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바둑리그/2017시즌 (문단 편집) ==== 준플레이오프: SK엔크린(3위) vs Kixx(4위) ==== * 4위와 3위의 대결이 되었다. * (3위) 기다린 만큼 제대로 보여줄테니 기대하세요. vs (4위) 쓸 카드 많으니까 단단히 각오하세요. <기타> 열리기 전날 [[제22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예선이 끝났다. ---- * 3판 2선승제이다. * 1R([[2017년]] [[11월 3일]]) <1부> : 김여원 캐스터 / 송태곤 해설 * 1국 : 홍성지 - '''강승민''' : 백 불계승(186수) * 2국 : 이영구 - '''백홍석''' : 흑 1집반승(337수) * 3국 : '''안성준''' - 윤준상 : 흑 불계승(253수) * 15:07 국대검토실 장면 보여준다.. 국대들이 장고 대국(1국)을 지켜보고 있을 거라는 발언은 덤(...).--한술 더 떠서, 홍민표 해설의 생얼(...)도 볼 수 있었다는 발언은 마찬가지로 덤.-- / 그와중에 [[신진서|정관장 팀 소속으로 있는 선수]]도 보였다고(...) / 댓글 : [[국군체육부대|상무]] [[희망사항|바둑부가 필요하지 않냐]](...) * 15:13 1국으로 바꿔 비춰줬는데, 그 때 국대스코어 9:1이 떴다.. 대마 잡힌거로? 라기엔 한 수 차이도 아니란다(...) 2국 끝나고 1국 보여주고 있을 땐 승부처가 있었던 적이야 있었지만, 그 뒤로.... / 15:16 끝내기까지 진행되고... 내일을 대비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 --강승민이 나올줄 알았으면 이태현 오더에 넣었어야 했지 않을까..--(해설진 曰) * 15:18 해설이 검토실에 들어갔을 때 흑이 좋아보였는데, [[난장판|스튜디오 해설실로 들어오고 5분 뒤...]] --KIXX 팀의 패기로운 행보-- * 15:22 복기하는 소리(돌 담는 소리 포함)가 분명히 들릴 터라 [[스포일러|3국하고 있는 대국자는 알게 모르게..]] * 15:47 승자 인터뷰(강승민/백홍석) * 16:19 중간광고 때 프로그램 자막 : '''엔크린 대위기! 안성준, 영봉패를 막아라!''' / 16:50 윤준상이 돌을 던짐으로서 영봉패는 막았다.. <2부> : 김여원 캐스터 / 홍민표 해설 * 17:08 프로그램 자막 : '''KIXX, 승부수를 위하여 김지석 출격 동의?''' * 4국 : 박민규 - '''김지석''' --김지석 : 이 대국을 끝내러 왔다-- (283수 흑 불계승) * 17:16 승자 인터뷰(안성준) * 19:17 김지석의 불계승으로 1-3으로 KIXX가 이겼는데... 인터뷰는... 양팀 감독이다(...)--진팀 감독까지 하는거 잔인하지 않아?(댓글 반응)-- ---- * 2R([[2017년]] [[11월 4일]]) - 도은교 캐스터 (퓨처스전담에서 바둑리그 첫중계) / 송태곤 해설 / 김여원 현장리포팅 (3위)김지석 지면 망하는 거 깜빡했네... 김지석 땡큐!![* 징크스가 있다]--[[응 아니야]]-- vs (4위)1차전 때 3국 망한거 유독 신경쓰여서 먼저 내보겠어.[* 1차전 3국 상대팀 오더가 안성준] <1부> * 1국 : 이태현 - '''강승민''' : 불계승 * 2국 : 안성준 - '''김지석''' : 흑 불계승 * 14:16 1부가 끝났다[* 체감상 1부 전반 같다..]. 김지석9단이 속기를 먼저 이겼다. * 14:34 2부가 시작되었다[* 체감상 1부 후반 같다..]. 3국 홍성지9단 vs 백홍석9단 빅매치가 되었다. * 15:06 김여원 캐스터 승자인터뷰진행 (김지석9단) * 15:12 3국 속기에서 1국 장고로 넘겼다. 바둑 매우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다. * 15:19 1국 장고가 영 찝찝하게 경기가 돌아가고 있다. 이건 누가 이기는 지도 모르겠고 두기 나름인데다 수가 너무 많다. * 15:30 스코어가 이태현 6:4 강승민이 되었으나 아직도 5:5 같이 긴장감이 넘치고있다. 3국을 넘기지를 못하겠다는 송태곤 해설의 이야기는 덤.. 그리고 이 불안감은 현실이 되어서 이젠 4.5:5.5가 되었다. 좌상귀가 잡혀서 쉽지 않은 상황 인 것으로 보임. * 15:37 더 크게 들어가면서 이젠 3:7.. 덤에 걸려있다는 송태곤 해설. 이 상태면 엔크린은 급해진다. 강승민이 자리를 잠시 비웠다(15:39) * 16:00 결국 크게 들어간 집을 극복하지 못하고 강승민 5단이 이 경기를 잡았다. <2부 - 체감상 1.5부> * 3국 : '''홍성지''' - 백홍석 : 불계승 * 16:02 1시간만에 3국이 끝나버렸다..... 아이고.... 바로 광고브레이크 <3부 - 체감상 2부> - 김여원 캐스터 / 이희성 해설 (김여원 캐스터 혹사중..) * 4국 : '''이영구''' - 김기용(!!) * 16:20 3부가 시작되었다. 생각치도 못한 김기용 8단 카드 등판 / 윤준상이 상대전적에 좋을지언정 망할 가능성 있어[* 1차전 대국을 보자...] 뒤로 뺀 듯 * 16:28 4국 이전까지만 해도 지명도 더비였다.. --그 와중에 댓글은 '아 이희성이야?'라면서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탈주하겠다고 선포(...)해버리는 이]]도 있었다-- * 16:35 김기용은 ..흑번승률이 좋다고 봐야할까...(48.09%) 상대전적이 5년전 것(...)이라 지금과 괴리감이... * 16:42 1국 승자인터뷰--너무 자주 이기는 거 아닌가여(해설진 왈)-- 1국 오더의 경우 선수 본인 의견이 없이 '감독 생각따라 네네 하고 맞춰준다고'(...)--여러가지로-- * 16:45 3국 승자인터뷰 * 16:50 이 와중에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결승|롤드컵 결승전]] [[네이버TV]] 동시 시청자 수가 15만명을 넘고 한국바둑리그 동시시청자 수는 고작 1000명에 그친 것을 두고 비교하는 사람이 있다. 그냥 차단하고 말자 * 16:56 감독 오더 실화냐 싶은지 [[키배|논쟁이]] [[병림픽|벌어졌다]](...) 논쟁의 주축이 된 건 이영구, 박민규, 윤준상.--물론 와카결정전 때 화성시 감독 오더 상태가 가장 크지만..(...)-- * 18:08 이영구 선수가 웬일일까?! 싶지만, 그것보단 김기용의 부활이 더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했으나 * 18:12 ?!!? - 중앙 빈삼각 노림수적중 (흑이 9-1이었다가 1-9로 뒤집혔다) --검토실, 해설(퇴근준비하던 상황) : 으악.. 야근이다-- / --김기용8단 미래실종-- * 18:19 [[으악 안돼|정규 때 예견됐던 김기용의 트롤링은 결국 사고가 터졌고, 시청자는....]]--그 덕에 바갤뛰는 뫄뫄들은 ''''고교동문전보다 더 예능이 됐냐''''라고 할 가능성 많아졌다.-- <4부 - 체감상 2.5~3부> - 김여원 캐스터 / 이희성 해설 * 5국 : '''박민규''' - 윤준상 : 백 불계승 * 18:38 4부가 시작되었다. * 19:10 --충격과 공포의-- 4국 승자인터뷰 * 20:20 5국 엔크린 승리로 결과는 내일로~~~ * 20:23 최규병감독 승리감독 인터뷰. 최규병 감독이 “오늘 완전 주워 먹어가지고 뭐라고 답을 해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 [[네이버TV]] 및 [[바둑 갤러리]] 댓글에서는 김기용이 사실상 SK엔크린 선수, SK가 보낸 [[스파이]], [[롯데시네마|기용시네마]], [[왕자의 난|김기용의 난]] 등으로 신나게 까이고 있다. 그 중 압권은 [[http://m.dcinside.com/view.php?id=baduk&no=382869&page=1|5지명 홍기표를 썼어야지 왜 퓨처스 김기용을 썼냐]](...) * 아예 ‘김기용하다’, ‘기용하다’는 표현이 “역전패를 당하다”는 표현이 되어버렸다. ‘김기용이 기용했다’는 식으로 쓰여서 [[사이버오로]], [[타이젬바둑]] 등으로까지 순식간에 퍼졌다. [[궁륭산병성배]]에서 [[오유진(바둑기사)|오유진]]한테 믿을 수 없는 역전패를 한 [[가오싱]]한테 김기용 빙의드립이 나왔을 정도. * 바둑 갤러리 선정 오늘의 MVP: 김기용(...) ---- * 3R([[2017년]] [[11월 5일]]) (3위)[[얼레리꼴레리|김기용 어찌할꺼??]] vs (4위)[[부들부들|......]](...) * 정말로 3라운드에서 Kixx가 져서 탈락하면 '''김기용 카드가 자충수가 된 꼴이 된다. (...)''' <1부> - 김여원 캐스터 / 홍민표 해설 * 1국 : 한웅규 - '''홍기표''' <퓨처스 더비> 255수 흑 불계승 * 2국 : 안성준 - '''윤준상''' 252수 백 불계승 * 13:56 2국이 끝나버렸다. 백 윤준상 선수의 불계승. 안성준 선수 리매치 패배다.. 군대가기전 치명타를 입게 되었다.. <2부> * 3국 : 홍성지 - '''김지석''' 흑 2.5집 승 * 14:15 2부가 시작되었다. * 14:27 2국 승자인터뷰 (윤준상 9단) * 15:02 1국 장고대국 결과 홍기표8단이 이겼다... 엔크린의 대위기. 퓨처스 카드 실패다... --차라리 박민규 5단 이나 퓨처스 3지명이지만 11승5패를 기록한 박종훈 2단 올리는게 더 나았는데...-- * 15:30 현재 스코어 홍 2.5 vs 7.5 김.. 아직은 할만한 상태이지만 중앙 살리는 게 의문이라고 진단하는 홍민표 해설 * 15:33 갑자기 스코어가 2:8에서 이제는 4:6이 되었다.. 김지석 9단의 안전운행에 홍성지 선수가 갑자기 판세를 잡고 중앙이 살아나버리면서 쉽지 않은 바둑이 되었다. 이쯤되면 중앙을 삭감해야할 상황이기도 하다. * 16:10 우하귀의 실패가 더 크게 작용하면서.. 우상귀와 중앙의 노력도 물거품이 되고있다. 스코어 3:7 * 16:12 계가가 완료되었다. 흑 47 백 38... 흑 두집반 승으로 Kixx가 3차전 3-0 셧아웃으로 플레이오프로 간다. (신화를 작성하고 있다.) * 16:17 승리팀 감독 인터뷰 리뷰 : 장고 에이스 홍기표의 재발견.. 그리고 무기력한 엔크린의 추락 / 김기용만 아니면 돼(....) ---- [* 여담으로 덕영배 아마대왕전 결승의 경우는 김희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 국대상비군리그가 일부 진행되었다. /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의 경우는 제11회부터 프로가 포함되어 참가를 받았는데, [[답정너|그 결과는 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