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광복군 (문단 편집) ==== 한국청년전지공작대/제 2지대 회고록 및 기록 ==== '''박기성, 나와 조국, 시온, 1984''' 박기성 朴基成(1905~ 1991)은 일본에서 자유청년연맹에 가입하여 아나키즘 운동을 전개했다가 1926년 중국 상해로 넘어가 해방될 때까지 관내에서 민족운동을 전개했다. 그의 관내에서의 활동은 회고록 제7장 「상해시절」, 8장 「6.3정 사건」, 10장 「중국군관학교시절」, 11장 「광복군 총사령부 및 각 지대의 활동」에 수록되어 있다. 그의 회고록에는 같이 지냈던 동지에 대한 증언과 더불어 육삼정 사건 전후 사정을 상세하게 증언했다. 조선무정부주의자연맹의 기관지 ≪정의공보≫와 ≪탈환≫의 간행, 이회영을 밀고한 연충렬·이규서 처단 사건, 육삼정 사건(有吉明 사건) 등을 상세하게 기록했다. 하지만 그가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남화한인청년연맹 및 기관지 ≪남화통신≫에 관한 언급은 찾아볼 수 없다. 그렇지만 그의 회고록에서 한국청년전지공작대의 활동에 관한 상세한 증언을 남겼고 나월환 및 그의 피살 사건에 관련된 상세한 증언이 있다. '''해평 이재현, 한국광복군 제 2지대사, 선인 2022.''' 해평 [[https://e-gonghun.mpva.go.kr/user/ContribuReportDetail.do?goTocode=20001&pageTitle=Report&mngNo=8494|이재현]] 지사께서 김천성 동지와 함께 태행산 적후 공작에 대하여 상세히 기술했고 나월환 암살사건 전에 대원들과 갈등분위기에 대하여 생생하게 기술하고 있다. 수기에 가까우나 사실상 한국청년전지공작대부터 5지대, 2지대를 거쳐온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광복군안영희선양사업위원회, 『광복군 갔다고 말 전해주소』나녹, 2019''' 수기나 회고록이 아닌 전기이다. 안영희 지사의 삶을 기리기 위해 숙명여대 동문인 모수미 서울대 명예교수와 이재연 숙명여대 명예교수, 형난옥 도서출판 나녹 대표, 송경란 한국어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송우림 ㈜휴노데이터분석팀 연구원 등이 참여한 위원회를 구성해 4년여 작업 끝에 책을 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