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후패(진삼국무쌍) (문단 편집) == 기타 == 많은 무쌍무장들이 본인의 부친을 '아버님(父上, ちちうえ)'이라고 부르는데 하후패는 하후연을 ''''아빠(父さん, とうさん)''''이라고 부른다. 하후연은 하후패를 ''''아들(息子, むすこ)''''이라고 부른다. 부자끼리 서로 아빠 아들이라고 말하는 흔치 않은 경우. 둘 다 가볍고 유쾌한 성격들이라 그런지, 진삼에서 가장 격의 없고 친근한 부자 관계를 보여준다. 작중에서도 황충이 하후연을 죽이는 것으로 묘사되기 때문에 하후패가 황충을 원수로 여겨서 황충만 보면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분노해서 달려드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정작 황충은 하후패를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무쌍오로치 2 진지대화에서는 황충과 하후연의 진지대화에서 "젊은 놈들은 나를 대신할 수 없다. 투구 때문에 얼굴은 못 봤지만 '''그 기골있는 갑옷무사''' 정도면 인정해 줄 수 있지만..."라는 대사를 하기도 하며, 8편의 한중전에서 황충이나 촉무장으로 하후패를 격파하면 황충이 "저만한 무사가 있었다니..."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준다. 행적 때문인지 겁쟁이라든지 도망치는 건 자신있다든지 셀프 디스를 하지만, 정작 최후를 맞이할 땐 비장한 모습을 보인다.어차피 군인인 이상 정변에 휘말리는 게 아닌 전쟁으로 죽는 것은 감수하고 있는 듯. [[분류:진삼국무쌍 시리즈/등장인물/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