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대학야구 (문단 편집) == 얼리 드래프트 논의 == 얼리 드래프트는 4년제 대학 선수들이 2학년 과정을 마친 뒤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제도를 말한다. 대다수의 대학교들이 찬성하고 있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한국야구위원회]] 간 협의가 남았지만 도입 시 대학야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2020년 12월 8일 열린 KBO 실행위원회에서는 아직 도입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판단하고 재논의하기로 했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48074?ref=naver|"대학야구 살리자" 감독들 얼리 드래프트 도입 가시화[SS 이슈추적①]]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48073?ref=naver|난제 가득하지만 KBSA, KBO "얼리 드래프트 도입 환영"[SS 이슈추적②]]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48649?ref=naver|'얼리 드래프트' 도입 첫 관문 통과, 공은 KBSA와 KBO로[단독]]]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722719|프로야구 얼리 드래프트 이번에도 도입 무산]] 2021년 4월 9일 얼리 드래프트 도입을 다시 논의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드래프트가 졸업 예정자 전원 자동 지명 대상이었던 것이 신청자에 한해 실시하는 것으로 바뀔 예정이라 이와 관련한 부분은 다시 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드래프트 신청을 하지 않고 대학으로 진학한 선수(즉, 프로로 갈 뜻이 없다고 판단된 선수)의 얼리를 허용해야 하는가의 여부 등. 2021년 5월 25일 열린 2021년도 KBO 6차 이사회에서 2023년도 신인 드래프트부터 4년제 대학 소속 2학년 선수들이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도록 규정이 개정되었다. 단, 고교 졸업 당시 지명을 받았으나 입단하지 않고 4년제 대학에 진학한 선수는 얼리로 나올 수 없으며 [[https://www.koreabaseball.com/News/Notice/View.aspx?bdSe=8052|#]] 얼리 드래프트를 신청한 뒤 지명 대상이 됐으나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는 육성선수로 입단할 수 없다. 그리고 [[KBO 리그/2023년/신인드래프트|2023 드래프트]]에서 동의대의 [[이준명(2002)|이준명]]이 kt의 지명을 받으며 역사적인 첫 얼리드래프티가 되었다.[* 고려대의 [[김유성(야구선수)|김유성]]도 얼리로 나와 두산의 지명을 받았지만 여러 논란이 많은 그를 얼리 드래프트의 수혜자라고 할 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