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웹툰산업협회 (문단 편집) == 커뮤니티 반응과 논란 ==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을 계기로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호응을 받고 있다. [[탑툰]]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이 불거진 이후 벌어진 이후 해당 논란에 관여된 작가들을 징계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면서 탑툰이 타겟으로 하는 뽕빨물 주요 구독자층을 대상으로 그 브랜드 이미지가 개선되는 효과를 보았다. [[봄툰]]의 경우 웹툰산업협회의 회장이기도 한 임성환 대표가 '메갈 작가들을 안고 갈 생각이 없다'라는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이 이후 그동안 과도한 [[광고]] 문제를 비롯한 여러 구설수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가 좋지 않았던 [[탑툰]]과 [[봄툰]]은 특정 독자층에게 브랜드 이미지 개선이 되었고, 탑툰과 봄툰이 주도하는 웹툰산업협회 역시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받을 수 있었다. 이후 이전에 문제시되던 과도한 광고 역시 대표가 직접 사과하면서 개선되었다. 대표성 있는 웹툰 브랜드를 가진 [[네이버]], [[다음]], [[레진코믹스]]는 7월 말 이후로 네이버 연재 작가들의 트윗이 끊긴 것을 토대로 모종의 조치가 있었던 것인가 하는 정황 이외에 논란에 관여된 작가들에게 아무런 징계나 제제가 없었고, 특히 레진코믹스의 경우 논란에 관여된 작가 중 한 명인 BU-NONG을 신작에 기용하는 등 구설수에 휩싸이면서 이와 대비되어 몇몇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이미지 상승 효과를 보았다. 하지만, 이러한 행보가 주 구매 독자층을 잡는 결과로 이어졌는지는 직접 드러난 바가 없다. 2016년 10월 1일, 당시 웹툰산업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었던 임성환이 '''이전 회사의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임성환 이사장은 결백을 주장하며 항소의 뜻을 밝히고 주변인들은 알고 있었다는 태연한 태도를 보였지만...판결문을 보면 그러한 진지하지 않은 태도도 판결사유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그 후 임성환은 웹툰산업협회와 봄툰에서는 사임했다. 현재 웹툰산업협회는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중이다. [[분류:협회]][[분류:사단법인]][[분류:웹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