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하(가수)/런닝맨 (문단 편집) === 2022년 === 1월 2일에 런닝맨 멤버 중에 신년 운이 가장 좋다 보니 역술인이 되었으며 벌칙볼 개수가 많지 않다 보니 벌칙을 안 받았다. 1월 16일에 오프닝에서 유재석을 제외한 런닝맨 멤버들과 스태프들에게 배신자로 낙인 찍혔는데 그 이유는 MBC 연예대상 인터뷰에서 놀면 뭐하니 대 런닝맨이라는 질문에서 고민없이 놀면 뭐하니를 선택했기 때문.[* 심지어 김종국의 어머니도 "하하 놀면 뭐하니를 시작하고 나서 런닝맨에서 표정이 안 좋다?"라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패션센스에 대해서는 뒤는 좋으나 앞을 보면 '''미니언즈''' 같다는 평을 들었으나 워낙에 다른 멤버들의 패션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보니 1등이 되어 기뻐했다. 2월 20일 타짜협회 편에선 작년 타짜 특집 때 마지막으로 협회장이었던 탓에 이번 특집에서도 협회장으로 시작을 한다. 그리고 이 특집에서 양세찬한테 그야말로 빅엿을 여러 번 먹게 되는데 카라멜 40, 30, 20개를 받을 수 있는 방에 들어가는 수대로 n분의 1씩 나누는 게임에선 양세찬은 분명 30개를 간다 해놓고 하하 본인과 똑같이 40개 방에 들어가 카라멜을 조금 밖에 못 얻고 멤버 둘 중 누가 이길지에 거는 내기 게임에선 양세찬한테 크게 걸었는데 양세찬이 일부러 죄다 지는 바람에 쪽박만 찼고 심지어 마지막판에선 협회장 자리를 다시 찾아온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이 특집에선 협회장은 딱 한 번 게임을 리셋시킬 수 있는 권한이 있었다.] 양세찬이 곧바로 다시 본인이 협회장 자리를 빼앗아 리셋 권한도 제대로 못 쓰고 그대로 유재석한테 져서 카라멜 손해를 봤다. 그래도 막판에 숫자 합 1차이로 간신히 모든 멤버들을 꺾고 1등을 해 올해의 타짜에 선정된다.[* 하지만 우승 상품이 금괴를 가장한 양갱(...). 이 때문에 진짜 금괴인 줄 알았던 하하는 좌절한다.] 그리고 1등 기념으로 누구를 벌칙을 받을 것인지에 대해서 양세찬을 뽑아 복수에 성공한다. 3월 13일, 27일 방영분에서는 운이 없었다. 팀장은 처음이라 편에서는 8명 중 한 명만 벌칙을 받는 1부에서는 나름 중위권(4위)임에도 11.1%의 확률을 뚫어 양면 테이프 벌칙을 받아버렸고, 비투비 없는 비투비에서는 양자 대결이라 41.0%라는 유리한 확률임에도 벌칙에 당첨되어 물벼락을 맞았다. 5월 29일 방영분에서는 스타일리스트의 패션모방죄로 구속되었고 막내 PD 아웃 사건의 용의자도 전소민과 황석정으로 몰아가지면서 분량이 없을 줄 알았으나 이를 반전시킨 '''진범'''으로 밝혀졌다. 컨셉상 미션 정보를 알려달라고 막내 PD에게 상습적으로 협박을 하였으며 이 협박이 과격해지다가 우발적으로 범죄를 저질렀다고 나왔는데 아웃을 시키면서 자신의 옷에 막내 PD의 파란 혈흔이 묻은 탓에 급하게 옷을 스타일리스트의 것으로 갈아입었고, 힌트를 발견하거나 소지하게 되었을 시에는 급하게 폐기 및 처분을 하였다. 게스트인 예지를 아웃시킨 것도 "Germany" 라는 단어가 적힌 액자, 즉 범인이 독일 출신이라는 결정적인 암시를 가진 힌트를 발견한 탓에 아웃시킨 것. 출연진들도 다른 힌트들의 조합으로 하하가 범인이라는 것은 유추해내었으나 '''"종이 5번 울리기 전에 투표를 하든 힘으로 넣든[* 여기가 중요하다. 투표 합의를 거부하고 다른 한 명을 잡아 넣고 가둬도 유효다는 뜻이다.] 판정대에 넣어야 한다"''' 라는 룰을 토대로 '''판정대에 안 들어가면 된다''' 는 점을 생각해 재판을 거부하고 도주에 성공하여 우승 상품을 독식하였다.[* 그 동안 모여서 재판을 열어 스파이를 추리했던 특집과는 확연히 다른 방식으로 스파이가 하하임을 멤버들이 확실한 상황에서 최보필PD가 멤버들에게 도주의 가능성을 통지했고 하하의 돌발행동이라고 하기엔 건물 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듯의 제약이 분명히 있었던 것으로 보아 기획당시부터 도주가 가능하도록 룰을 짠것으로 추측된다. 보통 런닝맨의 범인 색출 힌트는 최종 후보를 2명정도로 좁힐 정도만 주고 그 다음부터는 멤버들의 추리로 범인을 찾는 방식인데 이 특집에서는 힌트의 진짜 의미를 한가지만 이해해도 바로 하하 1명만이 범인으로 쏠리게 되기때문에 기존처럼 마지막에 의무적으로 모여서 재판을 받는 방식에서는 하하가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판정대에 넣어야 한다라고 사전에 통지한 것도 깡깡랜드의 '똑똑'해야 탈출이나 귀신MT에서 귀신이나 인간의 수가 아니라 단순히 정체가 다른 2명이라고만 말했던 것 처럼 초반 룰 설명때 레이스의 중요사항을 티안나게 섞는 것은 런닝맨에서 자주 있는 일이기도 하다. 특히 하하는 오래전이긴 하지만 과거 자신의 아웃방송을 가짜로 송출해서 아웃을 위장한 방식으로 우승한 뒤 시청자들에게 욕을 먹었던 전례가 있기에 단독적으로 행동을 벌였을 가능성도 낮다.--상품이나 벌칙면제보다 유재석,김종국한테 잔소리 듣는게 더 무섭다--] 7월 10일 방영분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미란이]]와 양세찬을 작위적으로 엮으려 하며 큰웃음을 주었다. 대신 고백을 해 주는가 하면 익명으로 악플을 다는 코너에서는 '미란아 나 세찬인데'로 시작하는 고백들로 연이어 빵빵 터뜨리며 이 회차의 개그를 책임졌다. 9월 4일 방영분인 [[런닝맨 어쩔 벌칙 프로젝트|어쩔벌칙 프로젝트]] 2부에서는 본인을 포함한 김종국, 송지효, 전소민의 룰렛에 당첨되는 바람에 벌칙 스티커 4장을 받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