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력위조 (문단 편집) === 실존하지 않는 인물을 사칭 === 만일 외부인을 통해 해당인물이 실존하지 않음을 밝힐 수 있으면 쉽게 처리된다. * [[약사]]는 국시합격시 약업신문에 명단이 나온다. 없으면 가짜이다. * 대학에 따라 입학(3월)과 졸업(2월/8월) 시즌에 발행되는 대학 학보에 신입생과 학위취득자의 명단을 발표하고 해당 학보는 홈페이지 기사나 지면보기 서비스로 제공되기도 한다. * 대학교 학과 사무실에서 학력위조를 확인해 주는 곳도 있다. 사무실에서 'XX년도에 XX학과를 졸업한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실존하냐?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그 학과 해당 학번에 실제로 존재하냐? 안 하냐?'라는 질문에 대답을 해준다면 쉽게 해결된다. 과거에는 통하는 방법이었으나 개인정보보호 관념이 보편화된 현재는 답변을 듣기 힘들다.[* 과거에는 총동창회에서 개교~현재까지 모든 졸업생의 명단/연락처/직장 등의 정보가 수록된 명부를 작성해 동창들에게 배부(실제로는 학교발전기금 명목으로 유료 판매)했으나 현재는 이마저도 개인정보보호를 이유로 없어지는 추세다.] 학과 사무실을 방문할 경우, [[졸업앨범]]도 열람이 가능하다. 그런데 대학교의 경우 졸업앨범을 안 찍는 사람들도 많고 그 비율이 늘어나는 추세인데다 아예 학교나 단과대 차원에서 안 찍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명문대로 갈수록 찍는 비율이 많다곤 하지만 상대적인 부분이다. 졸업앨범 사진을 안찍으면, 졸업앨범에는 보통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졸업앨범은 어차피 법적 효력이 없고, 기념품 성격이기 때문에 맹신은 곤란하며, 다른 수단과 함께 교차 검증을 해야 한다. 재학생이 아님에도 졸업앨범을 몰래 찍은경우도 있어서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방법은 아니다. 학교에 따라서는 홈페이지에 이름을 게시해 놓는 곳도 있는데 그러면 쉽게 해결된다. 안 해 줄 경우 민원을 넣어보고, 민원을 넣어도 해결해 주지 않는다면 국공립대의 경우 부작위위법확인소송을 시도해볼 수는 있겠다. * 인서울 대부분 대학에서는 학위 [[논문]]이 [[RISS]]를 통해 검색된다. '석사 졸업, 박사 졸업' 등으로 주장하는 사람인데 [[논문]] 검색이 안 된다면 일단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단, [[전문대학원]]이나 [[특수대학원]] 중에는 논문 안 쓰고 논문대체신청 과정을 거쳐 졸업하는 곳이 있고, '석사 수료, 박사 수료'는 논문을 쓰지 않은 것이라서 정상적인 수료이므로 주의. 그러므로 의심을 해본 다음 다른 검증 수단으로 추가 검증을 해봐야 한다. 그리고 진짜 동문의 조언을 받으면 해당 인물이 실존하는 인물인지 쉽게 알아낼 수 있다. '''학부생과정중 졸업시험이냐 논문이냐로 나뉘기 때문에 이 방법도 정확하진 않다.''' * [[학교]]에 따라 [[학교]] 홈페이지에서 내부자끼리는 구성원 검색(소속, 이름, 입학/졸업연도)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검색이 안 되면 그냥 확정.(다만 아예 특정 실존 인물을 사칭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때는 2/3차적 검증 수단을 추가로 동원) * 학번의 체계가 진짜 동문과 다르면 확정. (학과마다 부여되는 학번 번호대가 있다. 다만 이 경우 편입생이나 전과생일 경우 다를 수가 있으므로 추가적인 검증 수단도 함께 동원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전과생은 신입생 당시 부여된 학번을 그대로 쓰고 편입생은 별도 체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