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마사회 (문단 편집) == 채용 == 금융공기업을 제외한 공기업중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취준생들의 선호도에 있어서 쌍두마차다. 둘다 높은 연봉, 공기업이라는 안정성, 거기다가 수도권 근무 100%가능이라는 매우 큰 메리트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연봉 수준이 대부분의 대기업보다 높다. 평균 세전 9,000만원(2015). 마사회 억대 연봉자는 192명(2014)으로 전체 직원의 21.5%를 차지한다. 거기다가 여타 [[공기업]]처럼 직업 안정성까지 보장된다. 일을 못 하더라도 범죄를 저질러 집행유예 이상 나오지 않으면 잘릴 일이 없다. 하지만 대부분을 비정규직과 아르바이트로 충당하기 때문에, 정규직으로 들어가기 무척 힘든 '''꿈의 직장'''이다. 얼마나 어려운지 사람으로 마사회 입사하기보다 말이 들어가기가 더 쉽다는 말이 있을 정도. 2019년 기준 사무직은 경영지원 257.43:1 재경직 226.75:1, 장외행정 495:1, 기술직은 대체로 100-200:1을 기록했다. 대체로 필기전형 경쟁률이 매우 높은 편이며, 공기업 시험 최상위권의 난이도라 평가해도 무방하다. 경마지원직의 경우 경마가 있는 금,토,일에만 업무를 보게 된다. 일반적으로 경마지원직/PA(Park Assistant)라는 직책으로 일하게 되는데 세부적인 직무는 보통 고객지원업무로 통칭되며, IT정비, 마필관리, 주토관리 등의 직무도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2023년 기준 경마지원직 업무는 직무통합으로 선발하는데, 실질적으로 일할 때는 IT, 마필관리 등 특수한 업무를 제외하고는 고객지원업무로 다 간주해도 무방한 일들을 수행해서인 듯 하다. 1차 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과한 뒤 신입사원 집체교육까지 받아야 채용이 된다. 이 때 과천 본사를 제외하고 나머지 지사는 특성상 전부 고객지원업무에만 수행하게 된다. 지사마다 근무환경은 천차만별이지만, 충분한 인원이 있다면 스트레스가 그렇게 심하지 않으면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니, 자신의 상황에 맞게 근무지를 선택하면 된다. 경마지원직들은 주휴수당과 야간수당(야간경마에 한해서), 간식비, 무료 건강검진, 유급휴가, 명절 상품권, 연말 성과급 등의 복지가 지원된다. 아르바이트 수준치고는 엄청난 수준의 혜택이다. 또한 아르바이트라 불리긴 하지만 엄연히 무기계약직으로 취업되며, 공공기관에서도 근무이력을 40%(주2일기준) 정도 인정해줄 만큼 대우는 괜찮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