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후패 (문단 편집) ==== [[장억]]과의 인연 ==== [[장억]]과도 인연이 있었는데 [[진수(역사가)|진수]]가 지은 『익주기구전』에 의하면 하후패는 장억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대와는 소원하지만, 옛날부터 알고 지낸 사람을 대하는 것과 같이 마음을 의탁하겠습니다. 이 마음을 알아주셔야 합니다." 그러자 장억이 답했다. >"저는 아직 당신을 알지 못하고, 그대도 아직 저를 모릅니다. 우정의 커다란 도는 저쪽에 있습니다. 어찌 마음에 의탁한다고 하십니까! 원컨대 3년 후에 이 말씀을 해 주십시오." 당시 식견있는 사람들은 이를 아름다운 말로 여겼다고 한다. 여러모로 촉한내에서 하후패의 귀순을 굉장히 반긴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