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산업은행 (문단 편집) === 은행/수수료 === [[우리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에서 24시간 수수료 면제, 창구에서 통장정리와 이월 등이 가능했지만 업무 제휴는 2021년 1월 1일 종료되었다. 이 업무는 [[하나은행]]이 승계받아 2022년 3월 29일 부터 해당 창구와 ATM에서 수수료가 면제된다. 2011년 11월부터 [[통장]]이나 현금카드로 [[우정사업본부#s-4|우체국]] 창구나 ATM에서 출금, 입금, 계좌이체, 조회 서비스를 수수료 1원도 안 들이고 이용할 수 있지만 [[현금]] 입금시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우체국은 전북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처럼 타행으로 취급되고 수수료만 면제. 계좌번호가 참으로 특이한데, 계좌번호 체계가 020-aa**-****-bbb의 14자리 중 aa와 bbb가 지점코드인 대단히 독특하고 희한한 방식이다. 예를 들어, 여의도동 본점 영업부에서 개설하면 계좌번호는 020-02**-****-310이다.(여의도지점은 020-04**-****-312) 그리고 일반적으로 입출금 계좌를 만들면 항상 020으로 시작하는데(맞춤계좌는 010) 저축예금 과목번호가 020이라 그렇다. 보통예금은 013, 당좌예금은 011, 기업자유예금은 022, 그리고 적금 산금채 계좌등 각기 다른 과목번호가 부여된다. 그리고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계좌관리점을 변경하면 계좌번호가 같이 변경되는 것도 특기할 점. 타 은행에서 보통 2,000~4,000원 받는 IC[[현금카드]] 발급 수수료가 전혀 없다. IC전용화가 일찍 이루어져서 2011년 현재 산업은행에서 발행 중인 [[현금카드]]에는 카드 후면에 MS띠가 없는 대신 IC거래를 통한 현금카드가맹점에서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전용카드이므로 해외에서는 사용불가능. 현금카드 신규발급 시, 간혹 행원이 현금카드에 직불기능유무를 물어보니 필요하다면 신청하도록 하자. 영업점[* 대리인 거래불가]/스마트폰뱅킹/폰뱅킹/kdb산업은행 인터넷뱅킹을 통해 점검/마감시간만 제외하면 언제든지 현금카드 결제서비스 on/off 가 가능하다. 분실/훼손시, 재발급비 1,000원이 발생하지만 상품에 따라 면제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산업은행에서는 [[인터넷뱅킹]] 이체 수수료도 상품과 상관없이+조건없이 월 1,000회까지 면제되니 꽤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은행이다. 거기다가 수수료 면제 혜택이 공유된다. 무슨 말이냐 하면은 조건을 충족해야만 수수료 면제혜택이 제공되는 'Dream Account'와 아무 조건 없이 수수료가 면제되는 'Hi입출금통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으면 'Dream Account'는 자동으로 실적을 만족한 것으로 친다. 그래서 종이통장이 필요해 Dream Account를 메인으로 쓰려는 사람이라도 Hi 입출금통장을 만들어놓으면 매우 좋다. 2010년에는 Dream 자산관리통장이라는 상품을 출시했는데, 기존 다모아저축예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월 50만원 이상 입금 기록이 있으면 [[하나은행]], [[우체국]] 이외에 모든 금융기관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지하철역이나 편의점의 공동망[[CD]]기에서의 출금 및 당타행 이체 수수료를 전부 면제해 준다. 이렇게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고 해서, 이 사실에 뿌듯해하며 소액을 자주 입출금하면 안 된다. 계좌 개설 후 1달 동안 [[대포통장]] 방지를 명목으로 영업시간 외 소액 입출금[* 5만원 '''이하'''출금, 그리고 10만원 '''이하'''의 입출금이 영업시간 종료~익영업시간까지 '''모두''' 진행되어야 한다.]이 반복되면 자동 사고신고되어 계좌가 지급정지를 당하기 때문. 지급정지를 당하면 본인 거래임이 확실해져야 재거래가 가능하므로 굉장히 피곤하다. 이거에 걸리면 관리점에서 익영업일에 은행 정보상의 연락처로 전화가 오는데, 혹시나 금융사기와 관련한 전화가 아닌가 싶은 의심이 든다는 이유로 무시해 버리면 직접 신분증을 들고 가까운 지점에 내방하여 사고신고 된 상태를 해제하기 전, 그리고 정지가 걸린 영업일 오후 7시[* 자동으로 사고신고가 해제된다.]까지는 산업은행을 통한 모든 금융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해지게 된다. 굉장히 피곤하다. 혹시 전화를 못 받았다면 못 받은 즉시 본인이 다시 은행 측에 전화를 걸어 확인을 해 본 다음 계좌 관리점 담당 직원에게 본인이 필요에 의한 거래였음을 설명하면 된다는 말도 있다. 2012년에는 이 Dream 자산관리통장을 [[옆그레이드]]한 KDB Dream Account를 출시하였다. Dream 자산관리통장과 다른 점은 예치금액에 상관없이 이율이 모두 같다는 점(출시 초기에는 세전 연 이율 2.5%, 2016년 6월 기준으로 세전 연 이율 1.0%)이 자산관리통장보다 개선된 점인데, 자산관리통장에는 있던 통장 분실재발행 수수료[* 산업은행의 통장 분실재발행 수수료는 1,000원.] 면제 혜택은 어찌된 일인지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