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경(배우) (문단 편집) == [[중화권]] 활동 == 한경은 2009년 세워진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중화권에서 가수와 배우로 모두 성공을 거두었다. 2010년 한경이 중화권 예능에서 한국 활동 중 외로워서 거의 정신병에 걸릴 뻔 했으며, 한국의 연예인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자살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국에 보도되어 팬들의 분노를 샀으나, 실제로 해당쇼[* 2010년 8월 22일 방영된 [[대만]]의 심춘화(선춘화) 라이프 쇼로서 꽤 유명한 연예관련 토크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G4DcOu3mKW8|유튜브링크]] 4분경부터 계약 해지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를 직접 보면 힘들었다고 한 이야기는 맞지만, 자살이야기는 사실 한경이 한 말도 아니고 진행자인 심춘화가 한 이야기인데 이것도 왜곡해 알려진 것이다.[* 4:58초부터 진행자가 최근에 많은 한국 연예인들이 자살을 택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좀 무섭다고 하자, 한경은 "아닙니다. 한동안 저는 어떤 상태였냐면요, 한 뉴스를 보았습니다. 어떤 연예인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늘 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와 말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우울해요. 마음이 너무 우울해요.' 이 말을 듣고 저는 이 사람이 어쩌면 나와 똑같을까 생각했습니다."라고 답했다.] '''특히 한국을 비하했다는 이야기는 전혀 근거없는 사실무근이다.'''[* 포털이 언론의 홈페이지를 대신하고 있는 한국의 독특한 언론환경 상, 기레기들의 클릭수를 올리기 위한 어그로 때문에 종종 외국인의 인터뷰가 왜곡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중국의 [[커제]]나 [[미국]]의 [[아폴로 안톤 오노]]조차도 이런 왜곡된 인터뷰로 쓰레기로 매도된 바 있다. 여기에 왜곡보도에 편승해 인터넷 [[조리돌림]]을 일삼는 커뮤니티들도 한몫했다.] 오히려 데뷔 초반 시절 최초의 외국인 K-POP 연예인으로 회사와 동료들이 많이 도와줬다는 이야기도 한다. 사실 한경이 한국 시절이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한 것은 그가 활동하던 당시 열악했던 국내 방송 환경이나 SM의 부실한 관리 등을 감안하면 과장했다고 보기도 힘들다. 또한 한경은 이전에도 [[동방신기]]에서 SM을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뒤 합의로 끝난 [[JYJ]]와 이후 [[EXO]]를 탈퇴하고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가 역시 합의로 끝난 [[크리스 우|크리스]], [[루한]]이나 아예 패소한 [[황쯔타오|타오]]와는 달리 재판에서 승소했으며, 이것은 '''한국 법원에서도 한경이 제기한 소송이 이유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팀에 잔류한 前 팀원인 [[희철]]도 EXO 중국인 멤버들의 연이은 탈퇴 사건 때 썰전에서 "한경과는 경우가 다르다. 한경은 그 당시 정말로 상황이 열악했다."고 변호해줬을 정도다. [[https://www.nocutnews.co.kr/news/4029409|#]] 한경 본인도 한국에서의 자신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아는 듯, 계약해지의 대명사가 되었다고 씁쓸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https://star.mt.co.kr/stview.php?no=2015112500465207258&outlink=2&SVEC=|#]] 2016년에는 [[SUPER JUNIOR]] 10주년을 맞이하며 한경측에서 재결성을 제안하였다는 기사가 올라왔으나 SUPER JUNIOR 레이블 측에서는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609200417|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바로 반박하는 기사를 냈다.]][* 10주년 재결성 기사가 나왔을때 반응은 좋지 않았다. 이미 중국인 후배 가수들이 연이어 그룹을 탈퇴하고 소송을 한 사례가 있어서 중국인 아이돌 멤버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상태였으며, 소속사 측에서 바로 반박기사를 내면서 그룹 관련으로 거짓말을 했다며 한국에서 한경에 대한 여론은 더 나빠졌었다.] 이렇게 SM과 매우 안 좋게 헤어지기는 했지만 이후에 SM에 간간히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하며, [[https://m.mbn.co.kr/entertain/2014/1094775|#]] 전직 SM 스태프들의 [[위에화엔터테인먼트|위에화]] 영입에도 힘을 썼다고 한다. 2013년 말, 내년에 있을 우주여행을 위해 [[나사]]에서 우주훈련을 받았다. 중국인 일반인 중 최초로 우주여행 자격을 공인받았다고 한다. SM을 나오고 중화권 활동만을 전임하며 연예인으로서 위치나 수입이 초대박이 났다. 한경은 중화권 최대 기획사 위에화의 지원으로[* 위에화의 지원 때문이라기보다는 위에화가 한경 때문에 우뚝 섰다고 보는게 더 맞을 정도로 한경은 위에화의 성장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중화권 최고 스타로 성장했다. 솔로 1집 앨범은 1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고, 한경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 ‘우리가 잃어버린 청춘’은 중국 박스오피스 7억 위안(약 1280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또 [[트랜스포머 4]]에 캐스팅되었다. 다만 당연히 주연은 아니고 비중으로 보면 단역 수준이다. 영화를 보면 단 몇초만 출연하며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다.(...) 한경은 위에화의 주주 자격으로[* 2022년 위에화의 IPO신고서에 따르면 한경은 위에화의 2.35%만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직접 경영에 관여할 정도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5년]] [[7월]]에 방영된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따르면, [[SUPER JUNIOR]]의 [[예성(SUPER JUNIOR)|예성]]이 공익근무 중에 한경이 고가의 명품 가게에서 명품 옷을 여러 개 사는 걸 보고 '''"돈 많이 벌었구나."'''라며 부러워했다고 한다.] SM을 나가서 오히려 더욱 잘 나가는 아이돌의 시조격으로, 이후 탈퇴한 EXO의 [[크리스 우|크리스]], [[루한]], [[황쯔타오|타오]] 등도 중국에서 초대박을 치고 인기 스타로 등극해버리는 바람에 '''탈퇴한 SM 중국인 멤버 = 중화권에서 대성공'''은 업계에서 거의 공식화되었다.[* 다만 한경의 경우에는 위에서도 언급 되었듯이 [[크리스 우|크리스]], [[루한]], [[황쯔타오|타오]]와 다르게 한국 법원에서도 한경에게 손을 들어 줬을 정도로 열악 했었다.] '로메르를 찾아서' 라는 영화에서 [[동성애]] 연기를 시도했는데, 이 작품이 2015년 중국에서 동성애 영화 사상 처음으로 정식 개봉 허가를 받게 될지도 모른다는 추측으로 화제가 되었다. [[중국/문화 검열|검열]]이 심한 중국이 개방적으로 변화할것인가 해외에서도 관심을 갖고 보도했으나... 결국 중국이 개봉을 불허했고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예정이었지만 중국측의 불허로 상영되지 못했다. 2017년 [[중국 영화]] [[전임 3: 재견전임]]에 출연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