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경제인협회 (문단 편집) == 관련 문서 == * [[한국경제신문]] : 1980년부터 전경련의 기관지로 출범한 [[경제신문]]. 지금도 신문의 주요 주주들이 전경련 회원사이다. * [[한국경제TV]] * [[자유기업원]] : 1997년 '자유기업센터'라는 이름의 전경련 산하 부설연구기관으로 창립되어 2000년 전경련 산하에서 독립한 재단법인.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자유경제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다 원래의 '자유기업원'으로 재개칭했다. 형식상으로는 독립적인 재단법인이었다고는 하나, 2017년까지는 대부분의 운영자금을 전경련으로부터 지원받아 왔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4557206?sid=101|링크]] 해당 재단법인의 전신이 전경련 주도로 설립한 연구기관인 '자유기업센터'이며 설립 이후 20여년간 전경련의 지원금으로 운용되어 왔었기 때문에 전경련 회원 기업으로부터의 독립성이 보장되느냐의 여부로 계속적인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국립을 제외한 재단법인과 연구단체는 특정 기업이나 단체의 자금을 통해 운영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유독 자유경제원과 전경련 사이의 관계를 문제시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비판이라는 반박 또한 제기되었었다. 이후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자유기업원을 비롯한 보수주의 시민사회 전반에 걸쳐 자금 관련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몇 달간의 개점휴업 상태를 거친 뒤 전경련으로부터의 실질적인 재정독립을 이뤄냈다.[* 독립 당시 출연하고 받았던 130억 외에도 전경련으로부터 해마다 20억 규모의 받아왔으나 아예 그 지원이 끊기게 되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70406186800003|링크]]] 그 덕분에 규모는 상당부분 축소되었지만 전경련과의 유착은 끊어지게 되었고 2023년 현재 금전적 이해관계보다는 사상적 이해관계에서 접점을 갖는 사이로 남아있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미르, K스포츠 재단 기금을 출연했는데 여기에 외압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으며 사실로 밝혀졌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전경련 탈퇴를 선언해서 존폐위기에 빠졌다. 2017년 [[삼성]], [[현대차]], [[SK]], [[LG]]가 모두 탈퇴를 선언하면서 전경련 회비의 77%를 차지하는 4대 그룹이 모두 탈퇴하게 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27666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