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여자바둑리그/2018시즌/후반기 (문단 편집) === 3경기: [[5월 5일]]([[토요일]]) - 거북선 정규우승 확정 === ||<:> 대국 ||<:> [[SG골프]] ||<:> 연고지 ||<:> [[부광약품]] ||<:> 연고지 ||<:> 대국 결과 ||<:> 해설진 ||<:> 다시보기[*Y] || ||<:> 1국(장고) ||<:> '''송혜령''' ||<|3><:> [[충청남도]] ||<:> 장혜령 ||<|3><:> [[서울특별시]] ||<:> 148수[br]백 불계승 ||<|3><:> 배윤진(캐스터)[br]박정상(해설) ||<|3><:> 1부, 2부 || ||<:> 2국(속기) ||<:> '''최정''' ||<:> 김채영 ||<:> 215수[br]흑 불계승 || ||<:> 3국(속기) ||<:> '''김신영''' ||<:> 권주리 ||<:> 170수[br]백 시간승 || * 프리뷰 : 2위를 유지해야 돼! 저리 안 가?(부광) vs 못 가! 2위 자리 내놔!(SG)(...) * 리뷰 : 급한 마음에 터진 부광약품의 대참사 / 결과적으로 혜령(이름)더비와 투탑더비에서 끝을 내다--그리고 하다하다 시간승까지 챙겨간 SG골프-- / 거북선 : 땡큐 SG 장고대국이었던 송혜령과 장혜령의 진행부터 송혜령이 초반부터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시작하였는데, 여기서 장혜령이 정말 아마추어 초단도 보는 어이없는 실수를 하면서(중앙 하변 6점이 살 것이라고 믿고 가일수를 하지 않고 큰 곳을 갔다. 물론 그것은 큰 실책.) 그 직후 송혜령의 한 수로 그 6점이 꼼짝없이 잡히고 말았다. 그러면서 원래 반면 백이 10집 정도 앞섰던 것이 반면 20집 가까이로 벌어졌다. 송혜령이 좌변 삭감을 하기 위해 근처로 붙여간 수를 잡아야 그나마 해볼 만할 정도였고. 장혜령은 결국 그걸 다 못 잡으니까 던졌다. 최정과 김채영의 결과는 뭐 알다시피 인간상성이니 할 말이 없고. 김신영과 권주리의 대국도 우상변 흑이 착각을 벌이면서 손해를 크게 보았는데, 김신영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권주리가 거의 자포자기 식으로 두다가 시간을 놓쳐버리는 어이없는 장면이 발생. * 여담 * 최정:김채영 매치가 성사됐는데, 최정:김채영 상대전적이 '''8:0'''이다. 김채영의 연승행진은 여기서 끊길 가능성이 99.9%였고, 결과는 뭐... * 이 경기에서 부광약품이 패배할 경우, 자동으로 여수 거북선의 우승이 확정되고, 결국 이 경기에서 부광이 패배하면서 자동적으로 거북선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또한, 충남 SG골프는 나머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4위를 확보, 포스트시즌에 진출. * 권주리는 리그 10패. 이로서 공식 승점자판기 리그 10패 선수는 4명이 되었다. * NEXT PROGRAM ... [[제12회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 24강(5경기 1국) * WORLD MATCH ... [[TV아시아|TV아시아선수권]] 결승 및 시상식 / 페어명인전 마지막날 / 제39회 세계아마선수권 4일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