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후화 (문단 편집) == [[삼국지(정사)|정사]] == 변설에 능해 논쟁에 재주가 있었으며, 태화 연간(227 ~ 233년)에 관내후가 되었다. 264년에는 촉 멸망 때는 [[사마소]]의 좌사마가 되어 주무와 함께 성도에 사자로 파견되면서 [[종회]]에게 같이 반란을 일으키자는 제의를 받지만 단호하게 거부해 난이 진압된 후에는 이 공으로 향후에 봉해졌으며, 이후에는 하남윤, 광록훈, 태상을 역임했다. [[사마염]] 때 하남윤을 지내 사마염이 병에 걸릴 때 하후화는 [[가충]]에게 두 명의 사위는 친소와 같다면서 마땅히 덕이 있는 사람을 세워야 한다고 해 [[사마유]]를 옹립하라고 권했는데, 사마염이 회복하자 이를 경계해 가충의 병권을 일시 박탈하면서 하후화도 광록훈으로 격하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