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단 편집) === 제47회~ 합격률 === ||<-5> '''{{{#fff 심화(1, 2, 3급) 합격률}}}''' || || '''{{{#fff 시행 회차}}}''' || '''{{{#fff 년도}}}''' ||<-2> '''{{{#fff 총 합격률}}}''' ||<-2> '''{{{#fff 급수별 합격률}}}''' || || '''47''' ||<|4> 2020년 ||<-2> 63.8% || || || '''48''' ||<-2> 61.59% || 1급 25.29% / 2급 19.87% / 3급 16.43% || || '''49''' ||<-2> 57.93% || 1급 26.91% / 2급 16.42% / 3급 14.60% || || '''50''' ||<-2> {{{#red,#salmon 47.57%}}} || 1급 13.22% / 2급 16.23% / 3급 18.12% || || '''51''' ||<|6> 2021년 ||<-2> {{{#blue,#6495ed 74.42%}}} || 1급 45.49% / 2급 16.51% / 3급 12.42% || || '''52''' ||<-2> {{{#red,#salmon 45.14%}}} || 1급 16.31% / 2급 14.15% / 3급 14.68% || || '''53''' ||<-2> 56.71% || 1급 20.64% / 2급 18.50% / 3급 17.58% || || '''54''' ||<-2> 56.02%[* 이 회차부터 난이도 조절이 어느 정도 안정화되었다고 [[최태성|모 강사]]는 분석했다.] || 1급 22.70% / 2급 17.03% / 3급 16.29% || || '''55''' ||<-2> 56.47% || 1급 23.82% / 2급 16.75% / 3급 15.89% || || '''56''' ||<-2> 61.90% || 1급 31.73% / 2급 16.29% / 3급 13.88% || || '''57''' ||<|6> 2022년 ||<-2> 64.87% || 1급 30.59% / 2급 18.65% / 3급 15.64% || || '''58''' ||<-2> {{{#red,#salmon 49.46%}}} || 1급 19.75% / 2급 14.48% / 3급 15.23% || || '''59''' ||<-2> {{{#red,#salmon 46.19%}}} || 1급 14.75% / 2급 15.45% / 3급 15.99% || || '''60''' ||<-2> 55.12% || 1급 23.42% / 2급 15.47% / 3급 16.23% || || '''61''' ||<-2> 50.05% || 1급 20.21% / 2급 14.52% / 3급 15.32% || || '''62''' ||<-2> {{{#red,#salmon 41.22%}}} || 1급 13.89% / 2급 13.01% / 3급 14.31% || || '''63''' ||<|6> 2023년 ||<-2> 53.93% || 1급 23.14% / 2급 15.49% / 3급 15.30% || || '''64''' ||<-2> {{{#red,#salmon 48.66%}}} || 1급 17.44% / 2급 14.92% / 3급 16.30% || || '''65''' ||<-2> 57.67% || 1급 27.22% / 2급 15.84% / 3급 14.61% || || '''66''' ||<-2> 59.0% || || || '''67''' ||<-2> {{{#red,#salmon 49.16%}}} || 1급 18.21% / 2급 14.59% / 3급 16.35% || 보면 알겠지만 시험 난이도가 대체로 들쭉날쭉하며, 수험생들의 원성을 우려해선지 공시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도입된 이후 시험 빈도가 늘고 난이도도 하락했으며 어느 순간부터는 합격률이 50% 안팎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위의 표를 보면 14회(2012년도)부터 난이도가 하락했음을 알 수 있다. 14회부터 합격률 60%대가 많이 보이고, 26회와 44회를 제외하면 합격률 40% 아래가 없다. 그래서 시험대비로 기출문제를 많이 풀려고 한다면 13회 이전 문제들은 굳이 풀 필요가 없다. 1~13회 문제들은 지금과는 출제경향도, 난이도도 다르기 때문이다. 14회부턴 난도가 쉬워졌지만 22~25회의 (2014년도에) 고급 합격률이 너무 높다고 생각했는지 2015년 1회에 해당한 26회에서 '''아낌없이 고난도 문제를 쏟아내면서''' 단기간 합격을 노린 수험생들을 죄다 멘붕에 빠뜨렸다. 그 후 27회부턴 계속 고급 합격률이 33회와 41회를 제외하곤 모두 50%를 넘었다. 그 중에서도 2016년 1월에 시행한 30회 시험의 고급 합격률이 무려 72.5%를 기록했다. 2017년 1월에 시행한 34회 시험도 쉬웠다는 평이 많았는데 고급 합격률은 69.3%였으며, 36회 시험도 고급 합격률 72.1%로 아쉽게(?) 기록을 못 깼다. 원래 이 시험은 본래가 공시와 상관 없이 한국사 능력을 검정하기 위한 것이었다. 또 매번 응시생 계층 분포가 일정하지 않다 보니 합격률이 제각각일 수밖에 없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음 회차 시험의 난이도가 널을 뛴다는 의견이 있다.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3|관련 사이트]] 이 때문에 난이도 문제를 개선하려면 공시나 임용시험 등의 시험에선 각각의 응시생을 평가할 수 있는 별도의 한국사 시험을 만드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의견도 있고, 실제로 국정원 채용에선 별도의 한국사 논술을 도입하기도 했다.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17|관련 사이트]][* 다만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회차에 따라선 한국사 논술이라기보다 일반 사회과학 논술에 가까웠다는 평도 있다.] 다만 별도의 시험을 도입하는 게 한국사 전공과 무관한 고시에서 전공자 못지 않은 지엽적 지식 암기의 과중한 부담으로 회귀할 우려가 있다는 반론도 있으며, 영어도 [[TOEIC]]이나 [[TEPS]] 등 공인영어시험으로 갈음하는 추세라, 현재처럼 한국사능력검정시험만으로 한국사 능력 검정을 평가하는 게 유지된다면 공인영어시험과 같이 회차별 응시생 계층 변화를 보정하는 작업을 도입하거나 현재와 같은 3등급 체제를 일원화하는 방향 등으로 일관성과 신뢰성을 보완하는 게 효율적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사능력검정 시험이 대중화 된 이후 26회, 33회, 44회, 50회, 52회 이 회차들은 응시자의 수준을 고려하더라도 매우 어려웠던 회차로 평가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