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원액션물 (문단 편집) == 문제점과 여담 ==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03759&no=146|이말년으로 보는 학원물]]([[https://www.youtube.com/watch?v=ptyQQmpU5fs|동영상 버전]]) 치밀한 전개나 설정, 묘사도 없이 냅다 쌈박질만 하기 때문에 만들기 쉽고 보기도 쉬워 순식간에 인기를 끌고 관련작품이 판치게 되었다. 제대로 만들면 훌륭한 성장물이 될수도 있지만 그런 작품은 가뭄에 난 콩보다 드물다. 저질작품이 양산되어 한국만화, 드라마, 영화의 질적 하락에도 큰 기여를 했다. 흔히 만화의 단점이나 해악성을 언급하면서 가장 많이 나오는 장르. 비행청소년의 미화나 옹호나 두둔이 나온다고 흔히 생각되고, 또 대다수의 경우에 맞는 얘기기도 하지만 미화나 과장 없이 단순히 리얼리티나 불안정한 내면묘사에만 집중하는 작품들도 있다. [[폭음열도]] 같은 경우는 실제 폭주족이었던 작가 본인의 자전적 작품에 가깝다. [[미국]]이나 남미 등 다른 나라에서는 '''멀쩡하게 교복입고 멀쩡하게 학교도 다니고, 마약도 안 하고 칼도 안 쓰고 [[총기규제|총도 안 쏘는]] 놈들이 불량아라고?'''라는 평가를 받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진지하게 따지자면 그것은 애초에 사회 기본적으로 용인되는 폭력의 한계가 다르기 때문이며, 자구책으로 개인이 총기를 소지할 수 있는 나라와 조그만 날붙이 하나 들고 다녀도 잡혀가는 나라의 차이일 뿐이다. 그러나 본격적인 범죄가 아니더라도 집단 따돌림, 괴롭힘 등에서는 한국이나 일본의 학교 문화가 미국보다 결코 낫다고 하기는 힘들다는 것은 사실이다. 총은 안 맞는다는 것일 뿐. 이런 점에서 1980년대 ~ 1990년대 일본의 학원폭력물은 서양에서는 큰 인기와 공감을 끌지 못했다. 다만 2010년대에 나온 [[도쿄 리벤저스]]는 등장인물들이 미래에는 갱이 되며, 과거 편에서도 하는 짓이 다른 나라 청소년 갱 수준이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었고 공감한다는 반응도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