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어/맞춤법/역사 (문단 편집) == 개요 == [[한국어]] [[맞춤법]]의 역사를 논하는 문서이다. 한국어 한글 표기는 소리 나는 대로 적는 표음주의와 어원을 살리는 형태주의가 대립하며 [[표기 심도]]가 커졌다. 근대에 표기법이 만들어진 이래 주된 경향은 형태주의를 강화하([[표기 심도]]가 커지)는 방향이었다. 오늘날 맞춤법은 표음주의와 형태주의를 절충하여 '[[얽히고설키다]]'와 같은 표기가 생기게 되었다. 앞의 '얽히고'는 [얼키고]로 발음 되지만 동사 '얽다'와 그 피동형 '얽히다'에서 온 것이 분명하므로 원형을 살려 '얽히고'로 표기하지만, 뒤의 '설키다'는 앞의 '얽히고'와 운을 맞추기 위함일 뿐, '섥다'라는 단어도 없고 피동형인 '섥히다'도 없어 '섥히다'라고 표기할 근거가 없으므로 소리 나는 대로 '설키다'로 적는 것이 원칙이며 띄어 쓰지도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