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후돈(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관도 대전]] === 백마 전투 편에서는 [[안량(삼국전투기)|안량]]이 이끄는 10만 대군과 백마에서의 일전을 앞두고 [[순유(삼국전투기)|순유]]가 적군의 비율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진언을 하자 조조의 지시에 따라 청주병 1만명을 이끌고 연진으로 향해 안량의 10만 중 5만을 자신의 쪽으로 유인한다.[* 이 때 조조가 자기 이름을 부르자 "왜?!"라고 반말조로 소리쳐서 조조에게 태클을 받는 개그씬도 깨알같이 연출했다. --사람 있을 땐 존대하기로 했잖아--] 연진 전투 편에서는 본격적인 전투를 앞두고 [[순유(삼국전투기)|순유]]가 치중대를 선봉에 놓으라고 제의하자 정신 나간거 아니냐며 황당해했지만 [[순유(삼국전투기)|순유]]의 설명에 납득하고 그것을 실행한다. 이후 문추가 치중대를 보고 습격하는 것을 확인한 뒤 언덕 위에서 기습을 가해 승리한다. 관도 전투 편에서는 관우가 유비에게로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무장을 단단히 하고 지키는 녀석들이 있는 각 전선을 관우가 어떻게 빠져나갈 지 기대된다며 조용히 미소짓는 모습을 보인다. 본격적인 관도에서 일전을 벌이기 직전, 태연하게 자고 있다가 원소군의 대군이 도착하자 벌써 싸울 시간이냐며 일어나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원소녀석 한 시간만 늦게 오지..-- 이후 전투가 시작되고 [[장료(삼국전투기)|장료]]와 [[허저(삼국전투기)|허저]]의 부대가 [[장합(삼국전투기)|장합]]과 고람에게 고전하며 포위에 둘러싸여 전멸의 위기에 몰릴 때 조조의 지시도 없이 청주병들을 이끌고 뛰쳐나가 장료와 허저의 활로를 만들어준 뒤 그대로 [[원소(삼국전투기)|원소]]를 향해 돌진한다. 막아서는 견초와 한맹을 돌파하고 후방을 장합에게 잡히지만 장료가 장합을 저지한 덕분에 원소의 코앞까지 도달하여 원소를 향해 창을 던진다. 원회가 창을 막아내었음에도 원소에게 부상을 입히고[* 다만 원소의 부상 자체는 별로 심각하지 않은 찰과상(긁힌 상처) 정도로 묘사된다.], 본인도 부상을 입었지만 어떻게든 살아돌아오는 위업을 달성한다. 중간에 조조가 소극적으로 원소가 틈을 보이기를 기다리고 있을 때 그냥 확 밀어 버리자며 답답해하기도 했다. 이후 조조가 허유에게 받은 정보를 기반으로 오소 특공대를 조직하자 오소 습격작전에 참전하여 혈투를 벌이고 원소가 보낸 지원군 장기의 부대를 전멸시키며 조조의 관도 대전 승리에 공헌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