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생 (문단 편집) ==== 압수 관련 문제 ==== 학교의 이름으로 학생의 물건[* 화장품, 메이크업 용품, 휴대폰, 주전부리, 담요 등]을 [[압수]]하는 경우가 있는데, 교사들이 뺏어가는 일부 물건들은 압수할 근거가 불분명하다. 오히려 이는 교사들의 [[월권]] 행위로 보인다. 자신들이 지니고 있던 악세사리 등의 물건을 교사 및 선도부가 압수하는 경우가 있는데, 국민신문고 민원, 감사원 신고,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학생인권조례가 있는 지역의 경우) 해당 지역의 학생인권 기관 구제신청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물론 이 경우, 주변에 소문이 나는 것은 물론, 교사들로부터 회유나 폭력, 불이익을, 특히 생활기록부 상에서 불이익을 받을 것을 감내해야 한다. 이 또한 절대 옹호될 수 없는 행태이지만 한국의 학생인권 현실이 그러하다. 그래서 용감한 폭로자들은 모의고사 공부를 하여 정시로 틀거나, 논술 등 생활기록부가 필요없는 전형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혹은 완벽한 익명을 유지한 채로 SNS상에서 공론화하는 경우도 있다. [[우신고등학교(울산)|이 학교]]처럼. 이 때문에 많은 교사들이 [[수시]]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을 옹호하고 있다. 다만 생활기록부로 갑질한다 해도 생활기록부가 필요없는 전형을 노리는 학생들에게는 소용이 없기 때문.] 물론 학창시절에 똑같은 부조리를 겪은 젊은 교사들은 수업에 방해되는 수준만 아니라면 무분별한 압수를 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러나 젊은 꼰대가 있듯이 이러한 부조리를 옹호하는 젊은 교사들도 있으니 케바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