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게임 (문단 편집) == 특징 == 멀쩡해 보이는 게임도 한게임의 손을 거치면 망하는 '''마법의 손'''으로 유명하다. 이유는 간단한데, 대부분의 게임 관리가 엉망인데다 제대로 손을 대면 게임성이 땅바닥을 친다거나 유저들이 손을 댈 수가 없을 정도로 서비스가 엉망이 된다거나, 멀쩡하던 게임도 순식간에 [[흑역사]]로 만들어버릴 정도의 위력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아래의 서비스 종료된 게임 항목을 참고해보면 알 수 있듯이 괜찮은 평을 받은 게임이나 대작게임들이 망해버린 것을 알 수 있다. 서비스는 되고 있지만 사실상 망한 게임도 있다. 이 때문에 [[이말년]]은 [[던전스트라이커]]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titleId=557527&no=1|홍보 만화]]에서조차 한게임을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까버렸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325/read?bbsId=G005&articleId=17966675&itemId=143|마법의 손 한게임]]. 그래서 처음에는 느낌 좋은 신작도 분위기가 좋다가 '''서비스가 한게임'''으로 드러나면 '''기겁'''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난 상태이다. 이러한 마이너스의 손은 유력 IP도 예외는 아닌데, 대표적인 피해 사례가 바로 [[킹덤 언더 파이어 2]]이다. 심지어 이 게임은 발매도 전에 망가져 버린 사례로, 처음에는 일반적인 콘솔 전략 액션 게임으로 순조롭게 개발되나 싶었는데, 개발진 언급에 따르면 퍼블리셔의 입김으로 인해 MMORPG로 선회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흔적이 남아있지 않지만 10년 전 당시에 한게임 홈페이지에서 KUF 2의 정보란이 실시간으로 MMORPG스럽게 변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당시 팬들은 이를 손놓고 속터지며 지켜봐야 했다. 이후 이러한 갈팡질팡하는 개발 방향은 10년 넘는 개발을 지속해 온 KUF 2의 막장 행보로 돌아왔다. 예외적으로 한게임 퍼블리싱임에도 인기를 얻은 게임이 몇 있는데, [[던전앤파이터]], [[스키드러쉬]], [[테일즈런너]]가 해당된다. 던전 앤 파이터의 한게임 채널링 시절의 운영을 그리워하는 던파 1세대들이 상당히 많을 정도. 물론 해킹 등으로 인한 복구 서비스나 상담 서비스가 다소 문제가 있었지만 그건 오히려 지금와서는 넥슨 채널링에 고객센터 전화까지 닫아버린 현재가 더 심한 지경이니 비교 자체가 실례일 지경이다. 물론 던전 앤 파이터가 넥슨으로 이관된 뒤에 한게임에서 주도하는 다른 게임들의 [[망했어요|기라성 같은 행보]]를 생각하면 [[스키드러쉬]]도 한게임 채널링 서비스 시절 굉장히 인기가 높았다. 2007년 8월 30일에는 테일즈런너 채널링 서비스를 개시하였는데 이때부터 2009년 4월 30일까지 한동안 나우콤 테일즈런너 회원가입이 제한되었으며 한게임 채널링으로만 가입할 수 있었다. 그래서 2007년 8월 30일 이후부터 2009년 4월 30일 이전에 테일즈런너를 시작했다면 100% 한게임 유저라고 보면 된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경우 [[넷마블]]이나 [[Daum]]에서는 서비스 중이긴 한데, 서비스 종료된 한게임 대항해시대는 있었는지도 모르는 신규 유저가 매우 많다. 한 때 반응이 좋은 편이던 [[던전스트라이커]]나 [[크리티카]]에서 그 오명을 벗어던질 수 있나 싶었으나 '''[[명불허전|한게임의 손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었다.]]''' 그리고 2013년 9월 [[에오스 더 블루|에오스]] 사태로 막장운영의 정점을 찍었다. 이후 2년만에 서비스 종료. 유일하게 크리티카만 살아남았다는게 아이러니. 2013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에오스 더 블루|에오스]]에서 OBT 시작과 동시에 PC방 업주들에게 1000골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벌였다. 세부 사항은 [[에오스 더 블루]] 참조. 이 사건으로 한게임은 명성에 걸맞는 운영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유저들이 분노한 이유가 '''PC방에 불공평하게 주어진 게임 머니'''임에도 불구하고 '''게임머니를 불법적으로 사용한 업주들이 나쁘다'''라는 태도를 취하여 은근 슬쩍 '''이벤트 자체는 문제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로 인해 유저들은 '''문제만 없다면 이런 이벤트를 나중에도 할 수 있다'''라고 판단을 하게 되었다. 이는 현재 서비스 중이거나 이후 서비스 될 게임에서 '''특정 계층이나 유저에게 특혜가 주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고 일개 개발사가 아닌 국내 최대의 대형 게임 퍼블리셔로서 이러한 유저들의 의심은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12/?n=4945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