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급재판 (문단 편집) ==== 우소다마 ==== |||| [[파일:Danganronpa_V3_Logo.png|width=300]][br]{{{#fff '''다이나믹 논스톱 논의 위증'''[br]Non-Stop Debate Lie}}} || |||| [[파일:거짓증언.jpg|width=100%]] || || [[파일:우소다마.jpg|width=100%]] || [[파일:카에데위증.jpg|width=100%]] || |||| [[https://youtu.be/jfVf0RiJP2s|Discussion -PERJURY-]] || >'''이 '거짓말'을... '진실'로!'''((I'll turn this lie... into the truth!) >---- >[[아카마츠 카에데]] {{{#!folding [ 스포일러 ] >'''이것으로 진실을 파헤치겠어!'''(I'll reveal the truth!) >---- >[[사이하라 슈이치]] }}} '거짓말과 진실'이 본작의 주제인 만큼 학급재판에서 '거짓말'을 하는 신규 요소가 추가되었다. 논스톱 논의 중 코토다마 발사 버튼을 길게 누르면 장전 중이던 코토마다랑 대조되는 '우소다마'로 전환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우소다마를 이용해 논파할 경우 '논파' 대신 '위증'이라는 문구가 뜨며 화면이 깨져나가는 연출 대신 먹으로 화면을 덮어버리는 연출이 나오는데, 이는 '''거짓으로 진실을 덮는다'''는 것을 표현한 연출로 보인다. 사용 용도는 그때마다 다른데 '''강제'''와 '''선택'''으로 나뉜다. '''강제성'''은 주인공이 논스톱 논의에 들어가기 직전 '거짓말이 필요하다'는 식의 독백을 하며, 이럴 경우에는 스토리를 진행시키기 위해선 반드시 우소다마를 써야만 한다. 보통 범인을 떠보거나 누군가를 믿고 변호하기 위해서 주인공이 거짓말을 한다. 다만 강제성의 경우 사용되는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위증이 너무 많아 지나치게 남용된다는 비판을 받았다.[* 무인편의 2챕터처럼 상대의 말실수를 불러 일으키는 방법으로 사용했으면 모를까, 위증 없이 대처가 가능한 부분도 위증으로 해결하려 한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는다.] '''선택성'''은 학급재판의 짧은 히든 스토리를 발견할 수 있으며, 숨겨진 스토리인 만큼 힌트는 거의 없다.[* 유일한 힌트는 논스톱 논의에서 흐르는 음악. 이 음악이 [[https://youtu.be/jfVf0RiJP2s|Discussion -perjury-]]라면 강제든 선택이든 반드시 우소다마가 먹히는 증언이 있다.] 어디까지나 '짧은' 히든 스토리이므로 발견한다고 해도 분기점이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일종의 이스터 에그로 생각하면 된다. 우소다마를 장전하는 동안에는 발사시 입을 발언력 대미지가 점점 쌓여가고, 논파에 실패하면 쌓인 만큼 대미지를 대폭 입게 된다. 반대로 논파에 성공하면 쌓인 대미지가 무효화된다. 이것이 상당히 골치 아픈게 '''한 번 장전한 이상 반드시 발사'''를 해야 하는 구조다. 그렇다 보니 욕심만 앞서 자칫 잘못하면 학급재판 상위 랭크를 따기가 매우 힘들어지므로 굉장한 집중력을 요구한다. 우소다마 역시 코토다마와 마찬가지로 정신집중시 V포인트가 노출되는데 여기에 맞추면 V논파 대신 '''V위증'''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