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하(가수)/런닝맨 (문단 편집) === 2019년 === 2월 3일 설 특집 나는 왕이로소이다 미션에서는 석진 팀에 들어갔으며 미션 도중 소민 팀의 미션 1등 결과 소민 팀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이후 마지막 미션에서 힌트를 모조리 손에 쥔 소민 팀의 재석과 광수가 지석진을 선택한 것을 보고 자신이 퀴즈를 맞히자 곧바로 지석진을 선택했다. 이후 지석진이 진짜 왕임이 드러나면서[* 전소민이 가짜 왕인게 거의 확정된 시점에서 일우 팀의 김종국이 문제를 맞췄는데, 그 결과 김종국은 일우와 소민 중에선 왕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대로 우승으로 나아가나 했으나 마지막 퀴즈를 맞춰버리는 바람에 가짜 왕들의 팀으로 이동할 권리를 얻어버렸고 미션 결과 일우 팀의 고아라와 팀을 바꾸면서 최종적으로 허무하게 탈락했다. 2월 24일에는 첫번째 미션에서는 4인 조가 실패하자 재빨리 전소민을 배신하고 이광수와 팀을 짰으며 두번째 미션 배팅 하우스에서는 제일 먼저 100만원을 달성한 김종국이 나가려는 순간 새벽 몽둥이를 발동하여 김종국의 재산을 절반 빼앗으며 순식간에 선두에 서지만 이어진 배팅에서 거하게 실패하는 바람에 정작 탈출은 제일 늦었다. 최종 미션에서는 추격자가 되어서 탑차에 숨은 이광수를 찾아내 아웃시키는데 성공하지만 김종국이 지석진, 유재석 두 명을 잡아 선두에 서버리면서 우승을 놓쳤다. 3월 3일에는 꿀벌 전소민을 찾아내는 활약을 하기는 했지만, 정작 이광수와의 힘싸움에서 밀리면서 꿀벌 팀의 승리를 막지는 못했다. 3월 10일에는 복학생으로 등장했고, 최종검거가 될 뻔했지만 한다감이 게임을 너무 못하고 마지막에 엉뚱한 말을 한 덕분에 단독우승을 차지한다. 4월 7일에는 본명이 아니라는 것과 키가 175cm 이하라는 힌트가 나와 커플이 아니라는 게 확인사살되었다. 4월 28일에는 유재석이 유임스본드인 것을 알아채고 아웃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써서 저항했으나 결국 물총에 이름표가 적셔졌다. 그러나 현실은 금고 찾은 지 10분 안에 유재석의 물감을 맞지 않으면 아웃이었고, 30초라도 늦었으면 이광수에게 승리를 갖다바칠 뻔했다. 5월 12일에는 처음에 여러 구역 중 하나를 고르는 미션에서 전쟁을 골랐으나 하필이면 김종국도 그쪽으로 가서 양세찬과 함께 허무하게 패배. 두번째 미션은 더 적은 사람이 몰린 음식을 고른 사람이 이기는 것이었는데, 이광수의 공작[* 이광수가 간 구역에는 자신을 포함해 유재석, 전소민, 지석진 등 4명이 있었는데 가위바위보로 갈 구역을 나누자고 한 뒤, 전소민과 지석진을 물냉으로 보낸 뒤 한번 더 가위바위보를 해서 유재석도 물냉 쪽으로 보내버렸다.]으로 물냉면에 사람이 몰리면서 이겼고 자신은 찬스권까지 얻었다. 최종 미션에서는 퀴즈를 한 개도 맞추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탈락자를 퀴즈를 맞춘 사람이 랜덤으로 고르는 방식이라 재수좋게 전소민과 함께 최후의 2인으로 생존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퀴즈 미션 룰을 듣고 양세찬이 살 수 있겠다며 좋아하자 "야, 맞출 생각을 해야지"라며 핀잔을 줬는데, 정작 본인이 딱 그렇게 살아남게되자 양세찬에게 "하나도 못 맞추고 살아남는건 좀 너무한거 아냐?"라며 야유받는 블랙코미디를 찍었다. 이후 자신이 퀴즈를 맞춘 뒤 찬스권[* 2인 지목권이었는데 퀴즈를 푸는 내내 하하 자신이 문제를 맞춘 적이 없어서 썩히고 있었다가 양자택일이었던 마지막에 써서 모든 칸을 지목했고, 피할 방법이 없던 전소민은 그대로 아웃되었다.]을 사용해 전소민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으나 운빨이 딱 여기까지였는지 상금 1만원 or 100만원에서 만원을 뽑는 것으로 행운의 종지부를 찍었다. 5월 19일에는 최악의 꽝손이 되어 결국 라이벌 고기집에 가서 SNS를 올려야했으나 최종미션에서 파괴지왕 송지효가 터뜨릴 뻔한 풍선을 겨우 살려내어 미션 성공의 주역이 되었다. 5월 26일 미션에서는 가짜 손자를 맡았다. 가짜 조부모 역을 맡은 임수향, 이상엽과 함께 팀이 되었으며, 최종 미션에서는 멤버들에게 힌트를 공유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의심을 사지 않았으며 진짜 손주들이 거하게 자폭해[* 제작진이 가짜 3명이라고 말한 것을 가짜 손자 3명으로 착각해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가짜에서 제외시키고 손자들만 경계했다.] 2명이 아웃된 상태에서 한명만 더 아웃시키면 우승할 수 있었으나 두번째 사랑방이 열린 이후 임수향과 이상엽이 가짜임이 드러난 상황에서 임수향이 아웃당하고 사람들이 몰려와 사람을 더 아웃시키기 힘든 상황이 되자 상엽을 아웃시켜서 한번 더 혼선을 주었다. 그렇게 최종 선택까지 갔으나 결국 최애 손주인 이광수가 자기를 가짜 손주로 자목해내면서 실패. 제비뽑기에서 X를 뽑은 유재석과 커플 공연을 하게 되었다. 7월 21일엔 [[조정석]]과 헌터팀이 되었다. 지난 주엔 [[거미(가수)|그의 아내]]랑 한 팀을 맺었는데 이번엔 남편이랑 팀이 되자 방송 초반엔 '매제' 드립을 치며 자신이 노래를 부른다 하자 조정석으로부터 거미가 하하가 노래를 부르는 게 꼴보기 싫다고 전해달라 했다. 본격적인 미션에 들어선 양세찬의 발에 붙은 초소형 이름표를 스틸하거나, 조정석에게 신경이 쏠린 틈을 타 물총 사용 게임 후 무난히 바지를 체인지 하는 등 미션을 수행을 했다. 최종 미션 때는 자장면 먹는 히든미션이 남았는데 미리 몇 개를 주문해두고 조정석이 미션 수행이 가능한 번호를 찾을 때 본인이 자장면을 이용해 4명을 붙잡아 두었고, 마지막에 최종문을 앞두고 시선을 끌어 조정석이 탈출할 수 있게 해 그동안 스파이 미션 때 한 끗차로 고배를 마신 한을 풀어내며 공동 5번째 탈출자이자 마지막 탈출자가 되었다. 사실 이 미션은 헌터가 굿 플레이스의 혜택은 없을지언정 반대로 벌칙받을 가능성도 낮았는데 스파이 문으로 탈출하는 사람이 나오는 순간[* 헌터-헌터 미션 수행 이후 한 명이라도 문으로 탈출. 기타-헌터 이름표 2개를 손에 넣고 문으로 탈출.] 자동 레이스 종료로 인해 굿 플레이스를 못 누리는 미션 룰 때문에 멤버들은 헌터를 잡기보다는 문에 해당되는 숫자를 획득해 굿 플레이스로 탈출하는데 집중했고, 그 결과 김종국을 제외한 남성 멤버 전원이 탈출하면서 미션 종료 직전 시점에서는 남자 스파이 둘[* 스파이라고 하기에는 뭐한 게 헌터를 잡더라도 런닝맨 전원 승리가 아니며, 헌터가 탈출한들 이미 탈출한 사람들 승리가 취소되는 건 아니다. 또한 헌터가 런닝맨 잡아도 아웃이 아니다. 헌터 최종목표가 '런닝맨을 몰살시켜라'가 아닌, 여타 런닝맨과 다름없는 '탈출하라'다.]과 여성멤버 3명의 대결이었다. 사실 헌터팀이 지기도 힘든데 일단 헌터문만 남기 전에는 멤버들이 헌터를 제거할 리가 만무하다. 헌터를 잘못 뜯어서 판정대에 올리면 자신이 아웃이기 때문에 너무 리스크가 크다. 그러니 헌터의 문만 남기 전까지 기본적으로 멤버 4명은 제낄 수 있다. 그러면 헌터 2명과 멤버 4명의 싸움이 되는데 확률적으로 여자 멤버와 지석진이 남을 확률이 높다. 그 이유는 상대방의 이름표를 떼서 자신이 원하는 숫자를 만든 후에 탈출하는 것인데 힘이 약한 사람들은 잘 뜯길 수 밖에 없고 힘이 센 사람들만 이름표를 떼서 자신이 원하는 숫자를 만들어서 탈출할 확률이 높다.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 김종국은 잘못된 문에 서서 탈락되었지만 실제로 이광수,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 모두 탈출에 성공하였다. 그러면 결국 2대 3의 싸움이지만 남자 2명과 여자 3명의 싸움이기 때문에 본인들의 승률이 높은 것이다.[* 물론 양세찬의 경우처럼 최종미션이 시작하기도 전에 카드조건을 맞춰서 탈출한다면 여자 멤버라도 탈출할 수는 있었다. 실제로 윤아가 바로 탈출이 가능했지만 그 기회를 본인 스스로 걷어찼다. 윤아가 바로 탈출을 안 한 것은 분량에서도 이유가 있을 것이다. 엄밀히 자신은 영화 홍보하러 런닝맨에 나온 것이고 홍보를 하려면 방송에 많이 비추어야 하는데 최종미션이 제일 핵심인데 양세찬처럼 최종미션 전에 탈출을 했다면 그 뒤에 방송분량이 어떻게 될지는 안 봐도 뻔한 상황이다.][* 다만 2라운드 미션 후 전소민이 "나는 중간에 나가도 되는지 몰랐어"란 말에 윤아 또한 그 말에 동조한 것을 보면 최종미션 때만 나갈 수 있는 걸로 착각했을 가능성도 있다.] 뭐가 됐건 간에 어쨌든 같은 팀의 조정석이 탈출에 성공하면서 동시에 하하도 탈출한 것으로 인정이 되었으며, 헌터팀이 탈출에 성공한다면 그 즉시 레이스가 끝나기 때문에 비록 굿 플레이스의 혜택은 누리진 못했지만 조정석과 함께 벌칙에서 면제되었다.[* 참고로 벌칙이 탈출에 성공한 멤버들이 쓴 굿 플레이스 비용을 탈출에 실패한 멤버들이 나눠서 대신 부담하는 것이었는데, 지석진, 유재석, 이광수, 양세찬은 헌터 하하와 조정석보다 먼저 탈출에 성공해서 혜택을 누리게 되었으며, 결국 탈출에 실패한 김종국, 송지효, 전소민, 윤아가 굿 플레이스 사용 비용 총합 646,000원을 나눠서 부담하게 되었다.] 8월 4일에는 전소민과 마찬가지로 특별 미션을 선택하고 상대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금메달리스트 2관왕인걸 확인하고 놀라서 작전을 천천히 수립한뒤에 매점 주인이 뒤로 신경이 쏠린 틈을 타 잽싸게 튀어 간신히 검거를 면하고 미션 성공한다. 같이 식사할 지목 1인을 송지효로 해 벌칙 대상자를 회피시켜준다. 8월 11일엔 최종 미션에선 신 아웃방법을 제일 먼저 찾아내는 등 인간 측 구세주가 되나 싶었으나 하하가 너무 많은 정보를 알고있다는 것에 위협을 느낀 하데스에 의해 변변한 활약도 못해보고 허무하게 첫번째로 광탈했다. 8월 18일에도 또 다시 레이스 스타터 기믹은 벗어나지 못했는지 강당으로 들어가다가 쫓아들어온 밀정 양세찬에게 첫 번째로 아웃되었다. 하필 양세찬이 아웃되기 전까지 밀정이었던 것을 유일하게 눈치챈 인물이었다. 9월 1일에는 어둠의 신이자 예언자가 되었는데 마지막 판정대에서 이광수와 같이 어둠의 신으로 의심받았지만 최종적으로 공개된 "어둠의 신=예언자" 라는 힌트와 동시에 본인이 예언자라고 먼저 고백해서 의심이 쌓인데다가 유재석과 송지효가 특유의 연기하는 톤이라고 지적해서 판정대에 서게되고 결국 어둠의 신이라는 것이 밝혀져서 승리는 빛의 신&인간 팀 승리. 10월 6일에는 모사꾼 기질을 살려서 통수를 치다가 연속으로 이름표를 띁기고 띁기는 응보를 받았다. 10월 13일에는 추적팀에 배당되어 힌트 획득 가위바위보 미션에서 필승법을 제시하거나, 가장 먼저 도망자팀의 차량을 발견하고 김종국의 매니저를 회유해서 유력 행선지인 설렁탕집을 알아냈다. 거기다가 후에 스파이 지석진의 유도로 신성고등학교로 가던 중간에 통화중 이광수의 자폭성 발언으로 식당에 있다는 것을 알아내서 안양1번지로 차를 돌리게 하는 활약을 했다. 끝까지 배신하지 않고 간 덕에 송지효와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배당받고 그 중 10만원은 성실히 정보를 내준 양세찬한테 양도했다. 11월 17일에는 토끼영화에 금지동물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범인이 아니니 똑같이 토끼인 전소민이 범인일 것이라 생각해 전소민을 제거했다. 그러나 전소민 역시 범인이 아니었기에 나란히 동반 광탈된다.[* 범인은 토끼영화에 출연했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지난 주 방영된 11월 10일에 '좋아&싫어 게임'에서 송지효의 무식함으로 인한 연이은 삽질에 절망하며 '''"스파이여야만 해~"'''라고 절규했는데, 진짜 송지효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이 편의 주적 중 하나였다.]] 11월 24일 전설의 기획안에서 유일하게 아웃되지 않은 일반 제작진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