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선인 (문단 편집) == 작중 활약 == 무천도사처럼 뭐 제대로 하는 것을 보여준 바는 없고, [[천진반]]과 [[챠오즈]]가 [[천하제일무술대회]]에 참가할 때 같이 등장해 세컨드로서 활약했다. 이 때, [[챠오즈]]가 크리링이 산수 문제를 물어보는 공격으로 탈락하자 [[수학]]을 공부시키지 않은 걸 후회하기도 했다. 이건 기본적으로는 개그신이지만, 무천도사가 오공과 크리링을 가르칠 때 나름 기초학력을 공부시켰다는 점을 감안하면 제자에게 무술 외의 학력이나 사회교양은 별로 가르치지 않았던 모양. 오공과 천진반의 결승전에서는 챠오즈에게 초능력으로 손오공을 방해하도록 만드는 비열한 수단을 강요하지만 정정당당히 손오공을 이기고 싶었던 천진반은 그의 명령을 거스른다. 그리고 챠오즈도 학도사의 명령을 거스르자 제대로 빡친 학도사는 챠오즈를 죽이려 들지만, 이를 보던 무천도사가 날린 에네르기파에 맞고 저 먼 하늘로 날아가버린다.[* 이때 경악하는 천진반을 바라보며 '''걱정마라, 겨우 이 정도로 죽을놈이 아니니까.'''라며 방해꾼이 사라졌으니 안심하고 싸우라고 한다.] 다음 천하제일무술대회에서 메카 [[타오파이파이]]를 출전시켜 챠오즈를 발라버리게 하지만, 메카 타오파이파이가 천진반에게 털리게 되면서 천진반이 정중하게 "다시는 저희 앞에 나타나지 말아주십시오. 부탁입니다."라며 손절하자 "이런 배은망덕한 놈들!"이라면서 동생을 안고 무공술로 날아서 도주했다.[* 사실 학선인이야 말로 천진반과 차오즈에게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없는 게 학선인 자신의 비열한 명령을 거부했다는 이유만으로 먼저 죽이려고 했었으며 자신의 동생을 통해 제자를 죽이려고 했다. 그래서 그 광경을 지켜보던 무천도사도 학선인에게 "에이 이 빌어먹을 영감탱이야!"라고 화를냈다.] 비중으로는 이게 끝이지만, [[무공술]]을 발명했다는데 크나큰 의의가 있다. 사실 생각해보면, [[무공술]]뿐 아니라, [[태양권]], [[기공포]], [[자폭]], [[도돔파]] 등 실제로 후에 많이 사용될 실용 기술들의 창시자이다. 별 의미는 없지만 천하제일 무술대회에서 천진반에게 [[텔레파시]]를 써서 잭키 춘의 정체가 무천도사라는 것을 알려주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