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경제TV (문단 편집) == 특징 == 물론 [[케이블 방송]] SO가 아니라 PP이고, [[경제]], [[주식]] 방송을 중점적으로 하며, [[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명분 하에 중소기업 홍보를 위한 방송 편성도 몇 편성 존재한다. 또한 --[[주식]]한다고 [[HTS]]만 뚫어지게 쳐다보느라 편찮으신 [[어르신]]들을 위해-- [[주식시장]]이 문을 열지 않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짜 어른 상대로 하는 [[의료]]상담 프로그램도 편성중. [[2001년]]에 전설적인 [[방송사고]]인 [[나라의 경제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파리가 앉았습니다]][* 해당 사고의 주인공인 강기수 앵커는 잘리지 않고 --계속 다니고 있다고 한다.-- 현재는 보도본부 국장이다.] 사건 이후 [[주식]]방송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이 방송의 경쟁사로는 --[[한국경제신문]]의 영원한 [[라이벌]] [[매일경제신문]]-- [[MBN]]이 있었지만 MBN은 [[2005년]] 이후로 보도전문채널이 되면서 주식방송을 줄이고 [[뉴스]]에 집중을 하다가 [[2011년]]부터 아예 [[종합편성채널]]로 빠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종편 사업자 신청 때 한국경제에서도 HUB라는 이름의 종합편성채널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탈락한 바 있다. 종편 탈락했을 때는 [[방송통신위원회]]를 그리도 씹어대더니 [[2012년]] 들어서 [[종합편성채널]]들이 대규모 손실을 입는 것을 보고는 [[한국경제신문]] 내부에서 "우리가 종편이 되었으면 적자를 못 버티고 망했을 것"이라고 했다. --[[전경련]]이 뒤에 있지만 쉴드쳐주기 너무나 버거운 액수였겠지-- 때문에 한국경제TV가 종합편성채널 전환을 하지 않았던 것을 [[신의 한 수]]로 보고 있으며 더군다나 종편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을 생각하면 [[방송 동호인]]들도 이를 다행으로 여기고 있다. [[SBS Biz]]나 [[YTN]], [[연합뉴스TV]]처럼 한 스튜디오만 방송 내내 우려먹는 [[3분요리]] [[스킬]]을 사용중. 심지어 의료상담 프로그램을 할 때에도 [[금요일]]날의 주식 시황판이 흘러다닌다(…). 지금은 편성 시간이 평일에는 아침 5시 30분에서 다음날 밤 12시까지는 증시와 부동산과 재테크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주말에는 오전 7시엔 증시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낮 12시부터는 건강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DMB]] 채널도 운영하는데 2014년 U1미디어와 손잡고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40766071|'2014 국내 프로야구 생중계 DMB 서비스']]를 시작, 2014년 3월 2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 프로야구 경기와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을 중계한다. 평일에는 오후 6시30분, 주말에는 오후 2시부터 한국경제TV 지상파 DMB 채널을 통해 프로야구 중계를 볼 수 있다. --만약 한국경제TV가 보도 채널로 승격했었으면 [[연합뉴스TV]] 같은 채널도 개국하게 되지 않았을 것이거든.-- 이후 U1미디어가 2021년부로 DMB의 송출을 종료하면서 현재는 방송이 중단된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