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바둑리그/2017시즌 (문단 편집) ==== 13라운드 / 신안 순위확정 ==== 참고 : 대진 표시 옆에 있는 괄호는 농심배를 중심으로 한, 해당일자 오후의 바둑TV 스케줄(네이버스포츠 기재 기준)이다. 1G(9/21 목요일 18시 30분) : 신안천일염 - 엔크린(농심배 본선 3국) 프리뷰 = 어디 한번 재롱이라도 떨어보거라, 신안(...) --엔트리 상황... 3, 4, 5국 [[답이 없다|에휴...]]-- 1국(장고) - 조한승 v '''홍성지''' : 흑 불계승 - 한명이 안풀리니 단체로.. 2국 - '''이세돌''' v 이태현 : 흑 불계승 - 진짜 하나하나 조이는 이세돌식 바둑은 무섭습니다. 3국 - 한상훈 v '''박민규''' --(한상훈 8단 마지막기회라 봐야..)-- : 흑 불계승 - 처음부터 불 붙어서 싸웠지만... 큰 집이 난 끝에.. 한상훈 8단의 [[한국바둑퓨처스리그|2군행]]이 확정되었습니다. (...) 4국 - 심재익 v '''안성준''' (엔트리 운 더럽게 없는 심재익초단..) : 백 불계승 - 단계를 안거치고 바둑리거로 발탁된 최후... 솔직히 [[미션 임파서블|기대 했음?]] 5국 - 박주민 v '''이영구''' : 흑 불계승 - 도저히.... 할말이.. 인터뷰 : 홍성지 / 박민규 리뷰 : [[그거 해봐 그거|이게 떠오른다]](...) --이세돌 : "[[1승만 하라고 스막 시발들아|1승만 하라고 신안 시발들아]]''-- * 참고로 '''한상훈(0승 11패), 심재익(0승 9패) 둘이서 전패신화를 써내려, 둘이서 20패를 합작했다.(...)''' 거의 [[답이 없는 한화의 수비|답이 없는 신안의 수비]]급. --(심각한건 [[한화 이글스|이 구단]]도 명함을 못내밀정도로 1군이나 2군이나 올해 압도적 꼴찌이다..)-- 한상훈 八단은 초단시절 '''입단 3개월만에 세계대회인 LG배 결승에 튀어올라서''' [[이세돌]] 九단과 격돌할 정도로 초단돌풍의 주역이었건만... [[군대]] 갔다오니 완전히 [[망했어요|망해버렸다]]. * 현재 신안천일염은 안좋은 기록이란 기록은 다 갱신하거나 새로 만들고 있다. [* 2연속 5:0패배 / 12경기 만에 시즌 3번째 5:0패배 (한번만 더 5:0나오면 최다 5:0 갱신 - 현재는 타이기록) / 개막 11연패 선수 등장 / 두명 합쳐 개막 20연패 / 올시즌 바둑리그 최장시간 기록..] 2G(9/22 금요일 18시 30분) : 화성시 - 포스코켐텍(농심배 본선 4국+[[남방장성배]][* 이벤트 대회라고 한다. 중국 현지 오후 1시 반(한국시간 14:30) / 박정환vs커제]--방송은 (한국시간)3시..; / 박정환 결장예정--) 프리뷰 : 화성시는 절치부심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그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현재 X-Press 예측은 3:7 포스코 매우우세) 1국(장고) - 위태웅 v '''이원영''': 157수 흑 불계승. 2국 - '''강유택 '''v 나현: 227수 끝 흑 반집승- [[TV 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를 우승한 3대 [[신산]] [[나현(바둑기사)|나현]], [[강유택]]한테 [[끝내기]]로 무너지다 3국 - '''최재영 '''v 최철한: 194수 끝 백 불계승- 대국 전에는 모두가 [[최철한]]이 이긴다고 봤는데 [[최재영]]이 기세를 탔는지 최철한을 꺾었다. 4국 - '''김승재''' v 변상일: 209수 끝 흑 불계승 (김승재7단은 이 경기도 지면 거의 2군 확정이다 이건..) 불계승으로 '호흡기라도 달고 있다(...)' * 이 바둑은 변상일 선수가 상중앙 - 좌상귀부터 상변, 우상귀까지 어마어마한 백집을 지어놔서 절~대 질 리가 없다 이렇게 생각하던 '''순간''' 김승재 선수의 코붙임 묘수 한방 터지면서 상변 백집 절반이 흑집으로 둔갑(...)하고 우상귀 백대마가 역으로 흑한테 들어가버리면서 말도 안 되는 역전패를 하고말았다. 5국 - '''송지훈''' v 윤찬희 : 불계승 인터뷰 : 박지훈 감독 / 최재영 리뷰 : 김승재의 생존신고와 동시에 화성시는 희망의 불씨를 좀 더 .. 그리고.. 선두추격에 빨간불 켜진 포스코.... 하필이면... (...) / 위태웅만 혼자 졌다(...)--퓨처스라 미안합니다...-- / 다다음라운드를 준비하는(다음라운드 대국 없음) 화성시의 기분좋은 마무리 * 여담: 전날 승단챌린지에서 온갖 [[어그로]]를 끌어모았던 나성복 도전자가 이 날 바둑리그 계시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댓글에서 “어 쟤 어제 걔 아님?” 정도의 반응이 [[바둑 갤러리]]로 들어가자 [[신상털이|색출 작업에 나서서]] 동일인이라는 게 밝혀졌다. [[http://m.dcinside.com/view.php?id=baduk&no=370349|링크]] 3G(9/23 토요일 18시 30분) : 정관장 - KIXX 프리뷰 : [[LOL|학살 중입니다]]--바로 앞 경기(포스코켐텍 전)에서 [[LOL|킬 차단]]된 건 함정-- vs [[무리수|나도 한번 막아보겠어!]] <1부> - 다시한번 학살의 길로 떠나는 정관장. 1국(장고) - '''김명훈''' v 홍기표 --(김기용8단의 심각한 부진에 결국 또 다시 찬스를..)-- : 267수 흑 불계승 2국 - '''신진서''' v 백홍석 : 224수 백 불계승 / 신진서8단을 막을 절호의 찬스...는 결국 백홍석 9단이 신진서를 몰아붙이다 한 수 실수해서 와르르 무너져버렸다. 3국 - '''박진솔''' v 김지석 : 213수 흑 불계승 <2부> - [[이창호|대이(大李)]]의 빠른 포기(...)는 기분탓. 4국 - 이창호 v '''윤준상''' : 153수 흑 불계승 5국 - '''한승주''' v 강승민 : 171수 흑 불계승 리뷰 = 정관장 : KIXX, 네가 감히 우릴 잡겠다고?ㅋ 인터뷰 : 김영삼 감독 / 박진솔 4G(9/24 일요일 18시 30분) : 티브로드 - CU 프리뷰 : 앞 라운드에서의 상황이 전혀 딴판인 [[개이득|두 팀]], 과연 이번 라운드에서 더 뚜렷해질까? / 리그대국 시작 전의 올스타전, 그 산뜻한 더블헤더 <1부> : 퓨처스에게 희생당한 둘(...)의 입지는... 1국(장고) - 강동윤 v '''허영호''' : 172수 끝 백 불계승 / 부진의 끝은 희망이었습니다. 아주 중요한판. 그것도 리턴매치를 잡아버리는 허영호 9단! 2국 - '''박창명''' v 진시영 : 260수 끝 백 불계승 / 진시영이 여기서도 지면 진시영을 빼고 최정 - 이창석이거나, 이창석 - 오유진을 콜업할 가능성이 높았다. 그리고, 그대로 2군행(...) * 진시영 6단은 한상훈 7단처럼 '''[[군대]] 갔다오니 완전히 [[망했어요|망한]]''' 케이스이다.-- '''[[대한민국의 병역의무|군대]] [[개새끼 해봐|OOO 해봐]]'''-- 이제 [[2016년]] 연말에 군대 간 민상연4단 이 걱정된다. 아 맞다! 박승화 7단도 있었지... 3국 - 류수항 v '''이창석''' <2부> : 올스타전 더블헤더의 끝은 [[하루 끝|결국... ]] 4국 - 신민준 v '''이동훈''' (리그에서 망하고 대회에서 부활한 자 v 끝내기의 달인) : 135수 끝 흑 불계승 /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올스타전 할때는 기분이 좋았지만, 리그는 아니란다 ^^]] '"잡을려면 잡아보세요"' 를 또 시전한 이동훈9단.... 좌상을 결국 못잡았습니다... 네번째 피해자 발생... --윤준상9단, 한상훈8단.. 변상일6단.. 신민준 6단...-- 거기다.. 진작 집 차이도 크게 들어가서 15집이상 차이.. 결승점! 5국 - 류민형 v '''이지현''' (작년 한솥밥 올해는 라이벌..): 168수 끝 백 불계승 /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올스타전 할때는 기분이 좋았지만, 리그는 아니란다2 ^^]] * 이 바둑은 이지현 7단이 상변에 침투했는데, 류민형 5단이 이지현 선수의 돌을 잡으러 갔다가 '''잡으러 간 돌이 거꾸로 다 잡혀버리면서''' 참패. 게다가 상변이 두동강나면서 좌상중앙 흑돌까지 거꾸로 다잡혔다.(...) 거의 150집이 한방에... * 이지현 7단은 [[2016년]] [[오카게배 국제신예바둑대항전]] 4전 전승에 이어서 [[2017년]] 오카게배를 앞둔 지금 스퍼트 조절을 해야하는데,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카게배 주장으로의 역할을 제대로 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에도 주장이었다. * 결과: 4:1로 CU 승리. 이제 CU팀도 막판 포스트시즌을 노릴 수 있게 되었다. [[농심신라면배]]의 에이스 신민준의 바둑리그 8연패, 강동윤의 3연패가 크다. * 인터뷰: 백대현 감독 리뷰 : 퓨처스리거들의 기세등등, 그리고, 신민준의 다시 시작된 곳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