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계 (문단 편집) == 규모 == 2011년 [[외교부]]가 파악한 [[재외동포]] 가운데 시민권자의 규모는 4,472,747명이다([[http://www.mofa.go.kr/www/brd/m_3454/list.do|출처]]). *[[한국계 중국인]]: 2,335,968명으로 가장 많다. [[외국계 한국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는 집단도 한국계 중국인이다. *[[한국계 미국인]]: 1,094,290명. 다만 부분적으로 한국계 혈통이 섞인 사람은 세기에 따라 170만까지 세기도 한다.[* 한국 국적의 [[불법체류자]]가 20만 정도로 추정된다.] *[[한국계 캐나다인]]: 102,666명.[* 이들과는 상관 없지만 정식 체류자 외에 불법체류자가 10만 정도로 추정된다.] *[[한국계 일본인]]: 일본 특별영주권을 가진 [[재일 한국인]]들은 꾸준히 일본으로 귀화했다. 1950년대엔 연평균 1,500명 수준이었으나 1970년대에는 평균 4,684명, 80년대에는 5,386명까지 증가하였고 1995년엔 1만명을 넘겼다. 현재는 연간 9천에서 1만1천명 수준.[* 한국 국적의 불법체류자가 3만 정도로 추정된다.] 뉴커머 한국인[* 일본 특별영주권이 없는 한국인. 한마디로 한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을 뜻한다.]과 일본인의 혼혈이며 일본 국적을 가진 한일혼혈도 한국계 일본인에 해당한다. *한국계 [[호주]]인: 29,879명 *한국계 [[뉴질랜드]]인: 7,926명 *한국계 [[대만]]인: 420명 *한국계 [[브라질]]인: 24,954명 *한국계 [[아르헨티나]]인: 7,420명 *한국계 [[멕시코]]인: 876명 *한국계 독일인: 7,814명 *한국계 영국인: 3,839명 *한국계 프랑스인: 786명 *[[고려인]]들은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등에 많다. 고려인계 [[러시아]]인: 213,020명. 다만 [[사할린 한인]]은 러시아 국적이지만 고려인과는 정체성이 별개이다. 국내방송사에서 소련 붕괴 이후의 사할린 한민족 사회를 취재한 바 있는데, 이들은 이북 5도 출신이 많은 중앙아시아의 고려인들의 정착과정과 달리 사할린 한인은 대부분 영호남에 뿌리를 두고 있어서 소련내에서 서로 일본 제국주의의 [[앞잡이]]로 보면서 재교육이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소비에트 정부가 중앙아시아에서 데려와 파견한 고려인들에 대해서는 뿌리 깊은 피맺힌 원한이 있다. 즉 사할린 한국인들은 일제치하 전시체제기에 시행된 강제동원 정책의 피해자이다. 따라서 중앙아시아 고려인과 사할린 한인의 정체성은 아주 다르다. 그들은 냉전 시대의 분단 때문에 국적은 같을지라도 중앙아시앙의 고려인과 사할린 한인은 매우 다른 독자적인 정체성으로 남게 되었다. 고려인계 [[우즈베키스탄]]인은 171,300명. 고려인계 [[카자흐스탄]]인은 105,235명. 고려인계 [[우크라이나]]인은 12,711명. 고려인계 [[키르기스스탄]]인 17,299명 정도이다. 그 외에 [[독립국가연합]]에 있는 고려인계는 3,977명 정도. 일단 통계적으로는 다음과 같지만 한국계 고아들을 포함하면 유럽이나 북아메리카의 한국계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