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생부종합전형 (문단 편집) ==== 입시 비리의 온상 ==== 교사의 칼자루. 교사, 교수, 부유층 등 이해관계 당사자들의 묵인하에서 학종, 내신과 관련된 입시 비리가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 출제진이 시험 종료 시까지 감금되어 있어 완벽한 공정성을 자랑하는 [[수능]]과 달리 학종 및 내신은 여러 부분에서 부정과 비리가 개입할 여지가 있으며,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에는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최근 유명해진 입시비리 사건으로 교내 내신 시험문제지를 부모가 학교 측으로부터 건네받고 손쉽게 자녀가 좋은 성적을 받게 한 사실이 드러났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223427&sid1=001|#]] '''[[숙명여자고등학교 쌍둥이 시험지 유출 사건]]'''도 한몫 거든다. 이걸 하는 이유는 말그대로 교사들이 실적을 위해 학생들의 학생부를 조작하기 위한 것. 이윽고 [[현일고등학교 #s-5|현일중학교장 아들 학력경시대회 특혜 의혹]]도 연달아 터지고 있다. 그리고 내신 시험 문제를 유출하다가 교사들이 감옥에 가는 경우가 여러 차례 발생하고 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B%82%B4%EC%8B%A0+%EC%8B%9C%ED%97%98+%EC%9C%A0%EC%B6%9C&oq=%EB%82%B4%EC%8B%A0+%EC%8B%9C%ED%97%98+%EC%9C%A0%EC%B6%9C&aqs=chrome..69i57j69i60l2j69i61j69i59l2.1296j0j4&sourceid=chrome&ie=UTF-8|#]] 교직자들 간의 더러운 정교유착 비리에 대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발각될 만큼 대놓고 노골적으로 이루어진 비리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적발되지 않게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입시 비리는 수도 없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