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광복군 (문단 편집) ==== 일본군내 학병 출신 수기 ==== '''장준하, 돌베개: 장준하의 항일대장정, 2015년 개정판''' 1944년 7월 7일, 중국 쉬저우의 ‘쓰카다 부대’에 배속되어 있던 장준하가 일본군 부대에서 중일전쟁 7주년을 맞아 기념 회식을 하느라 경계가 느슨해진 틈을 타 김영록․윤경빈‧홍석훈과 함께 목숨 걸고 탈출하여 충칭 임시정부까지 6천 리나 되는 먼 길을 걸어서 찾아가는 대장정에 굽이굽이 서린 숱한 일화와 1945년 11월 임시정부 환국 직후의 상황까지 2년여의 기간을 다룬 책이다. '''김준엽, 장정-나의 광복군 시절, 아연출판부 2023년 개정판''' 기존에 출간되었던 「장정」의 1ㆍ2권 중 광복군으로 활동했던 때까지의 기록을 발췌하여 단권화하고 새롭게 편집하여 「장정-나의 광복군 시절」이란 제목으로 개정판을 펴냈다. 김준엽 선생의 청년 시절, 가장 강렬했던 기억인 일본군 학병 탈출과 광복군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재편집되었다. 책에서 저자는 일제 식민지 시기 말기에 한국인들이 겪었던 고난과 이에 맞서고자 했던 한국 청년들의 항일 활동을 다루고 있다. '''윤재현, 사선을 헤매이며, 국제문화협회, 1948''' 2014년 어느 독립운동가의 조국(회령, 중경 그리고 보스턴)의 이름으로 재출간되었다 '''김문택, 새벽으로 가는 길, 인하대학교 출판부, 1995.7''' 자신의 경험을 기록한 김문택의 수기는 처음에 1988년 ≪한국독립운동사연구≫ 2집에 「회고광복군시기」로 수록되었고, 원고를 축소하여 새벽으로 가는 길이 간행되었다. '''金光彦, 「韓國光復軍第3支隊의 作戰槪要」''''''金國柱, 「나의 光復軍時節體驗記」''' 자신들의 일본군 탈출 경위 및 광복군 제3지대의 조직 및 활동상을 기술해 광복군 연구에 귀중한 참고자료가 된다. 회고록이나 자서전, 수기 외에 이들의 증언을 담은 자료집도 있어 이들의 탈출, 입대 경위 및 광복군 각 지대 내부 사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김영관, 저산을 넘어서: 어느 한국광복군 노병의 회상과 바람, 1997.''' '''황갑수, 전의 운주산자락, 경일사, 200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