역할을 맡았다. 귀신 중 하나는 전율미궁에 간 적 없다는 힌트를 통해[* 들어가지 않은 사람은 송지효, 김종국, 하하. 이 중 송지효는 지석진을 아웃시켰다는 소문이 만연한 상태고 하하 자신은 사람이니 남는 건 김종국뿐이다.] 김종국을 아웃시킨 것은 좋았으나[* 사실 이것도 따지고 보면 병크인게 애초에 귀신은 사람을 공격하지 못하는데다가 귀신을 뜯는다고 다른 귀신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없으므로 아웃시킬 필요도 없고, 유재석이 본다는 걸 아는 상태에서 뜯어서 나 사람이오 하고 귀신들에게 대놓고 광고해버려 유재석이 심리전을 걸 수 있게 한몫했다.] 이 때 하필 송지효가 혼자 있어서 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고, 유재석을 필두로 한 귀신들의 교란 작전과 하하 본인의 오해받기 좋은 언행[* 처음에는 누가 김종국을 떼는것을 보았다고 했다가 말을 바꿔서 자기가 뗐다고 했다. 하하는 '''내가 김종국을 아웃시킨 것을 목격한 증인이 있다'''고 말하려고 했겠지만 하필 주어가 빠진 탓에 '''내가 김종국이 아웃당하는 것을 봤다'''고 이해하기 쉬웠다.]이 패인이 되었다. 사실 이광수가 자신이 김종국을 뜯었다고 했을 때 즉시 아웃시켰으면 이길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귀신은 이름표를 뜯을 수 없으므로 하하가 사람임이 밝혀지는지라. 이 때 하하는 귀신이 2명이 아니라는건 알았지만 6명이라는 사실은 몰랐기 때문에[* 송지효가 귀신이 6명이라고 밝히자 그런 힌트를 받았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송지효의 힌트와는 상관없이 김종국이 귀신이란 걸 눈치챈 시점에서 귀신이 6명이라는 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데, 귀신 엘리베이터를 통해 밝혀진 '이광수 지석진 유재석 셋 중에 귀신이 둘 있다'는 전제가 깨졌기 때문. 본인이 뜯어놓고도 사태의 진짜 의미는 전혀 파악하지 못한 듯 하다], 일단 상황을 파악하려고 한 듯 한데 이게 오히려 패착이 된 셈이었다.[* 그러나 진짜 패착은 귀신이 6명이라는 것을 사람인 송지효에게 듣고도 즉시 이광수를 공격하지 않은 것이다. 송지효에게 자기를 믿어달라고 무의미한 설득을 할 시간에 이광수를 공격하거나 최소한 이광수에게 네가 사람이면 이름표를 내게 들이대 봐라, 혹은 내 이름표를 뜯어보라고 도발하는 방법으로 자기가 사람이라는 것을 보이는 편이 나았다. 하지만 제대로 통할지부터 의문인 설득에 매달리다가 '''인간도 공격권을 상실하는 게임 종료 5분 전'''까지 끌리는 바람에 기회를 놓쳐버렸다.] 지하에서 이름표를 찾는 벌칙도 송지효 이름표를 찾았음을 알리다가 송지효가 먹튀하면서 결국 혼자 어두컴컴한 지하미궁에 고립된 채 쓸쓸히 엔딩을 맞았다. 9월 3일, 유재석이 입을 잘못 놀린 덕분에 24개 칼 통아저씨에서 23개째를 박고도 통아저씨가 튀어나오지 않아 최종우승. 하지만 정작 룰렛을 돌렸더니 자신이 선택한 여행지에 전소민이 당첨됐다. 9월 24일, 불나방 레이스에서 역시나 돈을 안 보낸 사람 중 1명이었다. 10월 1일에는 네비스 스윙 벌칙 생각으로 전혀 미션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월 29일에는 웬일인지 보스인 하연수에게 배신 카드를 쓰려고도 하지 않았다. 11월 12일에는 코주부팀의 스파이로 맹활약. 별주부팀을 휘젓기에 성공하고 미션도 도우며 캐리했으나 이광수의 트롤링으로 인해[* 스파이가 하하라는 걸 알리지 않았고, 표시도 안 냈으며, 하하는 검거되지도 않았다. 그러나 스파이 검거 시간에 은혁 지목이 거의 확정될 즈음 이광수가 조이를 스파이로 몰아가는 바람에 역전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패배했다. 11월 19일에는 자신보다 서열 아래인 지석진을 주의하며 도망쳤지만 결국 3쌍둥이 막내딸이었던 파트너 송지효에게 아웃되고 만다. 사실 하하 입장에서는 더럽게 운이 없었던 게 송지효에게 아웃되지 않았어도 송지효가 막내딸 중 1명이었기 때문에 상금 획득 불가는 피할 수 없었다. 12월 24일에는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검증하는 시간에선 드림이가 만든 트리와 아버지가 직접 따왔다는 [[에델바이스]]를 꺼내면서 3대 부자의 추억을 보여줘서 상 등급을 받아서 최신형 게임기를 따냈다. 이후 학교에서의 본격 미션에서 가장 먼저 경비를 뜯어 귀신에서 사람이 되었지만, 힌트를 통해 정체를 알아낸 유재석에게 뜯겨 다시 귀신이 되었고, 그 후 다시 여학생을 뜯어 사람이 되면서 최후의 4인으로 남고 이광수와 전소민 연합과 하하와 양세찬 연합으로 나뉘는 데 이때 두 명이 가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다가 이광수와 전소민은 둘 중 한 명이 무조건 배신하여 한 명만 남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 양세찬에게 배신당해 아웃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